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02년 5월월

정분합작용에 의하여 삼대상목적을 이룬 사위기대

 Ⅲ. 정분합작용에 의하여 삼대상목적을 이룬 사위기대     1) 정분합작용  만유원력으로 인하여, 하나님 자체 안의 이성성상이 상대기준을 조성하여 수수작용을 하게 되면, 그 수수작용의 힘은 번식작용을 일으키어 하나님을 중심하고 이성성상의 실체대상으로 분립된다. 이와 같이 분립된 주체와 대상이 다시 만유원력에 의하여 상대기준을 조성함으로써 수수작용을 하면, 이것들은 다시 합성일체화하여 또 하나의 대상이 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정으로 하여, 그로부터 분립되었다가, 다시 합성일체화 하는 작용을 정분합작용이라고 한다.     2) 삼대상목적  이와 같이 정분합작용에 의하여 정을 중심하고 이성의 실체대상으로 분립된 주체와 대상과 그리고 그의 합성체가, 제각기 주체의 입장을 취할 때에는 각각 나머지 다른 것들을 대상으로 세워 3대상기준을 조성한다. 그래 가지고 그것들이 서로 수수작용을 하게 되면 여기에서 그 주체들을 중심을 각각 3대상목적을 완성하게 되는 것이다.     3) 사위기대  이와 같이 정분합작용에 의하여 정을 중심하고 이성의 실체대상으로 분립된 주체와 대상 그리고 그의 합성체가 각각 3대상목적을 완성하면 4위기대를 조성하게 된다.  4위기대는 4수의 근본이며, 또 그것은 3대상목적을 완성한 결과이므로 3수의 근본이기도 하다. 그리고 4위기대는 정분합작용에 의한 하나님 부부 자녀의 3단계로써 완성되므로, 3단계원칙의 근본이 된다. 4위기대는 그의 각위를 중심하고 각각 3대상이 되므로, 이것들을 총합하면 12대상이 되기 때문에 12수의 근본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또 4위기대는 창조목적을 완성한 선의 근본적인 기대이므로, 하나님이 운행하실 수 있는 모든 존재와 또 그것들이 존재하기 위한 모든 힘의 근본적인 기대가 된다. 따라서 4위기대는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목적이 되는 것이다.     4) 사위기대의 존재양상  정분합작용에 의하여 3대상목적을 이루어 4위기대를 완성한 존재는 무엇이든지 원형 또는 구형운동을 하여 입체로 존재한다. 이제 우리는 그 이유를 알아보기로 하자. 정분합작용에 의하여 하나님의 이성성상이 각각 그의 실체대상으로 분립된 주체와 대상에 있어서, 그 대상이 주체에 대응하여 상대기준을 조성하면, 그 대상은 주체를 중심으로 하고 서로 주는 힘(원심력)과 받는 힘(구심력)으로써 수수작용을 하게 된다.  이와 같이 주체와 대상이 수수작용을 하게 되면, 그 대상은 주체를 중심하고 돌아서 원형운동을 하게 됨으로써 합성일체화한다. 그런데 이와 똑같은 원리에 의하여, 그 주체는 하나님의 대상이 되어 하나님을 중심하고 돌아서 그와 합성일체화하고, 또 그 대상이 그러한 주체와 합성일체화하게 될 때, 비로소 그 합성체는 하나님의 이성성상을 닮은 실체대상이 된다. 이와 같이 그 대상은 그의 주체와 합성일체화함으로써 비로소 하나님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실체대상에 있어서의 주체와 대상도 역시 각각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들도 똑같은 수수작용의 원리에 의하여 제 각기 원형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실체대상은 이와 같이 제 각기 끊임없는 운동을 하고 있는 주체와 대상의 수수작용에 의하여 원형운동을 하기 때문에 그 원형운동은, 이 운동을 일으키고 있는 그 주체와 대상 자체들의 특수한 운동양상에 따라서는 동일한 평면상의 궤도에서만 일어날 수도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그 주체를 중심하고 끊임없이 그 원형운동궤도의 각도를 달리하면서 돌아가기 때문에, 이 원형운동은 드디어 구형운동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4위기대를 완성한 존재는 모두 원형 또는 구형운동을 하게 되어 그 존재하는 모양은 입체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에 대한 예로서 태양계를 들어보기로 하자.  태양을 주체로 한 모든 유성들은 태양의 대상이 되어 그와 상대기준을 조성함으로써, 태양을 중심하고 그에 대응하여, 원심력과 구심력에 의한 수수작용을 하기 때문에, 그것들은 모두 공전의 원형운동을 하게 된다. 이와 같이되어 원형운동을 하는 태양과 유성들은 합성일체화하여 태양계를 이룬다. 그런데 이성성상의 복합체인 지구가 자전하고 있을 뿐 아니라, 태양이나 태양을 중심한 다른 유성들도 또한 이성성상의 복합체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자전하고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이 자전하고 있는 태양과 유성들의 수수작용에 의한 태양계의 원형운동은, 항상 똑같은 평면상의 궤도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태양을 중심하고 끊임없이 그 궤도의 각도를 달리하면서 돌아가기 때문에, 태양계는 구형운동을 하게 되어 입체로서 존재하게 된다.  이와 같이되어 모든 천체는 원형 또는 구형운동에 의하여 입체로서 존재하며, 이와 같은 무수한 천체들이 서로 수수작용을 함으로써 합성일체화하여 이루어지는 우주도 역시 똑같은 원리에 의하여 구형운동을 하게 됨으로써 입체로서 존재하는 것이다. 원자를 이루고 있는 전자가 양자와 상대기준을 조성하여, 양자를 중심하고 수수작용을 하게 되면, 그것들은 원형운동을 함으로써 합성일체화하여 원자를 이루게 된다. 그런데 양자와 전자도 각각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어서, 제각기 끊임없는 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양자와 전자의 수수작용에 의한 원형운동도 역시 똑같은 평면상의 궤도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양자를 중심하고 끊임없이 그 각도를 달리하면서 돌아가기 때문에 이 운동은 드디어 구형운동으로 화하게 된다. 원자 역시 이렇듯 구형운동을 함으로써 입체로서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전기에 의하여 양과 음 두 극에 나타나는 자력선도 똑같은 원리에 의하여 구형운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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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분합작용에 의하여 삼대상목적을 이룬 사위기대

 Ⅲ. 정분합작용에 의하여 삼대상목적을 이룬 사위기대     1) 정분합작용  만유원력으로 인하여, 하나님 자체 안의 이성성상이 상대기준을 조성하여 수수작용을 하게 되면, 그 수수작용의 힘은 번식작용을 일으키어 하나님을 중심하고 이성성상의 실체대상으로 분립된다. 이와 같이 분립된 주체와 대상이 다시 만유원력에 의하여 상대기준을 조성함으로써 수수작용을 하면, 이것들은 다시 합성일체화하여 또 하나의 대상이 된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정으로 하여, 그로부터 분립되었다가, 다시 합성일체화 하는 작용을 정분합작용이라고 한다.     2) 삼대상목적  이와 같이 정분합작용에 의하여 정을 중심하고 이성의 실체대상으로 분립된 주체와 대상과 그리고 그의 합성체가, 제각기 주체의 입장을 취할 때에는 각각 나머지 다른 것들을 대상으로 세워 3대상기준을 조성한다. 그래 가지고 그것들이 서로 수수작용을 하게 되면 여기에서 그 주체들을 중심을 각각 3대상목적을 완성하게 되는 것이다.     3) 사위기대  이와 같이 정분합작용에 의하여 정을 중심하고 이성의 실체대상으로 분립된 주체와 대상 그리고 그의 합성체가 각각 3대상목적을 완성하면 4위기대를 조성하게 된다.  4위기대는 4수의 근본이며, 또 그것은 3대상목적을 완성한 결과이므로 3수의 근본이기도 하다. 그리고 4위기대는 정분합작용에 의한 하나님 부부 자녀의 3단계로써 완성되므로, 3단계원칙의 근본이 된다. 4위기대는 그의 각위를 중심하고 각각 3대상이 되므로, 이것들을 총합하면 12대상이 되기 때문에 12수의 근본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또 4위기대는 창조목적을 완성한 선의 근본적인 기대이므로, 하나님이 운행하실 수 있는 모든 존재와 또 그것들이 존재하기 위한 모든 힘의 근본적인 기대가 된다. 따라서 4위기대는 하나님의 영원한 창조목적이 되는 것이다.     4) 사위기대의 존재양상  정분합작용에 의하여 3대상목적을 이루어 4위기대를 완성한 존재는 무엇이든지 원형 또는 구형운동을 하여 입체로 존재한다. 이제 우리는 그 이유를 알아보기로 하자. 정분합작용에 의하여 하나님의 이성성상이 각각 그의 실체대상으로 분립된 주체와 대상에 있어서, 그 대상이 주체에 대응하여 상대기준을 조성하면, 그 대상은 주체를 중심으로 하고 서로 주는 힘(원심력)과 받는 힘(구심력)으로써 수수작용을 하게 된다.  이와 같이 주체와 대상이 수수작용을 하게 되면, 그 대상은 주체를 중심하고 돌아서 원형운동을 하게 됨으로써 합성일체화한다. 그런데 이와 똑같은 원리에 의하여, 그 주체는 하나님의 대상이 되어 하나님을 중심하고 돌아서 그와 합성일체화하고, 또 그 대상이 그러한 주체와 합성일체화하게 될 때, 비로소 그 합성체는 하나님의 이성성상을 닮은 실체대상이 된다. 이와 같이 그 대상은 그의 주체와 합성일체화함으로써 비로소 하나님의 대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실체대상에 있어서의 주체와 대상도 역시 각각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들도 똑같은 수수작용의 원리에 의하여 제 각기 원형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실체대상은 이와 같이 제 각기 끊임없는 운동을 하고 있는 주체와 대상의 수수작용에 의하여 원형운동을 하기 때문에 그 원형운동은, 이 운동을 일으키고 있는 그 주체와 대상 자체들의 특수한 운동양상에 따라서는 동일한 평면상의 궤도에서만 일어날 수도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그 주체를 중심하고 끊임없이 그 원형운동궤도의 각도를 달리하면서 돌아가기 때문에, 이 원형운동은 드디어 구형운동을 일으키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4위기대를 완성한 존재는 모두 원형 또는 구형운동을 하게 되어 그 존재하는 모양은 입체가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에 대한 예로서 태양계를 들어보기로 하자.  태양을 주체로 한 모든 유성들은 태양의 대상이 되어 그와 상대기준을 조성함으로써, 태양을 중심하고 그에 대응하여, 원심력과 구심력에 의한 수수작용을 하기 때문에, 그것들은 모두 공전의 원형운동을 하게 된다. 이와 같이되어 원형운동을 하는 태양과 유성들은 합성일체화하여 태양계를 이룬다. 그런데 이성성상의 복합체인 지구가 자전하고 있을 뿐 아니라, 태양이나 태양을 중심한 다른 유성들도 또한 이성성상의 복합체이기 때문에 끊임없이 자전하고 있다. 따라서 이와 같이 자전하고 있는 태양과 유성들의 수수작용에 의한 태양계의 원형운동은, 항상 똑같은 평면상의 궤도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태양을 중심하고 끊임없이 그 궤도의 각도를 달리하면서 돌아가기 때문에, 태양계는 구형운동을 하게 되어 입체로서 존재하게 된다.  이와 같이되어 모든 천체는 원형 또는 구형운동에 의하여 입체로서 존재하며, 이와 같은 무수한 천체들이 서로 수수작용을 함으로써 합성일체화하여 이루어지는 우주도 역시 똑같은 원리에 의하여 구형운동을 하게 됨으로써 입체로서 존재하는 것이다. 원자를 이루고 있는 전자가 양자와 상대기준을 조성하여, 양자를 중심하고 수수작용을 하게 되면, 그것들은 원형운동을 함으로써 합성일체화하여 원자를 이루게 된다. 그런데 양자와 전자도 각각 이성성상으로 되어 있어서, 제각기 끊임없는 운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양자와 전자의 수수작용에 의한 원형운동도 역시 똑같은 평면상의 궤도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양자를 중심하고 끊임없이 그 각도를 달리하면서 돌아가기 때문에 이 운동은 드디어 구형운동으로 화하게 된다. 원자 역시 이렇듯 구형운동을 함으로써 입체로서 존재하게 되는 것이다. 전기에 의하여 양과 음 두 극에 나타나는 자력선도 똑같은 원리에 의하여 구형운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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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유원력과 수수작용 및 사위기대

 제2절 만유원력과 수수작용 및 사위기대      Ⅰ. 만유원력  하나님은 모든 존재의 창조주로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영원히 스스로 계시는 절대자이시다(출애굽기 3장 14절).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러한 존재로 계시기 위한 근본적인 힘도 영원히 자존하는 절대적인 것이며, 동시에 이것은 또 피조물이 존재하기 위한 모든 힘을 발생케 하는 힘의 근본이기도 하다. 이러한 힘의 근본된 힘을 우리는 만유원력이라고 한다.      Ⅱ. 수수작용  모든 존재를 이루고 있는 주체와 대상이, 만유원력에 의해 상대기준을 조성하여 잘 주고 잘 받으면, 여기에 그 존재를 위한 모든 힘, 즉 생존과 번식과 작용 등을 위한 힘을 발생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힘을 발생케하는 작용을 수수작용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만유원력과 수수작용의 힘은 각각 원인 적인 것과 결과적인 것,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 주체적인 것과 대상 적인 것으로서의 상대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만유원력은 종적인 힘이요 수수작용의 힘은 횡적인 힘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여기에서 만유원려과 수수작용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피조물에 관한 것을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기로 하자. 하나님은 그 자체 안에 영존 하는 이성성상을 가지고 계셔서, 이것들이 만유원력에 의하여 상대기준을 이루어 영원한 수수작용을 하게 된다. 이 수수작용의 힘에 의하여 그 이성성상은 영원한 상대기대를 조성하여, 하나님의 영원하신 존재기대를 이룸으로써 하나님은 영존 하시며, 또한 피조세계를 창조하시기 위한 모든 힘을 발휘하시게 되는 것이다.  한편 피조물에 있어서도, 그 자체를 이루고 있는 이성성상이 만유원력에 의하여 상대기준을 이루어 가지고 수수작용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 수수작용의 힘에 의하여 그 이성은 상대기대를 조성하여 그 개성 체의 존재기대를 이룸으로써, 비로소 그 개성 체는 하나님의 대상으로 서게 되며, 또 스스로가 존재하기 위한 모든 힘도 발휘하게 된다.  이에 대한 예를 들면, 양자와 전자의 수수작용에 의하여 원자가 존재하게 되고, 그의 융합작용 등을 일으킨다. 그리고 양,음 두 이온의 수수작용에 의하여 분자가 존재하게 되며, 또 화학작용이 일어나기도 한다.  식물에 있어서는 도관과 사관의 수수작용에 의하여 식물체의 기능이 유지되며, 그의 유기적인 성장을 하게 된다. 그리고 암술과 수술의 수수작용에 의하여 번식을 하게 되는 것이다.  동물도 수컷과 암컷의 수수작용에 의하여 그의 삶을 유지하며 또한 번식한다. 그리고 동식물간에 있어서도 산소와 탄산가스의 교환, 벌과 꽃의 수수작용 등에 의하여 그들은 공존하고 있다.  천체를 보아도 태양과 혹성의 수수작용에 의하여 태양계가 존재하면서 우주형성을 위한 운행을 하고 있으며, 또 지구와 달도 서로의 수수작용에 의하여 일정한 궤도를 유지하면서 공전과 자전의 운행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육체는 동맥과 정맥, 호흡작용,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등의 수수작용으로써 그 생을 유지하고 있고, 그 개성 체는 몸과 마음의 수수작용에 의하여 존재하면서 그의 목적을 위한 활동을 한다.  그리고 가정에 있어서는 남편과 아내가, 사회에 있어서는 인간과 인간이, 그리고 국가에 있어서는 정부와 백성이, 더 나아가서 세계에 있어서는 국가와 국가가 서로 수수작용을 하면서 공존하는 것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바른 것을 위하여 살려고 하는 그 양심의 힘만은 뚜렷이 그 내부에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힘은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으로서, 자기도 모르게 강력히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악을 행할 때에는 즉각적으로 양심의 가책을 받게 되는 것이다. 만일 타락인간에게 이러한 양심의 작용이 없다면,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불가능한 것이다.  그러면 이러한 양심작용의 힘은 어떻게 되어 생기는 것인가 ? 모든 힘이 수수작용에 의하여서만 생기는 것이라면, 양심도 역시 독자적으로 그 작용의 힘을 일으킬 수는 없는 것이다. 즉 양심도 어떠한 주체에 대한 대상으로 서서, 그와 상대기준을 조성하여 수수작용을 하기 때문에 그 힘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이 양심의 주체를 우리는 하나님이라고 부른다.  타락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과의 수수의 관계가 끊어짐으로써 서로 일체를 이루지 못하고, 사탄과 수수의 관계를 맺어, 그와 일체를 이루게 된 것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이고 완전한 수수의 관계를 맺어 일체를 이룬 오직 한 분의 독생자로 오셨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이 그와 완전히 수수의 관계를 맺어 일체를 이루게 되면, 창조본성을 복귀하여 하나님과도 수수작용을 하게 됨으로써 그와 일체를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타락인간의 중보가 되는 동시에, 길이 되고 진리가 되며 또한 생명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예수님은 생명을 바쳐 사랑과 희생으로 모든 것을 주시려고 오신 분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그 앞에 믿음으로 돌려드리기만 하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다(요한복음 3장 16절). 기독교는 사랑과 희생에 의하여, 예수님을 중심하고 인간 사이의 횡적인 수수의 회로를 회복함으로써, 하나님과의 종적인 수수의 회로를 복귀시키려고 하는 사랑의 종교인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교훈과 행적은 모두 이 목적을 위한 것이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은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마태복음 7장 2절라고 말씀하셨고,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태복음 7장 12절)고도 하셨으며, 또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마태복음 10장 32절)라고도 말씀하셨다. 그리고 또 예수님은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마태복음 10장 41절)라고 말씀하셨고,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마태복음 10장 42절)고도 말씀하셨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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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유원력과 수수작용 및 사위기대

 제2절 만유원력과 수수작용 및 사위기대      Ⅰ. 만유원력  하나님은 모든 존재의 창조주로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영원히 스스로 계시는 절대자이시다(출애굽기 3장 14절).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러한 존재로 계시기 위한 근본적인 힘도 영원히 자존하는 절대적인 것이며, 동시에 이것은 또 피조물이 존재하기 위한 모든 힘을 발생케 하는 힘의 근본이기도 하다. 이러한 힘의 근본된 힘을 우리는 만유원력이라고 한다.      Ⅱ. 수수작용  모든 존재를 이루고 있는 주체와 대상이, 만유원력에 의해 상대기준을 조성하여 잘 주고 잘 받으면, 여기에 그 존재를 위한 모든 힘, 즉 생존과 번식과 작용 등을 위한 힘을 발생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힘을 발생케하는 작용을 수수작용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만유원력과 수수작용의 힘은 각각 원인 적인 것과 결과적인 것,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 주체적인 것과 대상 적인 것으로서의 상대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만유원력은 종적인 힘이요 수수작용의 힘은 횡적인 힘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여기에서 만유원려과 수수작용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피조물에 관한 것을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기로 하자. 하나님은 그 자체 안에 영존 하는 이성성상을 가지고 계셔서, 이것들이 만유원력에 의하여 상대기준을 이루어 영원한 수수작용을 하게 된다. 이 수수작용의 힘에 의하여 그 이성성상은 영원한 상대기대를 조성하여, 하나님의 영원하신 존재기대를 이룸으로써 하나님은 영존 하시며, 또한 피조세계를 창조하시기 위한 모든 힘을 발휘하시게 되는 것이다.  한편 피조물에 있어서도, 그 자체를 이루고 있는 이성성상이 만유원력에 의하여 상대기준을 이루어 가지고 수수작용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 수수작용의 힘에 의하여 그 이성은 상대기대를 조성하여 그 개성 체의 존재기대를 이룸으로써, 비로소 그 개성 체는 하나님의 대상으로 서게 되며, 또 스스로가 존재하기 위한 모든 힘도 발휘하게 된다.  이에 대한 예를 들면, 양자와 전자의 수수작용에 의하여 원자가 존재하게 되고, 그의 융합작용 등을 일으킨다. 그리고 양,음 두 이온의 수수작용에 의하여 분자가 존재하게 되며, 또 화학작용이 일어나기도 한다.  식물에 있어서는 도관과 사관의 수수작용에 의하여 식물체의 기능이 유지되며, 그의 유기적인 성장을 하게 된다. 그리고 암술과 수술의 수수작용에 의하여 번식을 하게 되는 것이다.  동물도 수컷과 암컷의 수수작용에 의하여 그의 삶을 유지하며 또한 번식한다. 그리고 동식물간에 있어서도 산소와 탄산가스의 교환, 벌과 꽃의 수수작용 등에 의하여 그들은 공존하고 있다.  천체를 보아도 태양과 혹성의 수수작용에 의하여 태양계가 존재하면서 우주형성을 위한 운행을 하고 있으며, 또 지구와 달도 서로의 수수작용에 의하여 일정한 궤도를 유지하면서 공전과 자전의 운행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육체는 동맥과 정맥, 호흡작용,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등의 수수작용으로써 그 생을 유지하고 있고, 그 개성 체는 몸과 마음의 수수작용에 의하여 존재하면서 그의 목적을 위한 활동을 한다.  그리고 가정에 있어서는 남편과 아내가, 사회에 있어서는 인간과 인간이, 그리고 국가에 있어서는 정부와 백성이, 더 나아가서 세계에 있어서는 국가와 국가가 서로 수수작용을 하면서 공존하는 것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바른 것을 위하여 살려고 하는 그 양심의 힘만은 뚜렷이 그 내부에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힘은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으로서, 자기도 모르게 강력히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악을 행할 때에는 즉각적으로 양심의 가책을 받게 되는 것이다. 만일 타락인간에게 이러한 양심의 작용이 없다면,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불가능한 것이다.  그러면 이러한 양심작용의 힘은 어떻게 되어 생기는 것인가 ? 모든 힘이 수수작용에 의하여서만 생기는 것이라면, 양심도 역시 독자적으로 그 작용의 힘을 일으킬 수는 없는 것이다. 즉 양심도 어떠한 주체에 대한 대상으로 서서, 그와 상대기준을 조성하여 수수작용을 하기 때문에 그 힘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이 양심의 주체를 우리는 하나님이라고 부른다.  타락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과의 수수의 관계가 끊어짐으로써 서로 일체를 이루지 못하고, 사탄과 수수의 관계를 맺어, 그와 일체를 이루게 된 것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이고 완전한 수수의 관계를 맺어 일체를 이룬 오직 한 분의 독생자로 오셨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이 그와 완전히 수수의 관계를 맺어 일체를 이루게 되면, 창조본성을 복귀하여 하나님과도 수수작용을 하게 됨으로써 그와 일체를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타락인간의 중보가 되는 동시에, 길이 되고 진리가 되며 또한 생명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예수님은 생명을 바쳐 사랑과 희생으로 모든 것을 주시려고 오신 분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그 앞에 믿음으로 돌려드리기만 하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다(요한복음 3장 16절). 기독교는 사랑과 희생에 의하여, 예수님을 중심하고 인간 사이의 횡적인 수수의 회로를 회복함으로써, 하나님과의 종적인 수수의 회로를 복귀시키려고 하는 사랑의 종교인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교훈과 행적은 모두 이 목적을 위한 것이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은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마태복음 7장 2절라고 말씀하셨고,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태복음 7장 12절)고도 하셨으며, 또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마태복음 10장 32절)라고도 말씀하셨다. 그리고 또 예수님은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마태복음 10장 41절)라고 말씀하셨고,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마태복음 10장 42절)고도 말씀하셨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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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유원력과 수수작용 및 사위기대

 제2절 만유원력과 수수작용 및 사위기대      Ⅰ. 만유원력  하나님은 모든 존재의 창조주로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영원히 스스로 계시는 절대자이시다(출애굽기 3장 14절). 그러므로 하나님이 이러한 존재로 계시기 위한 근본적인 힘도 영원히 자존하는 절대적인 것이며, 동시에 이것은 또 피조물이 존재하기 위한 모든 힘을 발생케 하는 힘의 근본이기도 하다. 이러한 힘의 근본된 힘을 우리는 만유원력이라고 한다.      Ⅱ. 수수작용  모든 존재를 이루고 있는 주체와 대상이, 만유원력에 의해 상대기준을 조성하여 잘 주고 잘 받으면, 여기에 그 존재를 위한 모든 힘, 즉 생존과 번식과 작용 등을 위한 힘을 발생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힘을 발생케하는 작용을 수수작용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만유원력과 수수작용의 힘은 각각 원인 적인 것과 결과적인 것, 내적인 것과 외적인 것, 주체적인 것과 대상 적인 것으로서의 상대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다. 따라서 만유원력은 종적인 힘이요 수수작용의 힘은 횡적인 힘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여기에서 만유원려과 수수작용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피조물에 관한 것을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보기로 하자. 하나님은 그 자체 안에 영존 하는 이성성상을 가지고 계셔서, 이것들이 만유원력에 의하여 상대기준을 이루어 영원한 수수작용을 하게 된다. 이 수수작용의 힘에 의하여 그 이성성상은 영원한 상대기대를 조성하여, 하나님의 영원하신 존재기대를 이룸으로써 하나님은 영존 하시며, 또한 피조세계를 창조하시기 위한 모든 힘을 발휘하시게 되는 것이다.  한편 피조물에 있어서도, 그 자체를 이루고 있는 이성성상이 만유원력에 의하여 상대기준을 이루어 가지고 수수작용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 수수작용의 힘에 의하여 그 이성은 상대기대를 조성하여 그 개성 체의 존재기대를 이룸으로써, 비로소 그 개성 체는 하나님의 대상으로 서게 되며, 또 스스로가 존재하기 위한 모든 힘도 발휘하게 된다.  이에 대한 예를 들면, 양자와 전자의 수수작용에 의하여 원자가 존재하게 되고, 그의 융합작용 등을 일으킨다. 그리고 양,음 두 이온의 수수작용에 의하여 분자가 존재하게 되며, 또 화학작용이 일어나기도 한다.  식물에 있어서는 도관과 사관의 수수작용에 의하여 식물체의 기능이 유지되며, 그의 유기적인 성장을 하게 된다. 그리고 암술과 수술의 수수작용에 의하여 번식을 하게 되는 것이다.  동물도 수컷과 암컷의 수수작용에 의하여 그의 삶을 유지하며 또한 번식한다. 그리고 동식물간에 있어서도 산소와 탄산가스의 교환, 벌과 꽃의 수수작용 등에 의하여 그들은 공존하고 있다.  천체를 보아도 태양과 혹성의 수수작용에 의하여 태양계가 존재하면서 우주형성을 위한 운행을 하고 있으며, 또 지구와 달도 서로의 수수작용에 의하여 일정한 궤도를 유지하면서 공전과 자전의 운행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육체는 동맥과 정맥, 호흡작용,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 등의 수수작용으로써 그 생을 유지하고 있고, 그 개성 체는 몸과 마음의 수수작용에 의하여 존재하면서 그의 목적을 위한 활동을 한다.  그리고 가정에 있어서는 남편과 아내가, 사회에 있어서는 인간과 인간이, 그리고 국가에 있어서는 정부와 백성이, 더 나아가서 세계에 있어서는 국가와 국가가 서로 수수작용을 하면서 공존하는 것이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바른 것을 위하여 살려고 하는 그 양심의 힘만은 뚜렷이 그 내부에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힘은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으로서, 자기도 모르게 강력히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악을 행할 때에는 즉각적으로 양심의 가책을 받게 되는 것이다. 만일 타락인간에게 이러한 양심의 작용이 없다면,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불가능한 것이다.  그러면 이러한 양심작용의 힘은 어떻게 되어 생기는 것인가 ? 모든 힘이 수수작용에 의하여서만 생기는 것이라면, 양심도 역시 독자적으로 그 작용의 힘을 일으킬 수는 없는 것이다. 즉 양심도 어떠한 주체에 대한 대상으로 서서, 그와 상대기준을 조성하여 수수작용을 하기 때문에 그 힘을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이 양심의 주체를 우리는 하나님이라고 부른다.  타락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과의 수수의 관계가 끊어짐으로써 서로 일체를 이루지 못하고, 사탄과 수수의 관계를 맺어, 그와 일체를 이루게 된 것을 의미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이고 완전한 수수의 관계를 맺어 일체를 이룬 오직 한 분의 독생자로 오셨기 때문에, 타락한 인간이 그와 완전히 수수의 관계를 맺어 일체를 이루게 되면, 창조본성을 복귀하여 하나님과도 수수작용을 하게 됨으로써 그와 일체를 이룰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은 타락인간의 중보가 되는 동시에, 길이 되고 진리가 되며 또한 생명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예수님은 생명을 바쳐 사랑과 희생으로 모든 것을 주시려고 오신 분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그 앞에 믿음으로 돌려드리기만 하면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다(요한복음 3장 16절). 기독교는 사랑과 희생에 의하여, 예수님을 중심하고 인간 사이의 횡적인 수수의 회로를 회복함으로써, 하나님과의 종적인 수수의 회로를 복귀시키려고 하는 사랑의 종교인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교훈과 행적은 모두 이 목적을 위한 것이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은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마태복음 7장 2절라고 말씀하셨고,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태복음 7장 12절)고도 하셨으며, 또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마태복음 10장 32절)라고도 말씀하셨다. 그리고 또 예수님은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마태복음 10장 41절)라고 말씀하셨고,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마태복음 10장 42절)고도 말씀하셨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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