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02년 5월월

가톨릭 교회의 현실과 대처방안

Ⅴ.가톨릭 교회의 대처 방안 앞서 살펴본 것처럼 여호와의 증인은 그럴듯한 성서해석과 종말론적 위기감을 조성하여 신도들의 삶을 파괴시키며, 기성종교 특히 가톨릭에 대한 비난을 서슴지 않고 있으며, 잘 교육된 신도들을 동원하여 가톨릭 신자들을 포섭하거나 적어도 혼란에 빠뜨리게 한다. 그러나 가톨릭 교회에서는 이러한 도전에 대한 대책이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실제로 신자들은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이 호별방문을 오면 거절하거나 그들의 책자를 사면서 빨리 가 달라거나 아예 피해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가 유의해야 할 점은  가톨릭 신자들이 여호와의 증인으로 개종하는 이유는 그들의 선교방법이 좋기 보다는 정작 교회의 내부문제에 있다는 것이다. 곧, 교회가 교회로서의 올바른 위상과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데에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래에서는 교회의 현실이 어떠한지를 간단히 언급하고 그로부터 바람직한 대처방안을 원칙적으로만 모색해 보고자 한다. 결국 교회가 이미 드러나 있는 문제점들을 개선함으로써 진정한 신앙공동체를 이루는 것, 그것이 최선의 대응책일 것이다.    1. 한국 가톨릭 교회의 현실 교회의 현 실태는  내적인 측면과 외적인 측면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내적인  측면은 신자들의 신앙생활 및  교의내용들에 대한 확신정도와 교회의 신심단체 및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율, 교회  출판물에 대한 독서율, 선교활도에 대한 의식, 사목자들과의 면담 정도, 신자들의 공동체 의식에 대한 통계를 살펴봄으로써 알 수 있다. 먼저 신자들의 신앙심 정도에서는 35,8%이 굳건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교의 내용에  대한 신앙정도는 하느님의 존재-68.3%, 지옥의 존재-47.4%, 천당의 존재-50%, 그리스도의 천주성-63.8%, 성령의 은사-48.9% 만이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반모임이나 친목회를 제외하고는 38,2%가 전혀 가입하지 않고 있고, 39,3%가 년에 한 번도 피정에 참석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서율에 있어서는 한 달에 한번도 성서를 읽지 않는 이가  45%이며, 교회 정기간행물은 46,7%가 전혀 구독치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입교권면은 별로 없음이 50,3%, 전혀 없음이 11,6%로 나타난다.  외적인 측면으로는 교세의 증가와 중산층화 현상, 그리고 공동체 의식의 결여로 나타난다. 먼저 교세의 증가는  신자수의 증가와 교회건물의 대형화라는 외적인 부분에서 주로 평가받고 있는데, 신자수는  1980년대에 들어 괄목한 만한 성장을 해 오다가1993년을 기해300만을 넘어섰으며, 교회의  건물은 맘모스화 되어 가고 있다. 그러나 교회의 질적인 측면은 양적인 측면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이다. 더불어 한국교회는 중산층 중심의 교회로 드러나는데,그 실례를 들어 보면, 신자들의 지적수준은 만 20세 이상의  인구 중 고졸 이상의 고학력자 비율은 한국인 평균이 43.0%에 비하여 71,9%이며,  또한 대도시와 그 인근  지역에 집중적으로 살고 있으며 (서울 강남 인구의 25%가  가톨릭 신자)이며 직업구성은 전문직, 관리직 종사자들이 전국 평균치 2,2%에 비해  18%이며, 월 평균 소들액도 한국인 평균(49만원)보다 10만원 많은 59만원 선이다. 결국 교세의 외적인 면의  급격한 증가는 본당의 모습을 ‘거대본당’으로 만들어 버렸고, 거기에다 효율적 신자 구성의 미비는 본당공동체가 더 이상 본당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게끔 만들어 버렸다.  그 결과 거대본당 내에서의  신자들은 신자들 사이에 형제적 친밀감과 소속감을 가지지 못하고, 형식적 반모임  정도로 만족하고 있다. 또 성직자나 수도자와의 만남을 통해 신앙적 고민이나 생활내부에 산재해 있는 자신의 갈등들을 나누거나 해소시키지 못하고 있다. 나아가  교회내에서도 가진 것 없는  이들은 소외계층으로 전락되어 간다. 쉽게 말해서 한 인격을 보는 눈이 일반 사회와 별반 다름이 없다는 말이다. 이러한 외적인 급성장과 중산층화는 능력없고 가난한 신자들을 소외시키며,그들로 하여금 본당 신자들과의 공동체 의식을 앗아 버린다. 이러한 모든 것은 신자로서의 정체성이 쉽게 흔들리게 하며, 신자 공동체가 서로를 묶어줄 연대감, 곧 공동체성을  형성치 못하게 하여 습관적인 신앙생활을 하게 한다.이것이 교회의 현실태라고 본다면, 여호와의 증인과 비교해 볼 때 신앙심정도에서 부터 소속감에 이르기까지 거의 전부가 반대된다.  그리하여, 교의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고 소외받은 신자들은 극단적인 선민의식으로 무장되고, 신앙과 교의에 대한 확신을 가지며, 많은 교육을 받은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이 친밀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가 오면  쉽사리 개종하게 되는 것이다.가톨릭과 비교하여 개신교에서는 이단에 대한 교육을 비롯하여 성서공부 등의 재교육이 상대적으로 많고, 그들의  공동체 소속감도 상대적으로 높기에 여호와의 증인으로 개종하는 경우가 드물다.      2. 대처방안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가톨릭 신자들이  개종하는 주된 이유는 신자 재교육의 부족과 교회내에서의 소속감, 그로 인한  공동체 의식의 결여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대처방안도 이를 기준으로 살펴 보아야 할 것이다. 첫째 – 신자로서의 자의식과 교의적 내용들에 대한 알기 쉬운 신자재교육 프로그램을 확충하여야 한다. 예컨대 성서교육과정 개설, 반 모임을 신자 재교육의 장으로 활성화, 피정, 신앙강좌, 종교영화 상영 등을 들 수 있으며, 주일학교의 정상화도 요청된다. 둘째 – 본당 공동체  의식을 함양햐여야 한다. 예컨대 예비자에게는 기존 신자들이 출석을 도와 주는 등의 방법을  통해 본당 분위기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해 주고 갓 영세한 이에게는 기존단체 가입,  영세 이후의 교육 프로그램 참석을 주선해 주는 것 등이다. 또 반,구역 모임을 활성화(소공동체 운동 참조)시키며, 무엇보다도 본당내에서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형제적 사랑이  요구된다 하겠다. 여기에 본당 사목자의 신자들에  대한 고른 관심과 사랑이  요청되며, 더하여 신자재교육, 공동체의식 함양에는 본당 사목자의 창조적 관심과 연구가 더욱 요구된다. 셋째 – 이단들에 대한 상설연구소 설립, 여호와의 증인들과 만났을 때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충실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교재의 발간, 신학대학 커리큘럼에 신흥종교나 유사종교에 대한 강좌개설,  오류나 문제점에 대한 사목자 재교육을 통해 근본적인 대책이 강구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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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의 현실과 대처방안

Ⅴ.가톨릭 교회의 대처 방안 앞서 살펴본 것처럼 여호와의 증인은 그럴듯한 성서해석과 종말론적 위기감을 조성하여 신도들의 삶을 파괴시키며, 기성종교 특히 가톨릭에 대한 비난을 서슴지 않고 있으며, 잘 교육된 신도들을 동원하여 가톨릭 신자들을 포섭하거나 적어도 혼란에 빠뜨리게 한다. 그러나 가톨릭 교회에서는 이러한 도전에 대한 대책이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실제로 신자들은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이 호별방문을 오면 거절하거나 그들의 책자를 사면서 빨리 가 달라거나 아예 피해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가 유의해야 할 점은  가톨릭 신자들이 여호와의 증인으로 개종하는 이유는 그들의 선교방법이 좋기 보다는 정작 교회의 내부문제에 있다는 것이다. 곧, 교회가 교회로서의 올바른 위상과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데에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래에서는 교회의 현실이 어떠한지를 간단히 언급하고 그로부터 바람직한 대처방안을 원칙적으로만 모색해 보고자 한다. 결국 교회가 이미 드러나 있는 문제점들을 개선함으로써 진정한 신앙공동체를 이루는 것, 그것이 최선의 대응책일 것이다.    1. 한국 가톨릭 교회의 현실 교회의 현 실태는  내적인 측면과 외적인 측면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내적인  측면은 신자들의 신앙생활 및  교의내용들에 대한 확신정도와 교회의 신심단체 및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율, 교회  출판물에 대한 독서율, 선교활도에 대한 의식, 사목자들과의 면담 정도, 신자들의 공동체 의식에 대한 통계를 살펴봄으로써 알 수 있다. 먼저 신자들의 신앙심 정도에서는 35,8%이 굳건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교의 내용에  대한 신앙정도는 하느님의 존재-68.3%, 지옥의 존재-47.4%, 천당의 존재-50%, 그리스도의 천주성-63.8%, 성령의 은사-48.9% 만이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반모임이나 친목회를 제외하고는 38,2%가 전혀 가입하지 않고 있고, 39,3%가 년에 한 번도 피정에 참석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서율에 있어서는 한 달에 한번도 성서를 읽지 않는 이가  45%이며, 교회 정기간행물은 46,7%가 전혀 구독치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입교권면은 별로 없음이 50,3%, 전혀 없음이 11,6%로 나타난다.  외적인 측면으로는 교세의 증가와 중산층화 현상, 그리고 공동체 의식의 결여로 나타난다. 먼저 교세의 증가는  신자수의 증가와 교회건물의 대형화라는 외적인 부분에서 주로 평가받고 있는데, 신자수는  1980년대에 들어 괄목한 만한 성장을 해 오다가1993년을 기해300만을 넘어섰으며, 교회의  건물은 맘모스화 되어 가고 있다. 그러나 교회의 질적인 측면은 양적인 측면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이다. 더불어 한국교회는 중산층 중심의 교회로 드러나는데,그 실례를 들어 보면, 신자들의 지적수준은 만 20세 이상의  인구 중 고졸 이상의 고학력자 비율은 한국인 평균이 43.0%에 비하여 71,9%이며,  또한 대도시와 그 인근  지역에 집중적으로 살고 있으며 (서울 강남 인구의 25%가  가톨릭 신자)이며 직업구성은 전문직, 관리직 종사자들이 전국 평균치 2,2%에 비해  18%이며, 월 평균 소들액도 한국인 평균(49만원)보다 10만원 많은 59만원 선이다. 결국 교세의 외적인 면의  급격한 증가는 본당의 모습을 ‘거대본당’으로 만들어 버렸고, 거기에다 효율적 신자 구성의 미비는 본당공동체가 더 이상 본당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게끔 만들어 버렸다.  그 결과 거대본당 내에서의  신자들은 신자들 사이에 형제적 친밀감과 소속감을 가지지 못하고, 형식적 반모임  정도로 만족하고 있다. 또 성직자나 수도자와의 만남을 통해 신앙적 고민이나 생활내부에 산재해 있는 자신의 갈등들을 나누거나 해소시키지 못하고 있다. 나아가  교회내에서도 가진 것 없는  이들은 소외계층으로 전락되어 간다. 쉽게 말해서 한 인격을 보는 눈이 일반 사회와 별반 다름이 없다는 말이다. 이러한 외적인 급성장과 중산층화는 능력없고 가난한 신자들을 소외시키며,그들로 하여금 본당 신자들과의 공동체 의식을 앗아 버린다. 이러한 모든 것은 신자로서의 정체성이 쉽게 흔들리게 하며, 신자 공동체가 서로를 묶어줄 연대감, 곧 공동체성을  형성치 못하게 하여 습관적인 신앙생활을 하게 한다.이것이 교회의 현실태라고 본다면, 여호와의 증인과 비교해 볼 때 신앙심정도에서 부터 소속감에 이르기까지 거의 전부가 반대된다.  그리하여, 교의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고 소외받은 신자들은 극단적인 선민의식으로 무장되고, 신앙과 교의에 대한 확신을 가지며, 많은 교육을 받은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이 친밀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가 오면  쉽사리 개종하게 되는 것이다.가톨릭과 비교하여 개신교에서는 이단에 대한 교육을 비롯하여 성서공부 등의 재교육이 상대적으로 많고, 그들의  공동체 소속감도 상대적으로 높기에 여호와의 증인으로 개종하는 경우가 드물다.      2. 대처방안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가톨릭 신자들이  개종하는 주된 이유는 신자 재교육의 부족과 교회내에서의 소속감, 그로 인한  공동체 의식의 결여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대처방안도 이를 기준으로 살펴 보아야 할 것이다. 첫째 – 신자로서의 자의식과 교의적 내용들에 대한 알기 쉬운 신자재교육 프로그램을 확충하여야 한다. 예컨대 성서교육과정 개설, 반 모임을 신자 재교육의 장으로 활성화, 피정, 신앙강좌, 종교영화 상영 등을 들 수 있으며, 주일학교의 정상화도 요청된다. 둘째 – 본당 공동체  의식을 함양햐여야 한다. 예컨대 예비자에게는 기존 신자들이 출석을 도와 주는 등의 방법을  통해 본당 분위기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해 주고 갓 영세한 이에게는 기존단체 가입,  영세 이후의 교육 프로그램 참석을 주선해 주는 것 등이다. 또 반,구역 모임을 활성화(소공동체 운동 참조)시키며, 무엇보다도 본당내에서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형제적 사랑이  요구된다 하겠다. 여기에 본당 사목자의 신자들에  대한 고른 관심과 사랑이  요청되며, 더하여 신자재교육, 공동체의식 함양에는 본당 사목자의 창조적 관심과 연구가 더욱 요구된다. 셋째 – 이단들에 대한 상설연구소 설립, 여호와의 증인들과 만났을 때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충실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교재의 발간, 신학대학 커리큘럼에 신흥종교나 유사종교에 대한 강좌개설,  오류나 문제점에 대한 사목자 재교육을 통해 근본적인 대책이 강구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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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의 현실과 대처방안

Ⅴ.가톨릭 교회의 대처 방안 앞서 살펴본 것처럼 여호와의 증인은 그럴듯한 성서해석과 종말론적 위기감을 조성하여 신도들의 삶을 파괴시키며, 기성종교 특히 가톨릭에 대한 비난을 서슴지 않고 있으며, 잘 교육된 신도들을 동원하여 가톨릭 신자들을 포섭하거나 적어도 혼란에 빠뜨리게 한다. 그러나 가톨릭 교회에서는 이러한 도전에 대한 대책이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실제로 신자들은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이 호별방문을 오면 거절하거나 그들의 책자를 사면서 빨리 가 달라거나 아예 피해 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가 유의해야 할 점은  가톨릭 신자들이 여호와의 증인으로 개종하는 이유는 그들의 선교방법이 좋기 보다는 정작 교회의 내부문제에 있다는 것이다. 곧, 교회가 교회로서의 올바른 위상과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데에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래에서는 교회의 현실이 어떠한지를 간단히 언급하고 그로부터 바람직한 대처방안을 원칙적으로만 모색해 보고자 한다. 결국 교회가 이미 드러나 있는 문제점들을 개선함으로써 진정한 신앙공동체를 이루는 것, 그것이 최선의 대응책일 것이다.    1. 한국 가톨릭 교회의 현실 교회의 현 실태는  내적인 측면과 외적인 측면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내적인  측면은 신자들의 신앙생활 및  교의내용들에 대한 확신정도와 교회의 신심단체 및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율, 교회  출판물에 대한 독서율, 선교활도에 대한 의식, 사목자들과의 면담 정도, 신자들의 공동체 의식에 대한 통계를 살펴봄으로써 알 수 있다. 먼저 신자들의 신앙심 정도에서는 35,8%이 굳건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교의 내용에  대한 신앙정도는 하느님의 존재-68.3%, 지옥의 존재-47.4%, 천당의 존재-50%, 그리스도의 천주성-63.8%, 성령의 은사-48.9% 만이 절대적으로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반모임이나 친목회를 제외하고는 38,2%가 전혀 가입하지 않고 있고, 39,3%가 년에 한 번도 피정에 참석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독서율에 있어서는 한 달에 한번도 성서를 읽지 않는 이가  45%이며, 교회 정기간행물은 46,7%가 전혀 구독치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입교권면은 별로 없음이 50,3%, 전혀 없음이 11,6%로 나타난다.  외적인 측면으로는 교세의 증가와 중산층화 현상, 그리고 공동체 의식의 결여로 나타난다. 먼저 교세의 증가는  신자수의 증가와 교회건물의 대형화라는 외적인 부분에서 주로 평가받고 있는데, 신자수는  1980년대에 들어 괄목한 만한 성장을 해 오다가1993년을 기해300만을 넘어섰으며, 교회의  건물은 맘모스화 되어 가고 있다. 그러나 교회의 질적인 측면은 양적인 측면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 실정이다. 더불어 한국교회는 중산층 중심의 교회로 드러나는데,그 실례를 들어 보면, 신자들의 지적수준은 만 20세 이상의  인구 중 고졸 이상의 고학력자 비율은 한국인 평균이 43.0%에 비하여 71,9%이며,  또한 대도시와 그 인근  지역에 집중적으로 살고 있으며 (서울 강남 인구의 25%가  가톨릭 신자)이며 직업구성은 전문직, 관리직 종사자들이 전국 평균치 2,2%에 비해  18%이며, 월 평균 소들액도 한국인 평균(49만원)보다 10만원 많은 59만원 선이다. 결국 교세의 외적인 면의  급격한 증가는 본당의 모습을 ‘거대본당’으로 만들어 버렸고, 거기에다 효율적 신자 구성의 미비는 본당공동체가 더 이상 본당으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게끔 만들어 버렸다.  그 결과 거대본당 내에서의  신자들은 신자들 사이에 형제적 친밀감과 소속감을 가지지 못하고, 형식적 반모임  정도로 만족하고 있다. 또 성직자나 수도자와의 만남을 통해 신앙적 고민이나 생활내부에 산재해 있는 자신의 갈등들을 나누거나 해소시키지 못하고 있다. 나아가  교회내에서도 가진 것 없는  이들은 소외계층으로 전락되어 간다. 쉽게 말해서 한 인격을 보는 눈이 일반 사회와 별반 다름이 없다는 말이다. 이러한 외적인 급성장과 중산층화는 능력없고 가난한 신자들을 소외시키며,그들로 하여금 본당 신자들과의 공동체 의식을 앗아 버린다. 이러한 모든 것은 신자로서의 정체성이 쉽게 흔들리게 하며, 신자 공동체가 서로를 묶어줄 연대감, 곧 공동체성을  형성치 못하게 하여 습관적인 신앙생활을 하게 한다.이것이 교회의 현실태라고 본다면, 여호와의 증인과 비교해 볼 때 신앙심정도에서 부터 소속감에 이르기까지 거의 전부가 반대된다.  그리하여, 교의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고 소외받은 신자들은 극단적인 선민의식으로 무장되고, 신앙과 교의에 대한 확신을 가지며, 많은 교육을 받은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이 친밀한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가 오면  쉽사리 개종하게 되는 것이다.가톨릭과 비교하여 개신교에서는 이단에 대한 교육을 비롯하여 성서공부 등의 재교육이 상대적으로 많고, 그들의  공동체 소속감도 상대적으로 높기에 여호와의 증인으로 개종하는 경우가 드물다.      2. 대처방안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가톨릭 신자들이  개종하는 주된 이유는 신자 재교육의 부족과 교회내에서의 소속감, 그로 인한  공동체 의식의 결여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대처방안도 이를 기준으로 살펴 보아야 할 것이다. 첫째 – 신자로서의 자의식과 교의적 내용들에 대한 알기 쉬운 신자재교육 프로그램을 확충하여야 한다. 예컨대 성서교육과정 개설, 반 모임을 신자 재교육의 장으로 활성화, 피정, 신앙강좌, 종교영화 상영 등을 들 수 있으며, 주일학교의 정상화도 요청된다. 둘째 – 본당 공동체  의식을 함양햐여야 한다. 예컨대 예비자에게는 기존 신자들이 출석을 도와 주는 등의 방법을  통해 본당 분위기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해 주고 갓 영세한 이에게는 기존단체 가입,  영세 이후의 교육 프로그램 참석을 주선해 주는 것 등이다. 또 반,구역 모임을 활성화(소공동체 운동 참조)시키며, 무엇보다도 본당내에서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형제적 사랑이  요구된다 하겠다. 여기에 본당 사목자의 신자들에  대한 고른 관심과 사랑이  요청되며, 더하여 신자재교육, 공동체의식 함양에는 본당 사목자의 창조적 관심과 연구가 더욱 요구된다. 셋째 – 이단들에 대한 상설연구소 설립, 여호와의 증인들과 만났을 때 큰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 정도의 충실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교재의 발간, 신학대학 커리큘럼에 신흥종교나 유사종교에 대한 강좌개설,  오류나 문제점에 대한 사목자 재교육을 통해 근본적인 대책이 강구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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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자들에 대한 포섭활동

  4. 기성종교들과의 마찰 여호와의 증인들은 기성종교를 사탄이 창시한 사탄의 조직이고, 큰 바빌론이며 그  교역자들은 음녀(창녀)라고 부르며,  그들의 종교활동은 영적매음행위 곧, 참 하느님을 숭배한다고 하면서 사실상  다른 신(神)들에게 숭배와 애정을 바치는 것에 비유하고 있다. 이 사탄의 조직은 말세에 거꾸러지게 될 것이라고 한다. 기성종교와 기성교회에 대한  배타적인 태도는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진리’라는 교리서에 잘 나타나 있고,  특히,이 교리서 16장의 ‘하느님을 불쾌하게 하는 습관들’에는 가톨릭을 비난하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곧, 십자가를 걸거나 성물과 상본사용.성인 축일을 제정하여 기념하거나 세례받을 때 본명을 정해주는 행위 등은 하느님께 돌려야 할 영광을  인간과 제도에게 돌리는 것이기 때문에 하느님을 불쾌하게 한다고 한다. 또 성탄절과 부활절을  지내는 것은 예수가 그것을 명령한 일이 없기에 잘못 되었으며, 따라서 하느님을 불쾌하게  한다고 한다.  이러한 가르침에 따라 기성종교의  성물들을 우상이라 하며, 간혹 그것을 파괴하기도 한다. 예컨대 1987년 제주교구에서의 9개 본당, 2개 공소에서 20 여개의 성모상이 파괴, 또는 손상된 사건, 8개의  개신교 교회와 3개의 사찰 그리고 27개의 신당을 파괴 방화한 것 등이다.  그러나 성물들은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성사적인 물건이며, 우리는 이를 통해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린다. 결코 물건 자체를 숭배하는 우상숭배가 아닌 것이다. 또 성탄절, 부활절 등도 하느님의 구원사업을 찬미하고 감사드리며, 하느님의 사랑에 합당한 삶을 살아감으로써 구원의 효력이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제정된 것이다.   5. 가톨릭 교회의 신자들에 대한 포섭활동  여호와의 증인은 기성종교들을  바빌론이라 비난하면서, 그 안에서 영적 매춘행위에 미혹되어 있는 이들은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144,000의 무리속으로 하루 빨리 이끄는 것을 지상목표로 삼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성서에 대한  관심은 있으면서도 개신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서에 관한 지식이 부족하며, 또 이단에 대해 교육받은 바 없는 가톨릭 신자들을 그 대상으로 한다. 따라서 ‘천주교 교우의  집’이라는 문패는 좋은 표적지가 되는 셈이다. 여호와의 증인의 이러한 선교활동으로  인해 가톨릭 신자가 여호와의 증인으로 개종했을 때는 일종의 악순환이 벌어지게 된다.  그것은 여호와의 증인이 된 가톨릭 신자는 가톨릭 교회의 사정과  약점을 잘 알고 있기에  가톨릭 신자들을 손쉽게 포섭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가톨릭 신자들 중에서 개종한  사람들이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 중 70%이나 된다. 나아가 그들의 가르침이 잘못된 것임을 알고 거기에서 빠져 나왔을 때에도 교회에 끼쳤던 그들의 잘못에 대한 미안함과 죄스러움 때문에 다시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호와: 사이비종교답게 꼴갑을 떨고있구먼 악마의 후손들답게 [02/06-14:44] ㅋ.: 가톨릭 신자들만 차자 다니던게 아니던데;;.ㅎㅎ… [02/07-16:51] ㅋ.: 쿠쿡,,, 그리공.. ‘여호와’님은.. 사이비가 먼지는 아세여?;… [02/07-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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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신자들에 대한 포섭활동

  4. 기성종교들과의 마찰 여호와의 증인들은 기성종교를 사탄이 창시한 사탄의 조직이고, 큰 바빌론이며 그  교역자들은 음녀(창녀)라고 부르며,  그들의 종교활동은 영적매음행위 곧, 참 하느님을 숭배한다고 하면서 사실상  다른 신(神)들에게 숭배와 애정을 바치는 것에 비유하고 있다. 이 사탄의 조직은 말세에 거꾸러지게 될 것이라고 한다. 기성종교와 기성교회에 대한  배타적인 태도는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진리’라는 교리서에 잘 나타나 있고,  특히,이 교리서 16장의 ‘하느님을 불쾌하게 하는 습관들’에는 가톨릭을 비난하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다. 곧, 십자가를 걸거나 성물과 상본사용.성인 축일을 제정하여 기념하거나 세례받을 때 본명을 정해주는 행위 등은 하느님께 돌려야 할 영광을  인간과 제도에게 돌리는 것이기 때문에 하느님을 불쾌하게 한다고 한다. 또 성탄절과 부활절을  지내는 것은 예수가 그것을 명령한 일이 없기에 잘못 되었으며, 따라서 하느님을 불쾌하게  한다고 한다.  이러한 가르침에 따라 기성종교의  성물들을 우상이라 하며, 간혹 그것을 파괴하기도 한다. 예컨대 1987년 제주교구에서의 9개 본당, 2개 공소에서 20 여개의 성모상이 파괴, 또는 손상된 사건, 8개의  개신교 교회와 3개의 사찰 그리고 27개의 신당을 파괴 방화한 것 등이다.  그러나 성물들은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사랑을 보여주는 성사적인 물건이며, 우리는 이를 통해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를 드린다. 결코 물건 자체를 숭배하는 우상숭배가 아닌 것이다. 또 성탄절, 부활절 등도 하느님의 구원사업을 찬미하고 감사드리며, 하느님의 사랑에 합당한 삶을 살아감으로써 구원의 효력이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 제정된 것이다.   5. 가톨릭 교회의 신자들에 대한 포섭활동  여호와의 증인은 기성종교들을  바빌론이라 비난하면서, 그 안에서 영적 매춘행위에 미혹되어 있는 이들은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나기 전에 144,000의 무리속으로 하루 빨리 이끄는 것을 지상목표로 삼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성서에 대한  관심은 있으면서도 개신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서에 관한 지식이 부족하며, 또 이단에 대해 교육받은 바 없는 가톨릭 신자들을 그 대상으로 한다. 따라서 ‘천주교 교우의  집’이라는 문패는 좋은 표적지가 되는 셈이다. 여호와의 증인의 이러한 선교활동으로  인해 가톨릭 신자가 여호와의 증인으로 개종했을 때는 일종의 악순환이 벌어지게 된다.  그것은 여호와의 증인이 된 가톨릭 신자는 가톨릭 교회의 사정과  약점을 잘 알고 있기에  가톨릭 신자들을 손쉽게 포섭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가톨릭 신자들 중에서 개종한  사람들이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 중 70%이나 된다. 나아가 그들의 가르침이 잘못된 것임을 알고 거기에서 빠져 나왔을 때에도 교회에 끼쳤던 그들의 잘못에 대한 미안함과 죄스러움 때문에 다시 나오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여호와: 사이비종교답게 꼴갑을 떨고있구먼 악마의 후손들답게 [02/06-14:44] ㅋ.: 가톨릭 신자들만 차자 다니던게 아니던데;;.ㅎㅎ… [02/07-16:51] ㅋ.: 쿠쿡,,, 그리공.. ‘여호와’님은.. 사이비가 먼지는 아세여?;… [02/07-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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