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글
-
-
-

일간 보관물: 2004-01-13
“어쩌다 그랬니?” 그 한마디의 사랑
어제 한종훈 스테파노 신부님의 은퇴미사를 다녀왔다. 41년 동안의 사제생활을 돌아 보시며 겁없이 사셨다는 신부님의 말씀을 들으며 많은 생각을 했다. 내 인생길에 중요한 역할을 하신 분이시다. 아주 어릴적 내가 처음 친구따라 갔던 수원에 있는 북수동 성당의 보좌신부님이셨다. 40년전 수원시내에서 본 소녀단원들의 … 계속 읽기
Re..안심하고 돌아 가거라. 네 기도를 들어
태어나서 살아온 세월만큼 허물도 많아 대책없는일들이 벌어지니 무조건 주님께 매달린다. 잘 산다고 열심히 살았지만 부주의한 우리부부. 하느님자녀로 태어나 그나마 요만큼이라도 살지만 사람욕심이 옛날처럼 누리며 살고 싶어 속 상하다. 우리가문이 회개하라고 이런 위기에 놓였다고 생각하지만 이고비 슬기롭게 넘기려니 기도뿐이다. 그래도 이방인처럼 … 계속 읽기
Re..안심하고 돌아 가거라. 네 기도를 들어
태어나서 살아온 세월만큼 허물도 많아 대책없는일들이 벌어지니 무조건 주님께 매달린다. 잘 산다고 열심히 살았지만 부주의한 우리부부. 하느님자녀로 태어나 그나마 요만큼이라도 살지만 사람욕심이 옛날처럼 누리며 살고 싶어 속 상하다. 우리가문이 회개하라고 이런 위기에 놓였다고 생각하지만 이고비 슬기롭게 넘기려니 기도뿐이다. 그래도 이방인처럼 … 계속 읽기
Re..귄위있으신 예수님………
어젠 하얀눈이 제법와서 겨울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군요. 날이 포근해서 집주위의 눈들은 오는 즉시 녹아버렸지만 산엘 갔더니……우와~ 나뭇가지에 얹혀있는 하얀눈, 뽀드득 뽀드득 눈 밟는 소리, 집에 그냥 있었으면 산이 그런 모습일줄은 모르고 지나갔을텐데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날의 복음을 대함으로써 이렇게 말씀의 … 계속 읽기
Re..귄위있으신 예수님………
어젠 하얀눈이 제법와서 겨울의 정취를 느끼게 하는군요. 날이 포근해서 집주위의 눈들은 오는 즉시 녹아버렸지만 산엘 갔더니……우와~ 나뭇가지에 얹혀있는 하얀눈, 뽀드득 뽀드득 눈 밟는 소리, 집에 그냥 있었으면 산이 그런 모습일줄은 모르고 지나갔을텐데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날의 복음을 대함으로써 이렇게 말씀의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