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2002-05-25

정약종의 심문(2)

    옳고 그름의 기준은 분명 하느님이시건만 우리는 나 자신이 그 기준이 되려고 한다. 보잘 것 없는 판단의 척도를 가지고 세상을 판단한다는 것은 마치 하늘을 손 뼘으로 재는 것과도 같은 것이니. 누가 누구를 판단하리오. 누가 누구의 허물을 탓할 수 있으리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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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종의 심문(2)

    옳고 그름의 기준은 분명 하느님이시건만 우리는 나 자신이 그 기준이 되려고 한다. 보잘 것 없는 판단의 척도를 가지고 세상을 판단한다는 것은 마치 하늘을 손 뼘으로 재는 것과도 같은 것이니. 누가 누구를 판단하리오. 누가 누구의 허물을 탓할 수 있으리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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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옳고 그름의 기준은 분명 하느님이시건만 우리는 나 자신이 그 기준이 되려고 한다. 보잘 것 없는 판단의 척도를 가지고 세상을 판단한다는 것은 마치 하늘을 손 뼘으로 재는 것과도 같은 것이니. 누가 누구를 판단하리오. 누가 누구의 허물을 탓할 수 있으리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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