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02년 5월월

모세와 예수를 중심한 복귀섭리

   제2장 모세와 예수를 중심한 복귀섭리  아모스 3장 7절에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고 기록되어 있는 말씀대로, 성서는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관한 수많은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원리를 몰랐기 때문에, 성서를 보아도 그 숨은 뜻을 알 길이 없었다. 성서에서는 하나의 선지자의 생애에 대한 기록도 그것의 실상은 단순히 그의 역사에만 멎어지는 것이 아니고, 그 선지자의 생애를 통하여 타락인간이 가야 할 길을 보여주신 것이다. 여기에서는 특히 하나님이 야곱과 모세를 세워 복귀섭리노정을 걷게 하시어, 그것으로써 장차 예수님이 오셔서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걸으실 섭리노정을 어떻게 미리 보여주셨는가 하는 것을 알아보기로 하겠다.               제1절 사탄 굴복의 본보기 노정  이삭가정을 중심한 복귀섭리에 있어서, 실체기대를 세우는 중심인물이었던 야곱이 아벨의 입장을 확립하여 가지고, ‘타락성을 벗기 위한 탕감조건’을 세우기 위하여 사탄을 굴복시켜 나아가던 전 노정은, 야곱에 의한 그 상징노정을 형상적으로 걸어야 할 모세노정이나, 또 그것을 실체적으로 걸어야 할 예수님의 노정에 대한 본보기 노정이었다. 그리고 이 노정은 이스라엘 민족과 전 인류가 복귀섭리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사탄을 굴복시키면서 걸어가야 할 본보기 노정이기도 하다.            Ⅰ. 예수의 전형노정으로 야곱노정과 모세노정을 세우신 이유  복귀섭리의 목적은 궁극적으로 인간 자신이 그의 책임분담으로써, 사탄을 자연굴복시키고 주관할 수 있게 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다. 예수님이 인간조상으로서 메시아의 사명을 맡고 오신 것도, 사탄굴복의 최종적인 노정을 개척하여 모든 성도들로 하여금 그 노정을 따라가게 함으로써, 사탄을 자연굴복케 하시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하나님께도 순종굴복하지 않았던 사탄이, 인간조상으로 오시는 예수님과 성도들에게 순종굴복할 리가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신 원리적인 책임을 지시고 야곱을 세우심으로써, 그를 통하여 사탄을 굴복시키는 상징노정을 본보기로 보여주셨던 것이다.  하나님은 이와같이 야곱을 세우시어, 사탄을 굴복시키는 본보기노정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모세는 이 노정을 본보기로 하여 그 형상노정을 걸음으로써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었다. 그리고 또 예수님은 야곱노정을 밟아온 모세노정을 본보기로 하여 그 실체노정을 걸음으로써,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었으며, 한편 또 성도들도 그 노정을 따라 걸음으로써, 사탄을 굴복시키고 주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모세가 자기와 같은 선지자 한 사람을 하나님이 세우실 것이라고 한 것은(사도행전 3장 22절), 모세와 같은 입장에서 모세노정을 본보기로 하여 세계적 가나안 복귀의 섭리노정을 걸으셔야 할 예수님을 표시한 말이었다. 그리고 요한복음 5장 19절에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은, 바로 예수님은 하나님이 이미 모세를 세워서 보여주신 본보기노정을 그대로 걷고 계시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모세는 다음에 오실 예수님의 모의자가 되는 것이다(사도행전 3장 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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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와 예수를 중심한 복귀섭리

   제2장 모세와 예수를 중심한 복귀섭리  아모스 3장 7절에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고 기록되어 있는 말씀대로, 성서는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관한 수많은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원리를 몰랐기 때문에, 성서를 보아도 그 숨은 뜻을 알 길이 없었다. 성서에서는 하나의 선지자의 생애에 대한 기록도 그것의 실상은 단순히 그의 역사에만 멎어지는 것이 아니고, 그 선지자의 생애를 통하여 타락인간이 가야 할 길을 보여주신 것이다. 여기에서는 특히 하나님이 야곱과 모세를 세워 복귀섭리노정을 걷게 하시어, 그것으로써 장차 예수님이 오셔서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걸으실 섭리노정을 어떻게 미리 보여주셨는가 하는 것을 알아보기로 하겠다.               제1절 사탄 굴복의 본보기 노정  이삭가정을 중심한 복귀섭리에 있어서, 실체기대를 세우는 중심인물이었던 야곱이 아벨의 입장을 확립하여 가지고, ‘타락성을 벗기 위한 탕감조건’을 세우기 위하여 사탄을 굴복시켜 나아가던 전 노정은, 야곱에 의한 그 상징노정을 형상적으로 걸어야 할 모세노정이나, 또 그것을 실체적으로 걸어야 할 예수님의 노정에 대한 본보기 노정이었다. 그리고 이 노정은 이스라엘 민족과 전 인류가 복귀섭리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사탄을 굴복시키면서 걸어가야 할 본보기 노정이기도 하다.            Ⅰ. 예수의 전형노정으로 야곱노정과 모세노정을 세우신 이유  복귀섭리의 목적은 궁극적으로 인간 자신이 그의 책임분담으로써, 사탄을 자연굴복시키고 주관할 수 있게 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다. 예수님이 인간조상으로서 메시아의 사명을 맡고 오신 것도, 사탄굴복의 최종적인 노정을 개척하여 모든 성도들로 하여금 그 노정을 따라가게 함으로써, 사탄을 자연굴복케 하시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하나님께도 순종굴복하지 않았던 사탄이, 인간조상으로 오시는 예수님과 성도들에게 순종굴복할 리가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신 원리적인 책임을 지시고 야곱을 세우심으로써, 그를 통하여 사탄을 굴복시키는 상징노정을 본보기로 보여주셨던 것이다.  하나님은 이와같이 야곱을 세우시어, 사탄을 굴복시키는 본보기노정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모세는 이 노정을 본보기로 하여 그 형상노정을 걸음으로써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었다. 그리고 또 예수님은 야곱노정을 밟아온 모세노정을 본보기로 하여 그 실체노정을 걸음으로써,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었으며, 한편 또 성도들도 그 노정을 따라 걸음으로써, 사탄을 굴복시키고 주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모세가 자기와 같은 선지자 한 사람을 하나님이 세우실 것이라고 한 것은(사도행전 3장 22절), 모세와 같은 입장에서 모세노정을 본보기로 하여 세계적 가나안 복귀의 섭리노정을 걸으셔야 할 예수님을 표시한 말이었다. 그리고 요한복음 5장 19절에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은, 바로 예수님은 하나님이 이미 모세를 세워서 보여주신 본보기노정을 그대로 걷고 계시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모세는 다음에 오실 예수님의 모의자가 되는 것이다(사도행전 3장 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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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와 예수를 중심한 복귀섭리

   제2장 모세와 예수를 중심한 복귀섭리  아모스 3장 7절에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고 기록되어 있는 말씀대로, 성서는 하나님의 구원섭리에 관한 수많은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그러나 인간은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원리를 몰랐기 때문에, 성서를 보아도 그 숨은 뜻을 알 길이 없었다. 성서에서는 하나의 선지자의 생애에 대한 기록도 그것의 실상은 단순히 그의 역사에만 멎어지는 것이 아니고, 그 선지자의 생애를 통하여 타락인간이 가야 할 길을 보여주신 것이다. 여기에서는 특히 하나님이 야곱과 모세를 세워 복귀섭리노정을 걷게 하시어, 그것으로써 장차 예수님이 오셔서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걸으실 섭리노정을 어떻게 미리 보여주셨는가 하는 것을 알아보기로 하겠다.               제1절 사탄 굴복의 본보기 노정  이삭가정을 중심한 복귀섭리에 있어서, 실체기대를 세우는 중심인물이었던 야곱이 아벨의 입장을 확립하여 가지고, ‘타락성을 벗기 위한 탕감조건’을 세우기 위하여 사탄을 굴복시켜 나아가던 전 노정은, 야곱에 의한 그 상징노정을 형상적으로 걸어야 할 모세노정이나, 또 그것을 실체적으로 걸어야 할 예수님의 노정에 대한 본보기 노정이었다. 그리고 이 노정은 이스라엘 민족과 전 인류가 복귀섭리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사탄을 굴복시키면서 걸어가야 할 본보기 노정이기도 하다.            Ⅰ. 예수의 전형노정으로 야곱노정과 모세노정을 세우신 이유  복귀섭리의 목적은 궁극적으로 인간 자신이 그의 책임분담으로써, 사탄을 자연굴복시키고 주관할 수 있게 됨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다. 예수님이 인간조상으로서 메시아의 사명을 맡고 오신 것도, 사탄굴복의 최종적인 노정을 개척하여 모든 성도들로 하여금 그 노정을 따라가게 함으로써, 사탄을 자연굴복케 하시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하나님께도 순종굴복하지 않았던 사탄이, 인간조상으로 오시는 예수님과 성도들에게 순종굴복할 리가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신 원리적인 책임을 지시고 야곱을 세우심으로써, 그를 통하여 사탄을 굴복시키는 상징노정을 본보기로 보여주셨던 것이다.  하나님은 이와같이 야곱을 세우시어, 사탄을 굴복시키는 본보기노정을 보여주셨기 때문에, 모세는 이 노정을 본보기로 하여 그 형상노정을 걸음으로써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었다. 그리고 또 예수님은 야곱노정을 밟아온 모세노정을 본보기로 하여 그 실체노정을 걸음으로써, 사탄을 굴복시킬 수 있었으며, 한편 또 성도들도 그 노정을 따라 걸음으로써, 사탄을 굴복시키고 주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모세가 자기와 같은 선지자 한 사람을 하나님이 세우실 것이라고 한 것은(사도행전 3장 22절), 모세와 같은 입장에서 모세노정을 본보기로 하여 세계적 가나안 복귀의 섭리노정을 걸으셔야 할 예수님을 표시한 말이었다. 그리고 요한복음 5장 19절에 “아들이 아버지의 하시는 일을 보지 않고는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나니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그것을 아들도 그와 같이 행하느니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은, 바로 예수님은 하나님이 이미 모세를 세워서 보여주신 본보기노정을 그대로 걷고 계시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모세는 다음에 오실 예수님의 모의자가 되는 것이다(사도행전 3장 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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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섭리로 본 제3차 세계대전의 원인

   3. 복귀섭리로 본 제3차 세계대전의 원인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제3차 대전이 무력에 의하여 끝날것인가, 혹은 이념의 싸움으로 끝날 것인가 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섭리를 받드는 인간 자신의 책임분담 수행 여하에 따라서 결정될 문제이지만, 여하간 어떠한 길로든지 세계적인 싸움이 한번 더 있어야 할 것만은 틀림이 없다.  그러면 복귀섭리로 보아 제3차 세계대전이 오게 되는 내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 그 첫째는 하나님의 3대축복을 복귀하는 완성적인 탕감조건을 세계적으로 세우려는 것이다. 유대인들의 불신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중심한 복귀섭리는 결국 영적으로만 이루어졌으므로, 예수님은 다시 지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3대축복을 완성한 세계를 영 육 아울러 복귀하시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사탄은 또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이루시려는 세계의 비슷한 형의 비원리세계를 앞질러 이루어 나아가게 된다.  따라서 역사의 종말에는 반드시 사탄편 재림주형의 인물을 중심하고, 3대축복을 복귀한 형의 비원리세계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편에서 사탄을 중심한 이 세계를 쳐서 하나님을 중심하고 3대축복을 완성한 세계를 복귀하는 완성적인 탕감조건을 세계적으로 찾아 세우지 않으면 아니 된다.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 사탄편 재림주형의 인물이 바로 스탈린이었다. 따라서 스탈린은 사탄편 개성완성형의 인물로서, 민주세계에 대항하여 농어민 노동자의 대동단결을 주창함으로써 자녀 번식의 형을 이루었고, 세계 적화의 정책을 수립함으로써 만물 주관의 형을 이루어, 3대축복을 완성한 형의 공산세계를 이룬 것이다. 그러므로 공산주의세계는 장차 올 하나님 중심의 공생공영공의주의 세계를 사탄이 앞질러 이루어 놓은 비원리세계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하는 것이다.  둘째로는 예수님에 대한 사탄의 세째 시험을, 하늘편 지상인으로 하여금 세계적으로 넘게 하기 위하여 제3차 대전이 오게 된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당하셨던 시험을 중심하고 보면, 하늘편에서는 제3차 대전에 승리함으로써, 하나님의 제3축복을 세계적으로 복귀할 수 있는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된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광야에서 세째 시험에 승리함으로써, 만물에 대한 주관성 복귀의 기대를 조성한 것과 같이, 하늘편이 제3차 대전에 승리함으로써, 피조세계 전체에 대한 인간의 주관성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세째로는 주권복귀의 완성적인 기대를 조성하기 위하여 제3차 대전이 있어야 한다. 하늘편에 서 제3차 대전에 승리함으로써, 공산주의세계를 괴멸하고 모든 주권을 하나님에게 돌아오게 하여 천주주의의 이상세계를 실현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4. 복귀섭리로 본 제3차 세계대전의 결과  하나님은 일찌기 아담가정에서 가인과 아벨을 세워 복귀섭리를 완성하려 하셨다. 그러나 가인이 아벨을 죽임으로 인하여 인류죄악역사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복귀하시려는 선 악의 분립역사는 개인적인 것에서 시작하여, 가정 종족 사회 민족 국가적인 것을 거쳐서 세계적인 것으로 그 범위를 넓혀 내려오셨다. 하나님은 복귀섭리의 최종적 역사인 3차의 대전에 승리함으로써, 3단계까지 연장을 거듭하여 온 섭리노정의 전체를 탕감복귀하시려는 것이다. 태초에 인간조상은 사탄의 유혹의 말에 끌려 넘어감으로써 하나님에 대한 심정을 잃어버리게 되었고, 그로 인한 내적인 영적 타락과 외적인 육적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았던 것이었다. 그러므로 복귀섭리는 타락인간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의하여 하나님에 대한 심정을 복귀하고, 영 육 아울러 구원함을 받아 하나님의 혈통을 다시 이어받음으로써 완성되는 것이다(후편 제2장 제3절 Ⅲ.2 참조).  이제 3차에 걸친 세계대전에서의 하늘편 승리는, 이러한 복귀섭리의 모든 기대를 완전히 탕감복귀함으로써, 인간이 타락된 이후 유구한 역사의 기간을 두고 하나님이 이루려 하셨던 창조본연의 이상세계를 이룩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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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섭리로 본 제3차 세계대전의 원인

   3. 복귀섭리로 본 제3차 세계대전의 원인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제3차 대전이 무력에 의하여 끝날것인가, 혹은 이념의 싸움으로 끝날 것인가 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섭리를 받드는 인간 자신의 책임분담 수행 여하에 따라서 결정될 문제이지만, 여하간 어떠한 길로든지 세계적인 싸움이 한번 더 있어야 할 것만은 틀림이 없다.  그러면 복귀섭리로 보아 제3차 세계대전이 오게 되는 내적인 원인은 무엇인가 ? 그 첫째는 하나님의 3대축복을 복귀하는 완성적인 탕감조건을 세계적으로 세우려는 것이다. 유대인들의 불신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중심한 복귀섭리는 결국 영적으로만 이루어졌으므로, 예수님은 다시 지상에 오셔서 하나님의 3대축복을 완성한 세계를 영 육 아울러 복귀하시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사탄은 또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이루시려는 세계의 비슷한 형의 비원리세계를 앞질러 이루어 나아가게 된다.  따라서 역사의 종말에는 반드시 사탄편 재림주형의 인물을 중심하고, 3대축복을 복귀한 형의 비원리세계가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늘편에서 사탄을 중심한 이 세계를 쳐서 하나님을 중심하고 3대축복을 완성한 세계를 복귀하는 완성적인 탕감조건을 세계적으로 찾아 세우지 않으면 아니 된다.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 사탄편 재림주형의 인물이 바로 스탈린이었다. 따라서 스탈린은 사탄편 개성완성형의 인물로서, 민주세계에 대항하여 농어민 노동자의 대동단결을 주창함으로써 자녀 번식의 형을 이루었고, 세계 적화의 정책을 수립함으로써 만물 주관의 형을 이루어, 3대축복을 완성한 형의 공산세계를 이룬 것이다. 그러므로 공산주의세계는 장차 올 하나님 중심의 공생공영공의주의 세계를 사탄이 앞질러 이루어 놓은 비원리세계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하는 것이다.  둘째로는 예수님에 대한 사탄의 세째 시험을, 하늘편 지상인으로 하여금 세계적으로 넘게 하기 위하여 제3차 대전이 오게 된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당하셨던 시험을 중심하고 보면, 하늘편에서는 제3차 대전에 승리함으로써, 하나님의 제3축복을 세계적으로 복귀할 수 있는 탕감조건을 세우지 않으면 안된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광야에서 세째 시험에 승리함으로써, 만물에 대한 주관성 복귀의 기대를 조성한 것과 같이, 하늘편이 제3차 대전에 승리함으로써, 피조세계 전체에 대한 인간의 주관성을 복귀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세째로는 주권복귀의 완성적인 기대를 조성하기 위하여 제3차 대전이 있어야 한다. 하늘편에 서 제3차 대전에 승리함으로써, 공산주의세계를 괴멸하고 모든 주권을 하나님에게 돌아오게 하여 천주주의의 이상세계를 실현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4. 복귀섭리로 본 제3차 세계대전의 결과  하나님은 일찌기 아담가정에서 가인과 아벨을 세워 복귀섭리를 완성하려 하셨다. 그러나 가인이 아벨을 죽임으로 인하여 인류죄악역사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복귀하시려는 선 악의 분립역사는 개인적인 것에서 시작하여, 가정 종족 사회 민족 국가적인 것을 거쳐서 세계적인 것으로 그 범위를 넓혀 내려오셨다. 하나님은 복귀섭리의 최종적 역사인 3차의 대전에 승리함으로써, 3단계까지 연장을 거듭하여 온 섭리노정의 전체를 탕감복귀하시려는 것이다. 태초에 인간조상은 사탄의 유혹의 말에 끌려 넘어감으로써 하나님에 대한 심정을 잃어버리게 되었고, 그로 인한 내적인 영적 타락과 외적인 육적 타락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을 이어받았던 것이었다. 그러므로 복귀섭리는 타락인간이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에 의하여 하나님에 대한 심정을 복귀하고, 영 육 아울러 구원함을 받아 하나님의 혈통을 다시 이어받음으로써 완성되는 것이다(후편 제2장 제3절 Ⅲ.2 참조).  이제 3차에 걸친 세계대전에서의 하늘편 승리는, 이러한 복귀섭리의 모든 기대를 완전히 탕감복귀함으로써, 인간이 타락된 이후 유구한 역사의 기간을 두고 하나님이 이루려 하셨던 창조본연의 이상세계를 이룩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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