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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보관물: 2002-04-15
Re..성호긋고 술 얻어마신 신부님이야기…
윤종수 신부님의 “흑장미” 중에서 발췌 서울에서 동창 모임을 끝내고 기차를 타고 조치원에 가다가 식사시간이 되었다. 기차의 식당 칸으로 가서 식사를 하려고 했는데 빈자리가 없었다. 마침 어느 부인이 앉은 테이블의 한쪽이 비어서 그녀에게 앉아도 되겠냐고 말을 건넸다. 그런데 그 부인이 내 얼굴을 보더니 … 계속 읽기
Re..성호긋고 술 얻어마신 신부님이야기…
윤종수 신부님의 “흑장미” 중에서 발췌 서울에서 동창 모임을 끝내고 기차를 타고 조치원에 가다가 식사시간이 되었다. 기차의 식당 칸으로 가서 식사를 하려고 했는데 빈자리가 없었다. 마침 어느 부인이 앉은 테이블의 한쪽이 비어서 그녀에게 앉아도 되겠냐고 말을 건넸다. 그런데 그 부인이 내 얼굴을 보더니 … 계속 읽기
Re..허벅지에 십가가 긋던 여인..
여행중에 한 여인을 만났습니다. 젊은 여인이었는데 어느날 자신도 신자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자매님이 신자이신줄 몰랐어요. 그런데 왜 식사할때 한번도 성호경을 긋지 안았어요?” 그랬더니 그 여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기 대모님께서 상황이 좀 그러면 허벅지에 십자가를 그어도 된다고 하셨어요.” “그 대모님이랑 놀지마세요.” … 계속 읽기
Re..허벅지에 십가가 긋던 여인..
여행중에 한 여인을 만났습니다. 젊은 여인이었는데 어느날 자신도 신자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자매님이 신자이신줄 몰랐어요. 그런데 왜 식사할때 한번도 성호경을 긋지 안았어요?” 그랬더니 그 여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기 대모님께서 상황이 좀 그러면 허벅지에 십자가를 그어도 된다고 하셨어요.” “그 대모님이랑 놀지마세요.”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