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04년 1월월

이 성서의 말씀이 오늘 이루어졌다

연중 제3주일(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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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느낌

처음에 느꼈던 소감을 말하자면 은경 은영이의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은경이는 대학생인 줄 알았고 은영이는 이번에 예고에 들어간 학생인줄 알았지요. 더욱 웃겼던 것은 은영이 머리 때문이었답니다. 그 머리가 요즘 중학교에서 유행하는 머리인가보다 생각을 하면서 제가 중학교때 그런 머리를 했던 기억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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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 신부의 행복

개구리가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는 이야기가 있듯이 본당신부님들이 자신의 보좌시절을 기억 못하는 경우가 있다. 아마도 나이드신 본당 신부님들은 보좌신부 기간을 조금밖에 거치지 않았기에  잊어 먹고 사는 지도 모르겠다. .. 어느날 본당 신부가 보좌 신부를 불러 술 한잔을 함께 하면서 물었다. “보좌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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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 신부님의 재치

어느 주일 아침, 사제관 편지함에 수신인도, 발신인도 없는 편지 한통이 놓여 있었다. 본당 신부님께서 봉투를 열어보니 편지지에는 “멍청이”라는 말 한 마디만 적혀 있었다. 본당 신부는 너무 열을 받아서 폭발 일보직전이었다. 그러자 보좌 신부님이  “신부님! 제가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 교중 미사때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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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의 장난 2

성탄을 맞이하여 한 본당 신부님께서 자선 바자회를 열었다. 본당 신부님은 잠시 웃기는 이야기로 바자회의 흥을 돋우었는데 마침 그 자리에 는 모 신문사의 기자 바오로 형제가 있었다. 본당신부님은 바오로 형제에게  물었다. “바오로 형제님! 이 바자회를 취재해서 신문에 낼 건가요?” “예! 내려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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