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02년 5월월

타민족 타종교와의 비교

2. 타민족, 타종교와의 비교 1) 시베리아, 오스트레일리아, 아프리카 및 기타지역의 초기 신비체험과 비교 A. 시베리아 Shaman의 초기 신비체험 Yakut족 Shaman들의 설명에 의하면 마영(魔靈)이 샤먼이 될 사람의 혼을 데리고 지하계에 있는 집속으로 들어가 3년간 머무르는데 여기서 샤먼이 되는 계기를 갖게된다. 마영은 샤먼이 도리 사람의 머리를 잘라 옆에 치워 놓고 다시 몸둥이를 잘개 쪼개낸 다음 그의 쪼개진 신체 부분마다 병귀(病鬼)를 분배(分配)시킨다. 미래의 샤먼이 될 사람은 오직 이와같은 시련을 받는 것으로서 구제될 수 있는 힘을 얻게되어 그의 뼈에는 새로운 살이 오륵 경우에 따라서는 새로운 피를 받는다고 한다. 이런류의 이야기는 그들의 전설속에서도 전해지고 있다. B. 오스트레일리아의 초기 신비체험 서부 오스트레일리아 토착민 중에서 마술사(요술쟁이)가 되는 예를 보면, 마술사가 되려는 자가 동굴속으로 들어간다. 그러면 두 Totem영웅들이 그를 죽여가지고 몸을 갈라 빠게고 내부의 기관들을 꺼내 주술적 물체를 넣어 다시 제 자리에 옮겨놓는다. 다음 그 Totem 영웅들은 마술사 후보자의 어깨뼈와 경골을 빼다 말려서 주술적인 물체와 함께 다시 제 자리에 박아 놓는다. 이 기간동안은 주술의 지배자가 후보자를 주시하며 불을 밝히고 후보자의 망아적(환상) 체험을 관찰한다. 그러한 과정이 지나면 완전한 마술사가 된다. C. 아메리카, 아프리카 지역 샤먼과 마술사의 초기 신비체험 남 아메리카의 샤먼 후보자도 죽었다 살아나는 체험을 한다. 샤먼이 되는 제의에서 중심 의례를 주관하는 샤먼과 샤먼 후보자가 함께 불위를 맨발로 걸어가는데 발이 뜨겁지도 않고 그들의 옷이 불에 붙지도 않는다. 그러면서 그들은 그들의 코나 눈알이 찢겨나간 것을 본다. 아프리카도 초기에 신비로운 꿈, 북가해한 병, 자신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환각, 그리고 신들이 찾아와 자시느이 머리, 팔, 다리등 신체일부분을 칼로 잘라내든가 타인의 신체부분을 절단하는 환각을 체험한다. 이상에서 살펴본 것들의 공통점을 나열해 보면, 대부분 초기에 반드시 초기에 신비적인 병을 앓고 이 신비적인 병에 의해서 영력이나 주술력을 획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주술자가 되어 신을 섬김으로서 이 병이 완치된다는 점이 일치되고 있다. 또 증상의 내용을 보면 이상스러운 꿈이나 망아적 환각 속에서 자신의 신체가 신에 의해 절단되었더거 다시 부활하며, 이런 죽음이 영력이나 주술력을 얻는 계기가 된다는 점이 일치되고 있다. 그리하여 이러한 증상의 신비적 체험은 영력을 행사하는 직무자에게는 공통적으로 거치는 과정이 되는 동시에 이것은 또 미개문화층에서 나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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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민족 타종교와의 비교

2. 타민족, 타종교와의 비교 1) 시베리아, 오스트레일리아, 아프리카 및 기타지역의 초기 신비체험과 비교 A. 시베리아 Shaman의 초기 신비체험 Yakut족 Shaman들의 설명에 의하면 마영(魔靈)이 샤먼이 될 사람의 혼을 데리고 지하계에 있는 집속으로 들어가 3년간 머무르는데 여기서 샤먼이 되는 계기를 갖게된다. 마영은 샤먼이 도리 사람의 머리를 잘라 옆에 치워 놓고 다시 몸둥이를 잘개 쪼개낸 다음 그의 쪼개진 신체 부분마다 병귀(病鬼)를 분배(分配)시킨다. 미래의 샤먼이 될 사람은 오직 이와같은 시련을 받는 것으로서 구제될 수 있는 힘을 얻게되어 그의 뼈에는 새로운 살이 오륵 경우에 따라서는 새로운 피를 받는다고 한다. 이런류의 이야기는 그들의 전설속에서도 전해지고 있다. B. 오스트레일리아의 초기 신비체험 서부 오스트레일리아 토착민 중에서 마술사(요술쟁이)가 되는 예를 보면, 마술사가 되려는 자가 동굴속으로 들어간다. 그러면 두 Totem영웅들이 그를 죽여가지고 몸을 갈라 빠게고 내부의 기관들을 꺼내 주술적 물체를 넣어 다시 제 자리에 옮겨놓는다. 다음 그 Totem 영웅들은 마술사 후보자의 어깨뼈와 경골을 빼다 말려서 주술적인 물체와 함께 다시 제 자리에 박아 놓는다. 이 기간동안은 주술의 지배자가 후보자를 주시하며 불을 밝히고 후보자의 망아적(환상) 체험을 관찰한다. 그러한 과정이 지나면 완전한 마술사가 된다. C. 아메리카, 아프리카 지역 샤먼과 마술사의 초기 신비체험 남 아메리카의 샤먼 후보자도 죽었다 살아나는 체험을 한다. 샤먼이 되는 제의에서 중심 의례를 주관하는 샤먼과 샤먼 후보자가 함께 불위를 맨발로 걸어가는데 발이 뜨겁지도 않고 그들의 옷이 불에 붙지도 않는다. 그러면서 그들은 그들의 코나 눈알이 찢겨나간 것을 본다. 아프리카도 초기에 신비로운 꿈, 북가해한 병, 자신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환각, 그리고 신들이 찾아와 자시느이 머리, 팔, 다리등 신체일부분을 칼로 잘라내든가 타인의 신체부분을 절단하는 환각을 체험한다. 이상에서 살펴본 것들의 공통점을 나열해 보면, 대부분 초기에 반드시 초기에 신비적인 병을 앓고 이 신비적인 병에 의해서 영력이나 주술력을 획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주술자가 되어 신을 섬김으로서 이 병이 완치된다는 점이 일치되고 있다. 또 증상의 내용을 보면 이상스러운 꿈이나 망아적 환각 속에서 자신의 신체가 신에 의해 절단되었더거 다시 부활하며, 이런 죽음이 영력이나 주술력을 얻는 계기가 된다는 점이 일치되고 있다. 그리하여 이러한 증상의 신비적 체험은 영력을 행사하는 직무자에게는 공통적으로 거치는 과정이 되는 동시에 이것은 또 미개문화층에서 나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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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의 증상적 특징

2)신병의 증상적 특징 앞에서 신병의 實例를 보아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발생초기에는 증상적 차이를 보이나 신병은 전체적인 면에서 볼 때 다음과 같은 공통적인 증상적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A. 발단 : 꿈이나 외적 징후에 의해 일어나는 경우보다는 까닭없이 우연히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B. 식성 : 대개가 밥을 먹지 못하고 편식증이 생겨 냉수만 먹거나 어,육류를 전혀먹지 못하는 소화불량증세가 나타난다. C. 신체상태 : 몸이 말라 허약해지고 사지가 쑤시거나 뒤틀리는 형, 한쪽 골, 한쪽 가슴, 한쪽 팔등이 아픈 편통증이 일어나는 형, 혈변이 장기간 계속되는 형, 속이 늘 답답하고 어깨가 무거워지는 형으로 나타난다. D. 정신상태 : 마음이 들떠 안정할 수 없으며, 꿈이 많아지고 꿈속에서 신과 접촉하는 성(聖)스러운 장면을 본다. 꿈의 횟수가 많아지면 의식이 희박해져 꿈과 생시의 구분이 흐려지며 이 상태에서 생시에도 신의 허상, 환각, 환청을 체험한다. 이것이 심하면 집을 뛰쳐나가 산야를 헤메다닌다. E. 증상의 경과 : 처음부터 정신상의 질환으로 돌입하는 예도 있으나 대부분은 신체상의 질환으로부터 정신상의 질환으로 이행한다. F. 병기간 : 장기 – 평균 8년간, 최고 – 30년간으로 나타나고 있다. G. 치료 : 의학치료는 불가능하며 신병에 역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증세를 악화시킨다. 이 병은 강신한 신을 받아 강신제를 통해 무가되어야만 완치된다. 환치되었다고 해서 무를 그만두면 다시 동일한 중세가 재발한다. 여기서 신병의 심리적 종교적 양면성을 발견하게 된다.  이상의 증상에서 신병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종교성을 내포하고 있는 점이다. 즉 완치방법에 있어서 의학치료가 불가능하여 반드시 강신례를 토하여 무가되어야만 이 병이 완치된다는 데에 문제점이 있는 것이니 이와같은 현상을 종교적인 각도에서 본다면 이것은 신의 계시에 의한 선택의 형식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즉 신병환자는 신의 추종자로서 무가 되어야만 이 병이 완치된다는 것, 다시말해 선택하는 신의 의사를 따르지 않을때는 계속해서 알때까지 고통을 준다는 뜻이되기 때문이다. 신병의 이와같은 종교성은 다음과 같은 신병환자들의 신 현몽, 신의 환상, 신의 말이나 굿하는 소리에 관계되는 환청, 환각이나 신을 의지하는 상태에서 발성되는 신명을 부르거나 신앙에 관계되는 내용을 마로하는 환성에서 여실히 나타나고 있다.   또한 무가되어 신병이 낫게되어도 무를 그만두면 신병이 재발한다는 데에 종교성이 더욱 유출되고 있다. 그리하여 신병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종교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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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의 증상적 특징

2)신병의 증상적 특징 앞에서 신병의 實例를 보아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발생초기에는 증상적 차이를 보이나 신병은 전체적인 면에서 볼 때 다음과 같은 공통적인 증상적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A. 발단 : 꿈이나 외적 징후에 의해 일어나는 경우보다는 까닭없이 우연히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B. 식성 : 대개가 밥을 먹지 못하고 편식증이 생겨 냉수만 먹거나 어,육류를 전혀먹지 못하는 소화불량증세가 나타난다. C. 신체상태 : 몸이 말라 허약해지고 사지가 쑤시거나 뒤틀리는 형, 한쪽 골, 한쪽 가슴, 한쪽 팔등이 아픈 편통증이 일어나는 형, 혈변이 장기간 계속되는 형, 속이 늘 답답하고 어깨가 무거워지는 형으로 나타난다. D. 정신상태 : 마음이 들떠 안정할 수 없으며, 꿈이 많아지고 꿈속에서 신과 접촉하는 성(聖)스러운 장면을 본다. 꿈의 횟수가 많아지면 의식이 희박해져 꿈과 생시의 구분이 흐려지며 이 상태에서 생시에도 신의 허상, 환각, 환청을 체험한다. 이것이 심하면 집을 뛰쳐나가 산야를 헤메다닌다. E. 증상의 경과 : 처음부터 정신상의 질환으로 돌입하는 예도 있으나 대부분은 신체상의 질환으로부터 정신상의 질환으로 이행한다. F. 병기간 : 장기 – 평균 8년간, 최고 – 30년간으로 나타나고 있다. G. 치료 : 의학치료는 불가능하며 신병에 역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증세를 악화시킨다. 이 병은 강신한 신을 받아 강신제를 통해 무가되어야만 완치된다. 환치되었다고 해서 무를 그만두면 다시 동일한 중세가 재발한다. 여기서 신병의 심리적 종교적 양면성을 발견하게 된다.  이상의 증상에서 신병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종교성을 내포하고 있는 점이다. 즉 완치방법에 있어서 의학치료가 불가능하여 반드시 강신례를 토하여 무가되어야만 이 병이 완치된다는 데에 문제점이 있는 것이니 이와같은 현상을 종교적인 각도에서 본다면 이것은 신의 계시에 의한 선택의 형식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즉 신병환자는 신의 추종자로서 무가 되어야만 이 병이 완치된다는 것, 다시말해 선택하는 신의 의사를 따르지 않을때는 계속해서 알때까지 고통을 준다는 뜻이되기 때문이다. 신병의 이와같은 종교성은 다음과 같은 신병환자들의 신 현몽, 신의 환상, 신의 말이나 굿하는 소리에 관계되는 환청, 환각이나 신을 의지하는 상태에서 발성되는 신명을 부르거나 신앙에 관계되는 내용을 마로하는 환성에서 여실히 나타나고 있다.   또한 무가되어 신병이 낫게되어도 무를 그만두면 신병이 재발한다는 데에 종교성이 더욱 유출되고 있다. 그리하여 신병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종교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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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의 증상적 특징

2)신병의 증상적 특징 앞에서 신병의 實例를 보아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발생초기에는 증상적 차이를 보이나 신병은 전체적인 면에서 볼 때 다음과 같은 공통적인 증상적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A. 발단 : 꿈이나 외적 징후에 의해 일어나는 경우보다는 까닭없이 우연히 시름시름 앓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B. 식성 : 대개가 밥을 먹지 못하고 편식증이 생겨 냉수만 먹거나 어,육류를 전혀먹지 못하는 소화불량증세가 나타난다. C. 신체상태 : 몸이 말라 허약해지고 사지가 쑤시거나 뒤틀리는 형, 한쪽 골, 한쪽 가슴, 한쪽 팔등이 아픈 편통증이 일어나는 형, 혈변이 장기간 계속되는 형, 속이 늘 답답하고 어깨가 무거워지는 형으로 나타난다. D. 정신상태 : 마음이 들떠 안정할 수 없으며, 꿈이 많아지고 꿈속에서 신과 접촉하는 성(聖)스러운 장면을 본다. 꿈의 횟수가 많아지면 의식이 희박해져 꿈과 생시의 구분이 흐려지며 이 상태에서 생시에도 신의 허상, 환각, 환청을 체험한다. 이것이 심하면 집을 뛰쳐나가 산야를 헤메다닌다. E. 증상의 경과 : 처음부터 정신상의 질환으로 돌입하는 예도 있으나 대부분은 신체상의 질환으로부터 정신상의 질환으로 이행한다. F. 병기간 : 장기 – 평균 8년간, 최고 – 30년간으로 나타나고 있다. G. 치료 : 의학치료는 불가능하며 신병에 역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증세를 악화시킨다. 이 병은 강신한 신을 받아 강신제를 통해 무가되어야만 완치된다. 환치되었다고 해서 무를 그만두면 다시 동일한 중세가 재발한다. 여기서 신병의 심리적 종교적 양면성을 발견하게 된다.  이상의 증상에서 신병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종교성을 내포하고 있는 점이다. 즉 완치방법에 있어서 의학치료가 불가능하여 반드시 강신례를 토하여 무가되어야만 이 병이 완치된다는 데에 문제점이 있는 것이니 이와같은 현상을 종교적인 각도에서 본다면 이것은 신의 계시에 의한 선택의 형식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즉 신병환자는 신의 추종자로서 무가 되어야만 이 병이 완치된다는 것, 다시말해 선택하는 신의 의사를 따르지 않을때는 계속해서 알때까지 고통을 준다는 뜻이되기 때문이다. 신병의 이와같은 종교성은 다음과 같은 신병환자들의 신 현몽, 신의 환상, 신의 말이나 굿하는 소리에 관계되는 환청, 환각이나 신을 의지하는 상태에서 발성되는 신명을 부르거나 신앙에 관계되는 내용을 마로하는 환성에서 여실히 나타나고 있다.   또한 무가되어 신병이 낫게되어도 무를 그만두면 신병이 재발한다는 데에 종교성이 더욱 유출되고 있다. 그리하여 신병의 특징은 무엇보다도 종교성을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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