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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보관물: 2002년 4월월
노우진 신부님께.
안녕하십니까? 신부님! 처음으로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부활인사 드립니다. 부활의 기쁨이 신부님의 향기안에서 더욱 넘쳐 흐르길 기도합니다. 신부님의 글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글, 깊은 묵상 이것은 세상의 그 어떤 보석 보다도 빛나는 것이고, … 계속 읽기
Re..글씨 그것이..
상처가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누구나 다 상처는 있습니다. 예수님앞에 부끄러운 모습은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실꺼예요. 모르는척 하고 예수님께 추근덕 거려 보세요. 예수님!….봐줘용……
Re..엘리님…주무세용
그러시면 안된다고 봐요 12시 이후에 컴앞에 앉아 있는 분들. 혼나야 되요. 새벽까지 컴 앞에 앉아 있으면 병걸려요… 건강 조심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어느 꼬마가 이런 말 했어요 “예수님! 부활하신 것 축하드려요…” 이녀석 괜찮은 녀석이죠?
Re..아니 시방 뭐하는거유…
주무셔야 할 것 아닙니까요 새벽까지 컴 앞에 앉아서 모해요… 일찍 주무세요 ..그래도 감사. 앞으로 더 좋은 홈 가꾸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요
예수님 참 묘한 분이셨어요
신학생 시절, 아침 기도 시간이면 변함없이 앞자리에서 졸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하루 이틀, 그는 언제나 아침기도 시간에는 비몽사몽간이었다. 개학하기 전에 한 신부님께서 이런 말씀을 해 주셨다. “학기 시작의 자세가 한 학기를 지배하고, 학기 시작의 자세가 신학교 생활 전체를 좌우하고, 더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