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2003-08-07

공동번역 아모스 5장과 6장의 절 표기가 순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이유

  아모스 5장과 6장의 절 표기가 순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것은 순전히 번역자의 임의에 따른 것이다. 아모스 5장의 경유, 이 대목의 제목으로 제시된 ‘야훼송가’ 에는 7절 대신 9절이 어울리기 때문에 번역자가 이 9절을 일부러 앞당긴 것이다. 반면에 7절은 번역자가 다음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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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의 편 표기를 두고 최민순 신부 번역의 시편과 공동번역의 시편이 서로 다른 이유

  공동번역 시편의 편 표기는 히브리어 성서를 따른 것이고, 최민순 역 시편의편 표기는위에서 언급한 불가타와 칠십인역 그리스어 성서를 따랐다. 최민순 역 시편에 보면. 9편 이하부터 괄호안에 (헤 10)처럼 히브리어 시편의 편 숫자가 표기되어 있다. 아래 도표는 히브리어 시편과 불가타와 칠십인역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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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의 외경

  16세기에 미카엘네안델은 신약성서 외경 문헌들을 모아 「외경 : 그리스도, 마리아, 요셉, 그리고그리스도의 가족과 친척에 관한 성서 이외의 이야기들」이라는 이름의 모음집을 출간하였다. 현대에 들어오면서 외경의 내용은 나그 함마디 문서가 포함되면서 그 범위가 더 넓어졌다. 1945-1946년 상부 이집트 룩소르로부터 75킬로미터 정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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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경, 아포크리파

  원래 외경은 유다교 전통에서 나왔다. 유다교에서 정경으로 인정받지 못한 책들을 그리스어로 ‘숨겨진 것들’ 이라는 뜻의 ‘아포크리파’라고 부르고 우리말로는 ‘외경’이라 부른다. 이 책들은 성서와 관련된 주제를 다루긴 하지만 유다교의 정통 신앙에 못 미치거나 그 신앙에서 벗어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여겨졌기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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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과 외경 또는 위경

  성서는 오랜 신앙 전통과  삶의 역사를 거쳐 탄생된 책이다. 이스라엘파 초대 그리스도교 안에 정경으로 자리잡기까지 신. 구약성서의 책들은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그런데 정경과 더불어, 구약성서와 관련된 주제를 다루면서도 정경으로 이정받지 못한 고대의 유다 문헌과 헬레니즘적 유다문헌들, 그리고 신약성서와 관련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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