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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보관물: 2001-11-27
Re..주님, 내일봐요.
================================ ┼ ▨ 루가 21,1-4 34주 – ┼ │ 21 장 │ 1 예수께서 헌금함에 자기들의 예물을 넣는 부자들을 쳐다보고 계셨다. │ 2 그런데 어떤 곤궁한 과부가 거기에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시고 │ 3 이렇게 말씀하셨다. “참으로 여러분에게 … 계속 읽기
….?
주님! 오늘은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목소리를 낮추고 당신을 불러봅니다. 오직 수족관의 보글보글 물소리만이 잔잔한 제 마음을 일렁이게 합니다. 주님! 하루하루 살아가는 의미가 무의미해지고, 삶이 퇴색해지려 할때 저는 이렇게 주님을 불러봅니다. 아직도 어둠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제 간절한 소리를 주님 외면하지 … 계속 읽기
Re..묵상..(질그릇 같은 나)
오늘 복음을 보면서 나는 나의 마지막 죽음에 대해서 묵상한다. 잘 죽는 것도 복이 아닐까? 요즘에는 하루가 멀다 않고 사고 소식을 접하는 세상이다 . 수영하다 물에 빠져 죽는사람, 교통사고로, 몰골이 흉칙한 모습으로 죽는 사람, 삶을 비관하다 못 견뎌, 자살하는 사람, 사는 … 계속 읽기
Re..눈길이 머무는 곳에
꿈을 꾸웠다. 외출을 하려고 옷장을 열어보니 옷이 하나도 없었다. 때는 겨울이고 입고 있는 것은 반팔이라 웃음밖에 나오지 않았다. 옆에 있는 동료에게 물었다. 야! 옷 한벌만 빌려주라… 그런데 그 친구의 옷장에도 옷은 하나도 없었다. …….. 왜 이런 꿈을 꾸웠나 생각해보았다. 오늘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