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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보관물: 2002-05-27
열분…오랜만입니당.
안녕하세요? 이곳을 찾아주시는 여러 고우신님네들! 따스한 성모님의 달도 이제는 이번주를 고비로 6월로 접어듭니다. 새롭게 한주간 주님 은총속에 잘 맞이하시고요.. 복음묵상 많이하시고요.. 혹 사이버성당에 오시라고 제가 말씀 드린분이 오시면…도장찍고 가세요..그러면 얼마 한도내에서 물쓰듯이 할께요.. 며칠 못 온 사이에 참으로 반가우신 분들이 … 계속 읽기
사랑
나의 하루를 가만히 닫아주는 너. 은은한 달빛따라 너의모습 사라지고, 홀로 남은 골목길엔 수줍은 내 마음만…. 나의 아픔을 가만히 안아주는 너. 눈물 흘린 시간 뒤엔 언제나 내가 있어, 상처받은 내 영혼에 따뜻한 네 손길만…. 처음엔 그냥 친군 줄만 알았어. 아무 색깔없이 … 계속 읽기
Re.. 눈여겨 보시는 예수님
5월 27일 연중 제 8주간 월요일-마르코 10장 17-27절 어제는 몹시도 바람이 많이 불더니 오늘은 참으로 상쾌한 바람에 날리는 초록 잎사귀들이 더욱더 상쾌하고 시원하게 느껴지는 날입니다. 예수님께서 길을 떠나시는데 한 사람이 달려와서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선하신 선생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물려받으려면 … 계속 읽기
성령과 그리스도인의 생활
<성령과 그리스도인의 생활> 이냐시오 라따뀌에 대주교 “성령이 아니 계시면, 하느님은 멀리만 계시다. 성령이 아니 계시면, 그리스도는 과거에만 머무신다. 성령이 아니 계시면, 복음은 죽은 문자에 불과하다. 성령이 아니 계시면, 교회란 한낱 조직에 지나지 않는다. 성령이 아니 계시면, 권위(auctoritas)는 한낱 지배일 뿐이다. 성령이 아니 계시면, 선교란 선전 광고에 지나지 않는다. 성령이 아니 계시면, 전례는 과거의 회상일 뿐이다. 성령이 아니 계시면, 그리스도인의 행위는 노예들의 윤리에 불과하다. 그러나 성령 안에 온통 잠을 깨고 하느님 나라를 낳는 산고로 신음하고 있다. 성령이 계시면, 부활하신 그리스도 여기 계시다. 성령이 계시면, 복음은 찬란한 생명을 내뿜는다. 성령이 계시면, 교회는 성삼위의 통교를 의미한다. 성령이 계시면, 권위는 해방자의 섬김이 된다. 성령이 계시면, 선교는 성령 강림의 축제가 된다. 성령이 계시면, 전례는 기념이자(anamnesis), 하느님 나라에 앞당겨 참여함이 된다. 성령이 계시면, 인간의 행위는 하느님의 것으로 가득 차게 된다.”
성령과 그리스도인의 생활
<성령과 그리스도인의 생활> 이냐시오 라따뀌에 대주교 “성령이 아니 계시면, 하느님은 멀리만 계시다. 성령이 아니 계시면, 그리스도는 과거에만 머무신다. 성령이 아니 계시면, 복음은 죽은 문자에 불과하다. 성령이 아니 계시면, 교회란 한낱 조직에 지나지 않는다. 성령이 아니 계시면, 권위(auctoritas)는 한낱 지배일 뿐이다. 성령이 아니 계시면, 선교란 선전 광고에 지나지 않는다. 성령이 아니 계시면, 전례는 과거의 회상일 뿐이다. 성령이 아니 계시면, 그리스도인의 행위는 노예들의 윤리에 불과하다. 그러나 성령 안에 온통 잠을 깨고 하느님 나라를 낳는 산고로 신음하고 있다. 성령이 계시면, 부활하신 그리스도 여기 계시다. 성령이 계시면, 복음은 찬란한 생명을 내뿜는다. 성령이 계시면, 교회는 성삼위의 통교를 의미한다. 성령이 계시면, 권위는 해방자의 섬김이 된다. 성령이 계시면, 선교는 성령 강림의 축제가 된다. 성령이 계시면, 전례는 기념이자(anamnesis), 하느님 나라에 앞당겨 참여함이 된다. 성령이 계시면, 인간의 행위는 하느님의 것으로 가득 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