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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보관물: 2003-01-11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주님. 책을 읽었더니 법정스님이 그랬습니다. “기도란 열린의식을 위한 수행”이라구요. 참으로 수긍이 가는 말씀이었습니다. 자신를 여는, 자연을 向하여, 당신을 향하여 제 모든 것을 열어 가는 수련이 기도라 하였습니다. 주여! 낯가림 하는 저희를 어여삐 여기시니 감사합니다. 끝없이 인내 해 주시는 사랑에 또한 … 계속 읽기
그분은 더욱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주님. 안나에요. 먼 길을 떠났으나 낯설지 않았고, 집에 돌아왔으나 별다른 변화가 없습니다. 안나가 어디에 있건, 무얼하고 있었건 특별한 느낌도 없었던 이유는 늘 당신 안에 있었기에 그랬나 봅니다. 당신의 보호 안에, 당신의 사랑 안에 있었기에 낯설고 물썬 고장에서도 이방인 같은 느낌이 … 계속 읽기
그분은 더욱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주님. 안나에요. 먼 길을 떠났으나 낯설지 않았고, 집에 돌아왔으나 별다른 변화가 없습니다. 안나가 어디에 있건, 무얼하고 있었건 특별한 느낌도 없었던 이유는 늘 당신 안에 있었기에 그랬나 봅니다. 당신의 보호 안에, 당신의 사랑 안에 있었기에 낯설고 물썬 고장에서도 이방인 같은 느낌이 … 계속 읽기
Re..반갑습니다
================================ ┼ ▨ Re.사랑하는 헬레나, 레지나자매님께. – 안나 ┼ 안나형님………… 멀리서까지 저희들을 챙겨주시고 오랫만에 형님의 글을 읽으니 반가운 마음에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건강하시지요? 즐거운 여행이 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오실때까지 건강하신모습으로 지내다 오시기를…. 안녕히…
Re.사랑하는 헬레나, 레지나자매님께.
고맙습니다. 안나 염려해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안나는 여행을 하였습니다. 많은 걸 배웠습니다. 고맙고 고마운 마음 우리 주님께서 자매들께 갚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헬레나 자매님, 레지나 자매님, 그리고 여러분! 사랑합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