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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보관물: 2002-04-06
내마음(22)
오늘 내 마음을 마치 가시나 바늘이 잔뜩 돋아있는 그런 자리에 비유하여 생각해 본다. 이렇게 불편한 자리라면 그 누가 이런 곳에 들어와 편하게 쉴 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설사 기도 안이라 하더라도 그 어떤 이웃도 이렇게 불편한 자리에 … 계속 읽기
“존재의 이유를 상실한 신부”
한 공동체에서 형제님들과의 만남이 있었다. “식사하실 때 성호 긋고 드세요?” “저희는 본당에서는 열심히 합니다. 하지만 직장에서는 신앙인이라고 드러내기가 어렵습니다. 윗사람들과 함께 식사할 때는 성호 긋고 밥 먹을 때가 어려울 때가 많이 있습니다. 함께 식사하는데 제가 기도한다고 하면서 그분들을 기다리게 할 … 계속 읽기
노우진 신부님께.
안녕하십니까? 신부님! 처음으로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부활인사 드립니다. 부활의 기쁨이 신부님의 향기안에서 더욱 넘쳐 흐르길 기도합니다. 신부님의 글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글, 깊은 묵상 이것은 세상의 그 어떤 보석 보다도 빛나는 것이고, … 계속 읽기
Re..글씨 그것이..
상처가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누구나 다 상처는 있습니다. 예수님앞에 부끄러운 모습은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실꺼예요. 모르는척 하고 예수님께 추근덕 거려 보세요. 예수님!….봐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