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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보관물: 2004-01-13
“어쩌다 그랬니?” 그 한마디의 사랑
어제 한종훈 스테파노 신부님의 은퇴미사를 다녀왔다. 41년 동안의 사제생활을 돌아 보시며 겁없이 사셨다는 신부님의 말씀을 들으며 많은 생각을 했다. 내 인생길에 중요한 역할을 하신 분이시다. 아주 어릴적 내가 처음 친구따라 갔던 수원에 있는 북수동 성당의 보좌신부님이셨다. 40년전 수원시내에서 본 소녀단원들의 … 계속 읽기
어제 한종훈 스테파노 신부님의 은퇴미사를 다녀왔다. 41년 동안의 사제생활을 돌아 보시며 겁없이 사셨다는 신부님의 말씀을 들으며 많은 생각을 했다. 내 인생길에 중요한 역할을 하신 분이시다. 아주 어릴적 내가 처음 친구따라 갔던 수원에 있는 북수동 성당의 보좌신부님이셨다. 40년전 수원시내에서 본 소녀단원들의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