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2003-01-08

어떤 토론

    이제 일곱 살 나는 찬수는 엄마에게서 혼나고 엉덩이까지 되게 얻어 맞았다. 너무 아파서 엉엉울어서 누까지 발개가지고 방에서 나오다가 마침 퇴근하여 들어오는 아버지와 마주쳤다. “찬수야, 왜 그러니? 왜 울어? 어디 넘어져서 다치기라도 했니?” “아니야, 아빠. 아빠의 부인과 잠시 토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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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선

    30세가 지난 독신 사원에게 상사가 맞선 이야기를 했다. 상사가 상대방 여성의 사진을 보여주며 말했다. “어떤가? 꽤 미인이지? 그 사람에게는 다섯 살 난 귀여운 딸도 있지.” “네!? 아이가 있다고요? 저는 아이를 돌봐줄 수는 없어요.” “걱정말게. 그 아이에게는 돌봐줄7살 짜리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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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도둑넘을…

  백화점의 팻트 매장에서 손님이 점원에게 불평을 했다. “저번에 샀던 금붕어 말이예요. 그릇이며 물이며 먹이며 모두 당신 말대로 했는데 금방 죽어버렸어요. 어떻게 된 일이지요?” 그러자 점원이, “손님! 저도 금붕어가 자살하는 것까지 막을 수는 없잖아요.” ….. “도둑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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