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글
-
-
-

월간 보관물: 2002년 5월월
의례의 특성
5) 儀禮의 特性 (1) 한국 고유 제천의례의 전승이다. 증산교의 중심사상이 우리 민중의 것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의례의 기본정신 종류 방법 등이 거의 민간 신앙 의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다만 신앙의 대상이 상제로서의 증산으로 바꾸어지고 있다는 것뿐이다. 의례순서에서 位牌봉안 진설 분향 참신 고유 헌작 등으로 이어지는 순서나, 제천 의례 전후에 심신제계 음복 등이 과거 민간신앙에서 행해지던 洞祭나 山神祭의 그것과 큰 차이가 없다. (2) 致誠이 바로 신앙과 수도행위가 된다. 致誠때 행해지는 기도 주문 등이 바로 수도의 한 방법이 되는 것이다. (3)致誠이 곧 포교방법이다. 치성에 한 번 참석하는 것 자체가 入道가 된다. 또 교파에 따라서는 새로 입도하는 사람도 바로 人道致誠이라는 의식을 거쳐 신자가 되고 있다. 의례에 있어 증산은 유교의 禮와 선령에 대한 제사를 강조했지만 祭禮陳設法은 묵은 하늘이 잘못 정한 것이라고 비판하였고, 喪服制度도 거지 죽은 귀신이 만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大巡典經 3:143) 대신 증산은 의례의 절차나 올리는 음식이나 禮服등에 대해서는 개의치 않고 의례를 올리는 사람의 정성을 강조했다. 의례에 사용하는 음식은 깨끗하고 맛있는 것이 좋은 것이지 그 놓여 있는 위치 때문에 귀중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현재 증산교인들은 매일 淸水를 모시고 배례한 다음 주문을 외우는 일이 하늘(하느님), 구체적으로는 증산에 대한 의례라고 믿는다. 그러나 오늘날 원시반본하는 증산교의 근본정신에 따라 전통을 중시함으로써 형식이 강조되는 경향이 있다. 의식절차가 까다롭고 많으며, 의식의 종류도 상당히 많아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보여진다.
의례의 특성
5) 儀禮의 特性 (1) 한국 고유 제천의례의 전승이다. 증산교의 중심사상이 우리 민중의 것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의례의 기본정신 종류 방법 등이 거의 민간 신앙 의례 그대로 이어지고 있다. 다만 신앙의 대상이 상제로서의 증산으로 바꾸어지고 있다는 것뿐이다. 의례순서에서 位牌봉안 진설 분향 참신 고유 헌작 등으로 이어지는 순서나, 제천 의례 전후에 심신제계 음복 등이 과거 민간신앙에서 행해지던 洞祭나 山神祭의 그것과 큰 차이가 없다. (2) 致誠이 바로 신앙과 수도행위가 된다. 致誠때 행해지는 기도 주문 등이 바로 수도의 한 방법이 되는 것이다. (3)致誠이 곧 포교방법이다. 치성에 한 번 참석하는 것 자체가 入道가 된다. 또 교파에 따라서는 새로 입도하는 사람도 바로 人道致誠이라는 의식을 거쳐 신자가 되고 있다. 의례에 있어 증산은 유교의 禮와 선령에 대한 제사를 강조했지만 祭禮陳設法은 묵은 하늘이 잘못 정한 것이라고 비판하였고, 喪服制度도 거지 죽은 귀신이 만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大巡典經 3:143) 대신 증산은 의례의 절차나 올리는 음식이나 禮服등에 대해서는 개의치 않고 의례를 올리는 사람의 정성을 강조했다. 의례에 사용하는 음식은 깨끗하고 맛있는 것이 좋은 것이지 그 놓여 있는 위치 때문에 귀중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현재 증산교인들은 매일 淸水를 모시고 배례한 다음 주문을 외우는 일이 하늘(하느님), 구체적으로는 증산에 대한 의례라고 믿는다. 그러나 오늘날 원시반본하는 증산교의 근본정신에 따라 전통을 중시함으로써 형식이 강조되는 경향이 있다. 의식절차가 까다롭고 많으며, 의식의 종류도 상당히 많아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보여진다.
카테고리: catholicdictionary3
댓글 남기기
증산교의 의례
4) 증산교의 儀禮 증산교에서 행하는 제반 儀禮는 致誠이라는 말로 표현된다.(大巡典經 3:31) 증산은 모든 치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청결(淸潔)과 정성(精誠)이라고 가르쳤다. 그리고 치성때마다 심신을 정결하게 하고 정성을 다하여 제수를 준비하며 의식 진행과정에서도 정성을 다할 것을 강조하였다.(大巡典經 2:15) 치성의 절차는 교파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나나 크게 나누어 제계, 봉헌, 의범, 음복으로 나누어진다. 제계는 心身의 정결과 청결을 말하며, 봉헌이란 준비한 여러 가지 제수를 진설하는 것을 가리킨다. 의범은 경배, 심고, 천작, 주송 등 여러가지 치성절차를 거치는 것이고, 음복은 치성 후 진설했던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을 말한다. 증산교 본부의 봉교식례 치성절차를 보면 다음과 같다. 設位(위폐를 모시고)→陳設(여러 공물을 차리고)→焚香→參神(師手와 봉교자 일동이 반천무지(攀天無地-손을 쥐었다 펴면서 합장한 손을 人中에 대고 허리를 굽혀 땅을 만지다 일어서는 인사법이다. 손을 움켜 쥐는 것은 伏魔를 뜻하는 것이고, 펴는 것은 解魔를 뜻하는 것이며, 撫地後에 거두어 들이는 형용은 만물을 보듬는 것이다. 합방한 손끝은 人尊時代이므로 人中에 댄다)의 법배를 네 번 행함→獻配→次獻→심서(心誓)→三神前 拜禮→三神前誓告→誦呪→辭神→心告→受祿→撤位등이다. 치성의례의 종류는 대개 4가지로 나누어진다. ①교조의 탄신 성도 화천절(사망일)과 교단에서 특별하게 정한 儀典日에 올리는 修道致誠 ②입교 연수의 시작과 끝에 올리는 修道致誠 ③祈願致誠 ④感謝致誠 등이 있다.
증산교의 의례
4) 증산교의 儀禮 증산교에서 행하는 제반 儀禮는 致誠이라는 말로 표현된다.(大巡典經 3:31) 증산은 모든 치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청결(淸潔)과 정성(精誠)이라고 가르쳤다. 그리고 치성때마다 심신을 정결하게 하고 정성을 다하여 제수를 준비하며 의식 진행과정에서도 정성을 다할 것을 강조하였다.(大巡典經 2:15) 치성의 절차는 교파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나나 크게 나누어 제계, 봉헌, 의범, 음복으로 나누어진다. 제계는 心身의 정결과 청결을 말하며, 봉헌이란 준비한 여러 가지 제수를 진설하는 것을 가리킨다. 의범은 경배, 심고, 천작, 주송 등 여러가지 치성절차를 거치는 것이고, 음복은 치성 후 진설했던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을 말한다. 증산교 본부의 봉교식례 치성절차를 보면 다음과 같다. 設位(위폐를 모시고)→陳設(여러 공물을 차리고)→焚香→參神(師手와 봉교자 일동이 반천무지(攀天無地-손을 쥐었다 펴면서 합장한 손을 人中에 대고 허리를 굽혀 땅을 만지다 일어서는 인사법이다. 손을 움켜 쥐는 것은 伏魔를 뜻하는 것이고, 펴는 것은 解魔를 뜻하는 것이며, 撫地後에 거두어 들이는 형용은 만물을 보듬는 것이다. 합방한 손끝은 人尊時代이므로 人中에 댄다)의 법배를 네 번 행함→獻配→次獻→심서(心誓)→三神前 拜禮→三神前誓告→誦呪→辭神→心告→受祿→撤位등이다. 치성의례의 종류는 대개 4가지로 나누어진다. ①교조의 탄신 성도 화천절(사망일)과 교단에서 특별하게 정한 儀典日에 올리는 修道致誠 ②입교 연수의 시작과 끝에 올리는 修道致誠 ③祈願致誠 ④感謝致誠 등이 있다.
증산교의 의례
4) 증산교의 儀禮 증산교에서 행하는 제반 儀禮는 致誠이라는 말로 표현된다.(大巡典經 3:31) 증산은 모든 치성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청결(淸潔)과 정성(精誠)이라고 가르쳤다. 그리고 치성때마다 심신을 정결하게 하고 정성을 다하여 제수를 준비하며 의식 진행과정에서도 정성을 다할 것을 강조하였다.(大巡典經 2:15) 치성의 절차는 교파에 따라 약간씩 차이가 나나 크게 나누어 제계, 봉헌, 의범, 음복으로 나누어진다. 제계는 心身의 정결과 청결을 말하며, 봉헌이란 준비한 여러 가지 제수를 진설하는 것을 가리킨다. 의범은 경배, 심고, 천작, 주송 등 여러가지 치성절차를 거치는 것이고, 음복은 치성 후 진설했던 음식을 나누어 먹는 것을 말한다. 증산교 본부의 봉교식례 치성절차를 보면 다음과 같다. 設位(위폐를 모시고)→陳設(여러 공물을 차리고)→焚香→參神(師手와 봉교자 일동이 반천무지(攀天無地-손을 쥐었다 펴면서 합장한 손을 人中에 대고 허리를 굽혀 땅을 만지다 일어서는 인사법이다. 손을 움켜 쥐는 것은 伏魔를 뜻하는 것이고, 펴는 것은 解魔를 뜻하는 것이며, 撫地後에 거두어 들이는 형용은 만물을 보듬는 것이다. 합방한 손끝은 人尊時代이므로 人中에 댄다)의 법배를 네 번 행함→獻配→次獻→심서(心誓)→三神前 拜禮→三神前誓告→誦呪→辭神→心告→受祿→撤位등이다. 치성의례의 종류는 대개 4가지로 나누어진다. ①교조의 탄신 성도 화천절(사망일)과 교단에서 특별하게 정한 儀典日에 올리는 修道致誠 ②입교 연수의 시작과 끝에 올리는 修道致誠 ③祈願致誠 ④感謝致誠 등이 있다.
카테고리: catholicdictionary3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