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02년 5월월

낙원 이외의 영인들의 재림부활

3. 낙원 이외의 영인들의 재림부활  먼저 기독교 이외의 타종교를 믿고 간 영인들은 어떻게 하여서 재림부활하는가를 살펴 보기로 하자. 인간들끼리 어떠한 목적을 공동으로 이루려면, 반드시 서로 상대기준이 조성되어야 하는 것과 같이, 지상 인간과 영인들도 공동으로 복귀섭리의 한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는 서로 상대기준을 조성하지 않으면 아니된다. 그러므로 부활을 위하여 재림하는 영인들은, 자기들이 지상에 생존하였을 때에 신봉하였던 것과 같은 종교를 믿고 있는 지상인 중에서 그 대상이 될 수 있는 신도를 택하여 가지고 그에게 재림한다. 그리하여 복귀섭리의 목적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그들을 협조함으로써 마침내 그들과 동일한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  둘째로는 지상에서 종교생활을 하지 않았으나 양심적으로 살다 간 선영인들은 어떻게 재림부활하는가를 알아보기로 하자. 원죄를 벗지 못한 타락인간 중에는 절대적인 선인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선령이라고 하는 것은, 악한 성품보다 선한 성품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가지고 있는 영인들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선영인들은 지상의 선인들에게 재림하여서,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협조함으로써 마침내 그들과 동일한 혜택을 받게 된다.  셋째로는 악영인들은 어떻게 재림부활하는가를 알아보자. 마태복음 25장 41절에 ‘마귀’와 그 사자라고 한 말이 있다. 이 사자는 바로 ‘마귀’의 사주를 받아 움직이는 악영인체를 말하는 것이다. 세칭 유령이라고 하는 저에 불명의 영물은 바로 이러한 악영인체들을 말한다. 그런데 이러한 악령들도 역시 재림하여 가지고 시대적인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악영인들의 역사가 모두 다 재림부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그 역사가 결과적으로 하나님이 벌로써 지상인의 죄를 청산하려 하셨던 것에 대한 탕감조건으로 세워졌을 때 비로소 그 악영인들은 재림부활의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악령의 역사가 하늘을 대신하여 심판의 행사를 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인가 ?  여기에 실례를 하나 들어보자. 이제 복귀섭리의 시대적인 혜택으로 말미암아 가정적인 혜택 권으로부터 종족적인 혜택 권으로 옮겨질 수 있는 한 지상인이 있다고 하자. 그러나 이 사람에게 자기 자신이나 혹은 그 선조가 지은 어떠한 죄가 남아 있으면, 그에 해당하는 어떠한 탕감조건을 세워 그 죄를 청산하지 않고서는 종족적인 혜택권으로 넘어갈 수 없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 때에 하늘은 악영인들로 하여금, 그 죄에 대한 벌로서 이 지상인에게 고통을 주게 하는 역사를 하게 하신다. 이런 겨우 이 지상인이 그 악영인들이 주는 고통을 감수하고 잘 넘어가면, 이 것을 탕감조건으로 하여 그는 가정적인 혜택 권으로부터 종족적인 혜택권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 때에 그에게 고통을 주었던 악영인도 그에게 해당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이렇게 하여서 복귀섭리는 시대적인 혜택에 의하여, 가정적인 혜택 권에서 종족적인 혜택 권으로, 여기에서 더 나아가 민족적인 것으로, 나중에는 세계적인 것으로 점차 그 혜택의 범위를 넓혀 나아가는 것이다. 그리하여 새로운 시대적인 혜택 권으로 넘어갈 때마다, 그 섭리를 담당한 인물은 반드시 그 자신이나 혹은 그 선조들이 지은 죄에 대한 탕감조건을 세워서 그것을 청산하지 않으면 아니 된다. 그리고 이렇게 악령들의 역사로써 지상인의 탕감조건을 세우게 하는 경우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의 방법이 있다.   첫째로는 악영인으로 하여금 직접 그 지상인에게 접하여 역사하게 함으로써 그 지상인이 스스로 청산해야 할 죄에 대한 탕감조건을 세워 나아가게 하는 방법이다.  둘째로는 그 악영인이 어떤 지상인에게 직접 역사하려는 것과 동일한 정도의 범죄를 행하려는 다른 지상의 악인에게 그 악영인을 재림하게 하여서, 그 악인으로 하여금 실체로써 그 지상인에게 악의 역사를 하게 함으로써, 그 지상인이 스스로 청산해야 할 죄에 대한 탕감조건을 세워 나아가게 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경우 그 지상인이 이 악령의 역사를 당연한 것으로서 기쁘게 받아들이게 되면 그는 자기나 혹은 그의 선조가 지은 죄에 대한 탕감조건을 세우게 되므로, 그 죄를 청산하고 새 시대의 혜택권내로 넘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악영인들의 역사는, 하늘을 대신하여 지상인의 죄에 대한 심판의 행사를 한 결과가 되기 때문에, 그 역사로 말미암아 이 악령인 들도 그 지상인과 같은 혜택을 받아 새 시대의 혜택 권으로 넘어가게 되는 것이다.     Ⅳ. 재림부활로 본 윤회설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그 전체적인 목적을 완성하기 위하여, 각 개체를 부르시어 그 개체에 적합한 사명을 분담시켜 나오셨다. 그리고 인간은 이 사명을 계속적으로 그와 동일한 형의 개체에로 전승하면서, 유구한 역사의 기간을 두고 그 분담된 사명분야를 점차적으로 완수하여 내려왔던 것이다.  그런데 복귀섭리는 개인에서 출발하여, 가정과 민족을 거쳐 세계를 넘어 천주까지 복귀하여 나아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체에 맡겨진 사명은 비록 부분적인 것이라 할지라도, 그 형은 개인형에서 시작하여 가정과 민족과 세계의 각 형으로 그 범위를 넓혀 내려오는 것이다. 성서에서 그 예를 들면 아브라함은 개인형 또는 가정형이었고, 모세는 민족형이었으며, 예수님은 세계형이었다.  그런데 지상에서 자기의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간 영인들은, 각각 자기들이 지상에서 맡았던 것과 같은 사명을 맡은 동형의 지상인에게 재림하여서, 그 뜻이 이루어지도록 협조하는 것이다. 이 때에 그 협조를 받는 지상인은, 자기 자신의 사명도 이루어 나아가는 동시에, 자신을 협조하는 영인의 사명을 중심하고 보면, 그 지상인의 육신은 그를 협조하는 영인의 육신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되면 그 지상인은 그를 협조하고 있는 영인의 재림자가 되는 것이므로, 그 지상인은 흔히 그를 협조하는 영인의 이름으로 대신 불리곤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그 지상인은 흔히 그 영인이 윤회환생한 실체인 것 같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성서에서 이에 관한 예를 들어보면, 세례요한은 엘리아의 협조를 받아서 그의 뜻을 세워 나아갔기 때문에, 그는 엘리아가 지상에 있을 때에 다하지 못하였던 사명까지 다해 주어야만 했었다. 따라서 세례요한의 육신은 엘리아의 육신을 대신하는 것이기도 하였으므로, 예수님은 세례요한을 엘리아라고 하셨던 것이다(본장 제2절 Ⅱ.2)  말세에 있어서 세계형의 분담사명을 맡은 지상인들은, 각각 과거에 그와 동형의 사명을 띠고 왔다 간 모든 영인들의 책임분담을 다 계승하여 완수해야 될 입장에 있다. 따라서 그 모든 영인들은 그 지상인들에게 재림하여 그를 협조함으로써, 그들이 지상에 있을 때에 다하지 못하였던 사명을 완수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영인들의 협조를 받는 지상인은, 그를 협조하는 모든 영인들의 재림 자요, 따라서 그 지상인은 그 모든 영인들이 환생한 것 같이 보여지는 것이다. 끝날에 자기가 재림 예수요, 미륵불이요, 석가요, 공자요, 혹은 감람나무 혹은 생명나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게 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불교에서 윤회환생을 주장하게 된 것은 이와 같은 재림부활의 원리를 모르고, 다만 그 나타나는 결과만을 보고서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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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 이외의 영인들의 재림부활

3. 낙원 이외의 영인들의 재림부활  먼저 기독교 이외의 타종교를 믿고 간 영인들은 어떻게 하여서 재림부활하는가를 살펴 보기로 하자. 인간들끼리 어떠한 목적을 공동으로 이루려면, 반드시 서로 상대기준이 조성되어야 하는 것과 같이, 지상 인간과 영인들도 공동으로 복귀섭리의 한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는 서로 상대기준을 조성하지 않으면 아니된다. 그러므로 부활을 위하여 재림하는 영인들은, 자기들이 지상에 생존하였을 때에 신봉하였던 것과 같은 종교를 믿고 있는 지상인 중에서 그 대상이 될 수 있는 신도를 택하여 가지고 그에게 재림한다. 그리하여 복귀섭리의 목적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그들을 협조함으로써 마침내 그들과 동일한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  둘째로는 지상에서 종교생활을 하지 않았으나 양심적으로 살다 간 선영인들은 어떻게 재림부활하는가를 알아보기로 하자. 원죄를 벗지 못한 타락인간 중에는 절대적인 선인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서 선령이라고 하는 것은, 악한 성품보다 선한 성품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가지고 있는 영인들을 말하는 것이다. 이러한 선영인들은 지상의 선인들에게 재림하여서,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복귀섭리의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협조함으로써 마침내 그들과 동일한 혜택을 받게 된다.  셋째로는 악영인들은 어떻게 재림부활하는가를 알아보자. 마태복음 25장 41절에 ‘마귀’와 그 사자라고 한 말이 있다. 이 사자는 바로 ‘마귀’의 사주를 받아 움직이는 악영인체를 말하는 것이다. 세칭 유령이라고 하는 저에 불명의 영물은 바로 이러한 악영인체들을 말한다. 그런데 이러한 악령들도 역시 재림하여 가지고 시대적인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악영인들의 역사가 모두 다 재림부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은 아니다. 그 역사가 결과적으로 하나님이 벌로써 지상인의 죄를 청산하려 하셨던 것에 대한 탕감조건으로 세워졌을 때 비로소 그 악영인들은 재림부활의 혜택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악령의 역사가 하늘을 대신하여 심판의 행사를 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것인가 ?  여기에 실례를 하나 들어보자. 이제 복귀섭리의 시대적인 혜택으로 말미암아 가정적인 혜택 권으로부터 종족적인 혜택 권으로 옮겨질 수 있는 한 지상인이 있다고 하자. 그러나 이 사람에게 자기 자신이나 혹은 그 선조가 지은 어떠한 죄가 남아 있으면, 그에 해당하는 어떠한 탕감조건을 세워 그 죄를 청산하지 않고서는 종족적인 혜택권으로 넘어갈 수 없게 되어 있는 것이다.  이 때에 하늘은 악영인들로 하여금, 그 죄에 대한 벌로서 이 지상인에게 고통을 주게 하는 역사를 하게 하신다. 이런 겨우 이 지상인이 그 악영인들이 주는 고통을 감수하고 잘 넘어가면, 이 것을 탕감조건으로 하여 그는 가정적인 혜택 권으로부터 종족적인 혜택권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 때에 그에게 고통을 주었던 악영인도 그에게 해당하는 혜택을 받게 된다. 이렇게 하여서 복귀섭리는 시대적인 혜택에 의하여, 가정적인 혜택 권에서 종족적인 혜택 권으로, 여기에서 더 나아가 민족적인 것으로, 나중에는 세계적인 것으로 점차 그 혜택의 범위를 넓혀 나아가는 것이다. 그리하여 새로운 시대적인 혜택 권으로 넘어갈 때마다, 그 섭리를 담당한 인물은 반드시 그 자신이나 혹은 그 선조들이 지은 죄에 대한 탕감조건을 세워서 그것을 청산하지 않으면 아니 된다. 그리고 이렇게 악령들의 역사로써 지상인의 탕감조건을 세우게 하는 경우 거기에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의 방법이 있다.   첫째로는 악영인으로 하여금 직접 그 지상인에게 접하여 역사하게 함으로써 그 지상인이 스스로 청산해야 할 죄에 대한 탕감조건을 세워 나아가게 하는 방법이다.  둘째로는 그 악영인이 어떤 지상인에게 직접 역사하려는 것과 동일한 정도의 범죄를 행하려는 다른 지상의 악인에게 그 악영인을 재림하게 하여서, 그 악인으로 하여금 실체로써 그 지상인에게 악의 역사를 하게 함으로써, 그 지상인이 스스로 청산해야 할 죄에 대한 탕감조건을 세워 나아가게 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경우 그 지상인이 이 악령의 역사를 당연한 것으로서 기쁘게 받아들이게 되면 그는 자기나 혹은 그의 선조가 지은 죄에 대한 탕감조건을 세우게 되므로, 그 죄를 청산하고 새 시대의 혜택권내로 넘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악영인들의 역사는, 하늘을 대신하여 지상인의 죄에 대한 심판의 행사를 한 결과가 되기 때문에, 그 역사로 말미암아 이 악령인 들도 그 지상인과 같은 혜택을 받아 새 시대의 혜택 권으로 넘어가게 되는 것이다.     Ⅳ. 재림부활로 본 윤회설  하나님의 복귀섭리는 그 전체적인 목적을 완성하기 위하여, 각 개체를 부르시어 그 개체에 적합한 사명을 분담시켜 나오셨다. 그리고 인간은 이 사명을 계속적으로 그와 동일한 형의 개체에로 전승하면서, 유구한 역사의 기간을 두고 그 분담된 사명분야를 점차적으로 완수하여 내려왔던 것이다.  그런데 복귀섭리는 개인에서 출발하여, 가정과 민족을 거쳐 세계를 넘어 천주까지 복귀하여 나아가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체에 맡겨진 사명은 비록 부분적인 것이라 할지라도, 그 형은 개인형에서 시작하여 가정과 민족과 세계의 각 형으로 그 범위를 넓혀 내려오는 것이다. 성서에서 그 예를 들면 아브라함은 개인형 또는 가정형이었고, 모세는 민족형이었으며, 예수님은 세계형이었다.  그런데 지상에서 자기의 사명을 다하지 못하고 간 영인들은, 각각 자기들이 지상에서 맡았던 것과 같은 사명을 맡은 동형의 지상인에게 재림하여서, 그 뜻이 이루어지도록 협조하는 것이다. 이 때에 그 협조를 받는 지상인은, 자기 자신의 사명도 이루어 나아가는 동시에, 자신을 협조하는 영인의 사명을 중심하고 보면, 그 지상인의 육신은 그를 협조하는 영인의 육신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되면 그 지상인은 그를 협조하고 있는 영인의 재림자가 되는 것이므로, 그 지상인은 흔히 그를 협조하는 영인의 이름으로 대신 불리곤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그 지상인은 흔히 그 영인이 윤회환생한 실체인 것 같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성서에서 이에 관한 예를 들어보면, 세례요한은 엘리아의 협조를 받아서 그의 뜻을 세워 나아갔기 때문에, 그는 엘리아가 지상에 있을 때에 다하지 못하였던 사명까지 다해 주어야만 했었다. 따라서 세례요한의 육신은 엘리아의 육신을 대신하는 것이기도 하였으므로, 예수님은 세례요한을 엘리아라고 하셨던 것이다(본장 제2절 Ⅱ.2)  말세에 있어서 세계형의 분담사명을 맡은 지상인들은, 각각 과거에 그와 동형의 사명을 띠고 왔다 간 모든 영인들의 책임분담을 다 계승하여 완수해야 될 입장에 있다. 따라서 그 모든 영인들은 그 지상인들에게 재림하여 그를 협조함으로써, 그들이 지상에 있을 때에 다하지 못하였던 사명을 완수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영인들의 협조를 받는 지상인은, 그를 협조하는 모든 영인들의 재림 자요, 따라서 그 지상인은 그 모든 영인들이 환생한 것 같이 보여지는 것이다. 끝날에 자기가 재림 예수요, 미륵불이요, 석가요, 공자요, 혹은 감람나무 혹은 생명나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게 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불교에서 윤회환생을 주장하게 된 것은 이와 같은 재림부활의 원리를 모르고, 다만 그 나타나는 결과만을 보고서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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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부활, 재림 부활..

    7. 첫째 부활  ‘첫째부활’이라 함은 하나님의 복귀섭리역사가 시작된 이후, 재림역사에 의해서 맨 처음으로 인간이 원죄를 벗고, 창조본연의 자아를 복귀하여 창조목적을 이루게 하는 부활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기독교 신도들의 유일한 소망은 ‘첫째부활’에 참여하는 데 있는 것이다. 그러면 어떠한 사람들이 여기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인가 ? 재림 주님이 강림하시게 될 때, 맨 먼저 그를 믿고 모시고 따라, 복귀섭리노정의 전체적이며 또한 세계적인 탕감조건을 세우시는 그의 일을 협조함으로써, 모든 인간에 앞서 먼저 원죄를 벗고 생령체급 영인체를 이루어 창조목적을 완성한 사람들이 여기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다음에 우리는 성경에 표시된 14만 4천 무리라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하는 사실을 알아보기로 하자.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복귀섭리를 완수하시기 위하여는, 복귀섭리노정에 있어서 하늘 뜻을 받들고 나오다가 자기의 책임분담을 완수하지 못함으로써, 사탄의 침범을 당하였던 모든 성현들의 처지를 탕감복귀할 수 있는 대신 자들을 재림주님이 그 일대에서 횡적으로 찾아 세워, 사탄세계에 대한 승리의 기대를 닦아 놓지 않으면 아니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목적으로 재림주님이 오셔서 찾아 세워야 할 성도들의 그 전체 수가 바로 요한계시록 14장 1절 내지 4절1)과 요한계시록 7장 4절2)에 기록되어 있는 14만 4천 무리인 것이다.  하나님의 복귀섭리노정에 있어서, 가정 복귀의 사명자였던 야곱은 12자식을 중심하고 출발하였고, 민족복귀를 위하여 출발하였던 모세는 12지파를 거느렸는데, 이 각 지파가 다시 12지파형으로 번식하면 144수가 된다. 세계 복귀의 사명자로 오셨던 예수님은, 영 육 아울러 이 144의 수를 탕감복귀하시기 위하여 12제자를 세우셨으나, 십자가에 돌아가게 되어 영적으로만 이것을 탕감복귀하여 나오셨다. 그러므로 사탄에게 내주었던, 노아로부터 야곱까지의 종적인 12대를, 횡적으로 탕감복귀하기 위하여 야곱이 12자식을 세웠던 것과 같이, 재림주님은 초림 이후 영적으로만 144지파형을 세워 나왔던 종적인 섭리노정을, 영 육 아울러 횡적으로 일시에 탕감복귀하시기 위하여, 144의 수에 해당하는 일정한 필요수의 성도들을 찾아 세우셔야 하는 것이다.          Ⅲ. 영인에 대한 부활섭리     1. 영인들이 재림부활하는 이유와 그 방법  창조원리에 의하면, 인간의 영인체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아들이는 생소와, 육신으로부터 공급되어지는 생력요소의 수수작용에 의하여서만 성장하도록 창조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영인체는 육신을 떠나서는 성장할 수 없으며, 또한 부활할 수도 없는 것이다. 따라서 이미 지상의 육신생활에서 완성하지 못하고 타계해 보인 영인들이 부활하기 위하여는 지상에 재림하여서 자기들이 지상의 육신생활에서 이루지 못하였던 그 사명부분을, 육신생활을 하고 있는 지상의 성도들을 협조하여 그것을 이루게 함으로써, 지상인들의 육신을 통하여 대신 이루어 맞추어야 하는 것이다. 유다서 1장 14절3)에 끝날에 주님과 함께 수만 성도가 임하리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면 영인들은 어떤 방법으로써 지상인으로 하여금 뜻을 이루도록 협조하는가 ? 지상의 성도들이 기도 및 기타 영적인 활동을 하는 가운데 영인들의 상대가 되면, 그 영인들은 재림하여서 그 지상인들의 영인체와 상대기준을 조성하여 역사하게 된다. 그리하여 그 영인들은 지상인들로 하여금 불을 받게 하고, 병을 고치게 하는 등 여러 가지의 능력을 행하게 한다. 그뿐 아니라 입신상태에 들어가서 영계의 사실을 보고 듣게도 하고, 혹은 계시와 묵시에 의하여 예언을 하도록 하며, 그 심령에 감명을 주는 등 여러 면에 걸쳐 성신의 대신 역사를 함으로써, 지상인으로 하여금 뜻을 이루어 나아가도록 협조하는 것이다.     2. 기독교를 믿고 간 영인들의 재림부활   ㄱ. 장성 재림부활  지상에서 율법을 지킴으로써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고 간 구약시대의 영형체급 영인들은, 메시아 강림 후에 전부 지상에 재림하여서, 지상성도들로 하여금 뜻을 이루어 생명체급의 영인체를 완성할 수 있도록 협조하였다. 이렇듯 재림 협조한 그 영인들도 그들의 협조를 받은 지상의 성도들과 동일한 혜택을 받아, 함께 생명체를 이루어 가지고 낙원에 들어가게 되었던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장성재림부활이라고 한다.  이에 관한 실례를 성경 가운데서 들어보기로 하자. 마태복음 17장 3절4)에 엘리야가 영인체로서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앞에 나타난 데 대한 기록이 있는 것을 보면, 엘리야는 그대로 영계에 있는 것이 확실하다. 그런데 마태복음 17장 12절5)을 보면, 예수님은 지상에서 생활하고 잇는 세례요한을 가리켜 엘리야라고 하신 것이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엘리야가 세례요한에게 재림하여, 그로 하여금 자기가 지상에서 다하지 못하였던 사명까지 대신 이루도록 협조함으로써, 재림부활의 목적을 달성코자 하였으므로, 사명으로 보면 세례요한의 육신은 곧 엘리야의 육신의 대신도 되었었기 때문이다.  한편 마태복음 27장 52절6)을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무덤에서 자고 있던 성도들이 많이 일어났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흙속에서 이미 썩어 없어져 버린 그들의 육신이 다시 원상대로 육신을 쓰고 일어났다는 것을 말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영형체급의 영인체로서 영계에 머물러 있었던 구약시대의 영인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혜택권내에 있는 지상 성도들을 생명체를 이룰 수 있도록 협조함으로써, 그들의 힘을 입어 자기들도 함께 생명체를 이루기 위하여, 영적으로 재림한 것을 보고 기록한 것에 불과하다. 만일 성경의 문자대로 구약시대의 영인들이 무덤에서 육신을 쓰고 다시 일어났다고 하면 그들은 반드시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사실을 증거하였을 것이니, 무덤에서 일어난  성도들이 증거하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지 않을 유대인이 어디 있었을 것인가 ? 그리고 이러한 성도들에 관한 사적은 반드시 성서에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무덤에서 일어났다는 사실밖에는 아무런 기록도 남아 있지 않다. 이것으로 미루어 보아도 무덤에서 일어났다고 기록되어 있는 그 성도들은, 영안이 열린 신도들만이 잠깐 동안 볼 수 있었던 영인 들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에 의하여서 갈 수 있는 낙원에 비교해 볼 때, 구약시대의 영인들이 머물러 있던 곳은, 보다 어둡고 괴로운 세계이기 때문에 이것을 무덤이라고 하였던 것이다.   ㄴ. 완성 재림부활  신약시대에 지상에서 예수님을 믿고 낙원으로 간 생명체급의 영인들은, 메시아가 재강림하신 후 전부 지상에 재림하게 된다. 그리하여 그 영인들은 지상의 성도들로 하여금, 재림하신 예수님을 미고 모시어, 생령체급의 영인체를 완성할 수 있도록 협조함으로써, 그들도 동일한 혜택을 받아서 생령체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 지상의 성도들이 육신을 벗고 천국으로 들어가게 될 때에, 그 영인들도 그들과 함께 천국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부활섭리를 완성재림부활섭리라고 한다. 이와 같은 섭리를 두고 볼 때에 영인들이 지상인들을 협조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결과적으로 보아 지상인들도 영인들의 부활역사를 협조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또한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히브리서 11장 39절7) 이하에 “이 사람들(구약시대 성현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천국 들어가는 허락)을 받지 못하였으니 하나님이 우리(지상인)를 위하여 더 좋은 것(천국)을 예비하셨은즉 우리(지상인)가 아니면 저희(영인들)로 온전함(지상인)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기록된 말씀은, 결국 위에서 설명한 사실을 실증하는 것이라 하겠다. 즉 이 구절은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은 지상인의 협조를 받지 않고서는 완성할 수 없다는 원리를 증거한 것이다. 마태복음 18장 18절8)에 기록된 바 “무엇이든지 너희(지상성도)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고 하신 말씀도, 결국 지상 성도들이 풀어 주지 않으면, 영인들에게 맺혀진 것이 풀리지 않는다는 것을 밝히신 것이었다. 이와 같이 영인들은 지상의 성도들에게 재림하여서 그를 협조함으로써만 부활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마태복음 16장 19절9)에서 보는 바와 같이, 천국문의 열쇠를 지상성도들의 대표로 베드로에게 주시어, 그로 하여금 천국문을 지상에서 열도록 하셨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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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부활, 재림 부활..

    7. 첫째 부활  ‘첫째부활’이라 함은 하나님의 복귀섭리역사가 시작된 이후, 재림역사에 의해서 맨 처음으로 인간이 원죄를 벗고, 창조본연의 자아를 복귀하여 창조목적을 이루게 하는 부활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기독교 신도들의 유일한 소망은 ‘첫째부활’에 참여하는 데 있는 것이다. 그러면 어떠한 사람들이 여기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인가 ? 재림 주님이 강림하시게 될 때, 맨 먼저 그를 믿고 모시고 따라, 복귀섭리노정의 전체적이며 또한 세계적인 탕감조건을 세우시는 그의 일을 협조함으로써, 모든 인간에 앞서 먼저 원죄를 벗고 생령체급 영인체를 이루어 창조목적을 완성한 사람들이 여기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다음에 우리는 성경에 표시된 14만 4천 무리라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하는 사실을 알아보기로 하자.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복귀섭리를 완수하시기 위하여는, 복귀섭리노정에 있어서 하늘 뜻을 받들고 나오다가 자기의 책임분담을 완수하지 못함으로써, 사탄의 침범을 당하였던 모든 성현들의 처지를 탕감복귀할 수 있는 대신 자들을 재림주님이 그 일대에서 횡적으로 찾아 세워, 사탄세계에 대한 승리의 기대를 닦아 놓지 않으면 아니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목적으로 재림주님이 오셔서 찾아 세워야 할 성도들의 그 전체 수가 바로 요한계시록 14장 1절 내지 4절1)과 요한계시록 7장 4절2)에 기록되어 있는 14만 4천 무리인 것이다.  하나님의 복귀섭리노정에 있어서, 가정 복귀의 사명자였던 야곱은 12자식을 중심하고 출발하였고, 민족복귀를 위하여 출발하였던 모세는 12지파를 거느렸는데, 이 각 지파가 다시 12지파형으로 번식하면 144수가 된다. 세계 복귀의 사명자로 오셨던 예수님은, 영 육 아울러 이 144의 수를 탕감복귀하시기 위하여 12제자를 세우셨으나, 십자가에 돌아가게 되어 영적으로만 이것을 탕감복귀하여 나오셨다. 그러므로 사탄에게 내주었던, 노아로부터 야곱까지의 종적인 12대를, 횡적으로 탕감복귀하기 위하여 야곱이 12자식을 세웠던 것과 같이, 재림주님은 초림 이후 영적으로만 144지파형을 세워 나왔던 종적인 섭리노정을, 영 육 아울러 횡적으로 일시에 탕감복귀하시기 위하여, 144의 수에 해당하는 일정한 필요수의 성도들을 찾아 세우셔야 하는 것이다.          Ⅲ. 영인에 대한 부활섭리     1. 영인들이 재림부활하는 이유와 그 방법  창조원리에 의하면, 인간의 영인체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아들이는 생소와, 육신으로부터 공급되어지는 생력요소의 수수작용에 의하여서만 성장하도록 창조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영인체는 육신을 떠나서는 성장할 수 없으며, 또한 부활할 수도 없는 것이다. 따라서 이미 지상의 육신생활에서 완성하지 못하고 타계해 보인 영인들이 부활하기 위하여는 지상에 재림하여서 자기들이 지상의 육신생활에서 이루지 못하였던 그 사명부분을, 육신생활을 하고 있는 지상의 성도들을 협조하여 그것을 이루게 함으로써, 지상인들의 육신을 통하여 대신 이루어 맞추어야 하는 것이다. 유다서 1장 14절3)에 끝날에 주님과 함께 수만 성도가 임하리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면 영인들은 어떤 방법으로써 지상인으로 하여금 뜻을 이루도록 협조하는가 ? 지상의 성도들이 기도 및 기타 영적인 활동을 하는 가운데 영인들의 상대가 되면, 그 영인들은 재림하여서 그 지상인들의 영인체와 상대기준을 조성하여 역사하게 된다. 그리하여 그 영인들은 지상인들로 하여금 불을 받게 하고, 병을 고치게 하는 등 여러 가지의 능력을 행하게 한다. 그뿐 아니라 입신상태에 들어가서 영계의 사실을 보고 듣게도 하고, 혹은 계시와 묵시에 의하여 예언을 하도록 하며, 그 심령에 감명을 주는 등 여러 면에 걸쳐 성신의 대신 역사를 함으로써, 지상인으로 하여금 뜻을 이루어 나아가도록 협조하는 것이다.     2. 기독교를 믿고 간 영인들의 재림부활   ㄱ. 장성 재림부활  지상에서 율법을 지킴으로써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고 간 구약시대의 영형체급 영인들은, 메시아 강림 후에 전부 지상에 재림하여서, 지상성도들로 하여금 뜻을 이루어 생명체급의 영인체를 완성할 수 있도록 협조하였다. 이렇듯 재림 협조한 그 영인들도 그들의 협조를 받은 지상의 성도들과 동일한 혜택을 받아, 함께 생명체를 이루어 가지고 낙원에 들어가게 되었던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장성재림부활이라고 한다.  이에 관한 실례를 성경 가운데서 들어보기로 하자. 마태복음 17장 3절4)에 엘리야가 영인체로서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앞에 나타난 데 대한 기록이 있는 것을 보면, 엘리야는 그대로 영계에 있는 것이 확실하다. 그런데 마태복음 17장 12절5)을 보면, 예수님은 지상에서 생활하고 잇는 세례요한을 가리켜 엘리야라고 하신 것이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엘리야가 세례요한에게 재림하여, 그로 하여금 자기가 지상에서 다하지 못하였던 사명까지 대신 이루도록 협조함으로써, 재림부활의 목적을 달성코자 하였으므로, 사명으로 보면 세례요한의 육신은 곧 엘리야의 육신의 대신도 되었었기 때문이다.  한편 마태복음 27장 52절6)을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무덤에서 자고 있던 성도들이 많이 일어났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흙속에서 이미 썩어 없어져 버린 그들의 육신이 다시 원상대로 육신을 쓰고 일어났다는 것을 말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영형체급의 영인체로서 영계에 머물러 있었던 구약시대의 영인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혜택권내에 있는 지상 성도들을 생명체를 이룰 수 있도록 협조함으로써, 그들의 힘을 입어 자기들도 함께 생명체를 이루기 위하여, 영적으로 재림한 것을 보고 기록한 것에 불과하다. 만일 성경의 문자대로 구약시대의 영인들이 무덤에서 육신을 쓰고 다시 일어났다고 하면 그들은 반드시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사실을 증거하였을 것이니, 무덤에서 일어난  성도들이 증거하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지 않을 유대인이 어디 있었을 것인가 ? 그리고 이러한 성도들에 관한 사적은 반드시 성서에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무덤에서 일어났다는 사실밖에는 아무런 기록도 남아 있지 않다. 이것으로 미루어 보아도 무덤에서 일어났다고 기록되어 있는 그 성도들은, 영안이 열린 신도들만이 잠깐 동안 볼 수 있었던 영인 들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에 의하여서 갈 수 있는 낙원에 비교해 볼 때, 구약시대의 영인들이 머물러 있던 곳은, 보다 어둡고 괴로운 세계이기 때문에 이것을 무덤이라고 하였던 것이다.   ㄴ. 완성 재림부활  신약시대에 지상에서 예수님을 믿고 낙원으로 간 생명체급의 영인들은, 메시아가 재강림하신 후 전부 지상에 재림하게 된다. 그리하여 그 영인들은 지상의 성도들로 하여금, 재림하신 예수님을 미고 모시어, 생령체급의 영인체를 완성할 수 있도록 협조함으로써, 그들도 동일한 혜택을 받아서 생령체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 지상의 성도들이 육신을 벗고 천국으로 들어가게 될 때에, 그 영인들도 그들과 함께 천국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부활섭리를 완성재림부활섭리라고 한다. 이와 같은 섭리를 두고 볼 때에 영인들이 지상인들을 협조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결과적으로 보아 지상인들도 영인들의 부활역사를 협조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또한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히브리서 11장 39절7) 이하에 “이 사람들(구약시대 성현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천국 들어가는 허락)을 받지 못하였으니 하나님이 우리(지상인)를 위하여 더 좋은 것(천국)을 예비하셨은즉 우리(지상인)가 아니면 저희(영인들)로 온전함(지상인)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기록된 말씀은, 결국 위에서 설명한 사실을 실증하는 것이라 하겠다. 즉 이 구절은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은 지상인의 협조를 받지 않고서는 완성할 수 없다는 원리를 증거한 것이다. 마태복음 18장 18절8)에 기록된 바 “무엇이든지 너희(지상성도)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고 하신 말씀도, 결국 지상 성도들이 풀어 주지 않으면, 영인들에게 맺혀진 것이 풀리지 않는다는 것을 밝히신 것이었다. 이와 같이 영인들은 지상의 성도들에게 재림하여서 그를 협조함으로써만 부활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마태복음 16장 19절9)에서 보는 바와 같이, 천국문의 열쇠를 지상성도들의 대표로 베드로에게 주시어, 그로 하여금 천국문을 지상에서 열도록 하셨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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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부활, 재림 부활..

    7. 첫째 부활  ‘첫째부활’이라 함은 하나님의 복귀섭리역사가 시작된 이후, 재림역사에 의해서 맨 처음으로 인간이 원죄를 벗고, 창조본연의 자아를 복귀하여 창조목적을 이루게 하는 부활을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기독교 신도들의 유일한 소망은 ‘첫째부활’에 참여하는 데 있는 것이다. 그러면 어떠한 사람들이 여기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인가 ? 재림 주님이 강림하시게 될 때, 맨 먼저 그를 믿고 모시고 따라, 복귀섭리노정의 전체적이며 또한 세계적인 탕감조건을 세우시는 그의 일을 협조함으로써, 모든 인간에 앞서 먼저 원죄를 벗고 생령체급 영인체를 이루어 창조목적을 완성한 사람들이 여기에 참여하게 되는 것이다.   다음에 우리는 성경에 표시된 14만 4천 무리라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하는 사실을 알아보기로 하자.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복귀섭리를 완수하시기 위하여는, 복귀섭리노정에 있어서 하늘 뜻을 받들고 나오다가 자기의 책임분담을 완수하지 못함으로써, 사탄의 침범을 당하였던 모든 성현들의 처지를 탕감복귀할 수 있는 대신 자들을 재림주님이 그 일대에서 횡적으로 찾아 세워, 사탄세계에 대한 승리의 기대를 닦아 놓지 않으면 아니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목적으로 재림주님이 오셔서 찾아 세워야 할 성도들의 그 전체 수가 바로 요한계시록 14장 1절 내지 4절1)과 요한계시록 7장 4절2)에 기록되어 있는 14만 4천 무리인 것이다.  하나님의 복귀섭리노정에 있어서, 가정 복귀의 사명자였던 야곱은 12자식을 중심하고 출발하였고, 민족복귀를 위하여 출발하였던 모세는 12지파를 거느렸는데, 이 각 지파가 다시 12지파형으로 번식하면 144수가 된다. 세계 복귀의 사명자로 오셨던 예수님은, 영 육 아울러 이 144의 수를 탕감복귀하시기 위하여 12제자를 세우셨으나, 십자가에 돌아가게 되어 영적으로만 이것을 탕감복귀하여 나오셨다. 그러므로 사탄에게 내주었던, 노아로부터 야곱까지의 종적인 12대를, 횡적으로 탕감복귀하기 위하여 야곱이 12자식을 세웠던 것과 같이, 재림주님은 초림 이후 영적으로만 144지파형을 세워 나왔던 종적인 섭리노정을, 영 육 아울러 횡적으로 일시에 탕감복귀하시기 위하여, 144의 수에 해당하는 일정한 필요수의 성도들을 찾아 세우셔야 하는 것이다.          Ⅲ. 영인에 대한 부활섭리     1. 영인들이 재림부활하는 이유와 그 방법  창조원리에 의하면, 인간의 영인체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아들이는 생소와, 육신으로부터 공급되어지는 생력요소의 수수작용에 의하여서만 성장하도록 창조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영인체는 육신을 떠나서는 성장할 수 없으며, 또한 부활할 수도 없는 것이다. 따라서 이미 지상의 육신생활에서 완성하지 못하고 타계해 보인 영인들이 부활하기 위하여는 지상에 재림하여서 자기들이 지상의 육신생활에서 이루지 못하였던 그 사명부분을, 육신생활을 하고 있는 지상의 성도들을 협조하여 그것을 이루게 함으로써, 지상인들의 육신을 통하여 대신 이루어 맞추어야 하는 것이다. 유다서 1장 14절3)에 끝날에 주님과 함께 수만 성도가 임하리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여기에 있는 것이다.  그러면 영인들은 어떤 방법으로써 지상인으로 하여금 뜻을 이루도록 협조하는가 ? 지상의 성도들이 기도 및 기타 영적인 활동을 하는 가운데 영인들의 상대가 되면, 그 영인들은 재림하여서 그 지상인들의 영인체와 상대기준을 조성하여 역사하게 된다. 그리하여 그 영인들은 지상인들로 하여금 불을 받게 하고, 병을 고치게 하는 등 여러 가지의 능력을 행하게 한다. 그뿐 아니라 입신상태에 들어가서 영계의 사실을 보고 듣게도 하고, 혹은 계시와 묵시에 의하여 예언을 하도록 하며, 그 심령에 감명을 주는 등 여러 면에 걸쳐 성신의 대신 역사를 함으로써, 지상인으로 하여금 뜻을 이루어 나아가도록 협조하는 것이다.     2. 기독교를 믿고 간 영인들의 재림부활   ㄱ. 장성 재림부활  지상에서 율법을 지킴으로써 하나님을 열심히 섬기고 간 구약시대의 영형체급 영인들은, 메시아 강림 후에 전부 지상에 재림하여서, 지상성도들로 하여금 뜻을 이루어 생명체급의 영인체를 완성할 수 있도록 협조하였다. 이렇듯 재림 협조한 그 영인들도 그들의 협조를 받은 지상의 성도들과 동일한 혜택을 받아, 함께 생명체를 이루어 가지고 낙원에 들어가게 되었던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장성재림부활이라고 한다.  이에 관한 실례를 성경 가운데서 들어보기로 하자. 마태복음 17장 3절4)에 엘리야가 영인체로서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앞에 나타난 데 대한 기록이 있는 것을 보면, 엘리야는 그대로 영계에 있는 것이 확실하다. 그런데 마태복음 17장 12절5)을 보면, 예수님은 지상에서 생활하고 잇는 세례요한을 가리켜 엘리야라고 하신 것이다.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엘리야가 세례요한에게 재림하여, 그로 하여금 자기가 지상에서 다하지 못하였던 사명까지 대신 이루도록 협조함으로써, 재림부활의 목적을 달성코자 하였으므로, 사명으로 보면 세례요한의 육신은 곧 엘리야의 육신의 대신도 되었었기 때문이다.  한편 마태복음 27장 52절6)을 보면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실 때, 무덤에서 자고 있던 성도들이 많이 일어났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흙속에서 이미 썩어 없어져 버린 그들의 육신이 다시 원상대로 육신을 쓰고 일어났다는 것을 말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영형체급의 영인체로서 영계에 머물러 있었던 구약시대의 영인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의 혜택권내에 있는 지상 성도들을 생명체를 이룰 수 있도록 협조함으로써, 그들의 힘을 입어 자기들도 함께 생명체를 이루기 위하여, 영적으로 재림한 것을 보고 기록한 것에 불과하다. 만일 성경의 문자대로 구약시대의 영인들이 무덤에서 육신을 쓰고 다시 일어났다고 하면 그들은 반드시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사실을 증거하였을 것이니, 무덤에서 일어난  성도들이 증거하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지 않을 유대인이 어디 있었을 것인가 ? 그리고 이러한 성도들에 관한 사적은 반드시 성서에 남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무덤에서 일어났다는 사실밖에는 아무런 기록도 남아 있지 않다. 이것으로 미루어 보아도 무덤에서 일어났다고 기록되어 있는 그 성도들은, 영안이 열린 신도들만이 잠깐 동안 볼 수 있었던 영인 들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대속에 의하여서 갈 수 있는 낙원에 비교해 볼 때, 구약시대의 영인들이 머물러 있던 곳은, 보다 어둡고 괴로운 세계이기 때문에 이것을 무덤이라고 하였던 것이다.   ㄴ. 완성 재림부활  신약시대에 지상에서 예수님을 믿고 낙원으로 간 생명체급의 영인들은, 메시아가 재강림하신 후 전부 지상에 재림하게 된다. 그리하여 그 영인들은 지상의 성도들로 하여금, 재림하신 예수님을 미고 모시어, 생령체급의 영인체를 완성할 수 있도록 협조함으로써, 그들도 동일한 혜택을 받아서 생령체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 지상의 성도들이 육신을 벗고 천국으로 들어가게 될 때에, 그 영인들도 그들과 함께 천국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부활섭리를 완성재림부활섭리라고 한다. 이와 같은 섭리를 두고 볼 때에 영인들이 지상인들을 협조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결과적으로 보아 지상인들도 영인들의 부활역사를 협조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또한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히브리서 11장 39절7) 이하에 “이 사람들(구약시대 성현들)이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천국 들어가는 허락)을 받지 못하였으니 하나님이 우리(지상인)를 위하여 더 좋은 것(천국)을 예비하셨은즉 우리(지상인)가 아니면 저희(영인들)로 온전함(지상인)을 이루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기록된 말씀은, 결국 위에서 설명한 사실을 실증하는 것이라 하겠다. 즉 이 구절은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들은 지상인의 협조를 받지 않고서는 완성할 수 없다는 원리를 증거한 것이다. 마태복음 18장 18절8)에 기록된 바 “무엇이든지 너희(지상성도)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고 하신 말씀도, 결국 지상 성도들이 풀어 주지 않으면, 영인들에게 맺혀진 것이 풀리지 않는다는 것을 밝히신 것이었다. 이와 같이 영인들은 지상의 성도들에게 재림하여서 그를 협조함으로써만 부활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마태복음 16장 19절9)에서 보는 바와 같이, 천국문의 열쇠를 지상성도들의 대표로 베드로에게 주시어, 그로 하여금 천국문을 지상에서 열도록 하셨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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