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03년 1월월

배무영 신부의 친구를 보내는 강론

  고 정해성 신부영전에 ——— 배영무 신부 사랑하는 벗 「바다의 별」 해성아! 이제는 우리와 유명을 달리한 네 앞에서 이렇게 동창을 대표하여 조사를 하다니 이게 어찌된 일이냐? 노령에 계신 부모님과 형님 누님들 그리고 너를 애지중지하시던 삼촌 신부님, 너를 아끼고 오랜 우정으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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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길 신부의 사는 죽음과 죽는 삶

  사는 죽음과 죽은 삶   ———- 최홍길 신부 그리스도 신앙인이라면 누구든지 그 삶 전체를 통하여 잘 살고 잘 죽기로 작정하여 사는 이들이라고 하겠지만 특별히 11월 위령성월은 더욱 열심히 죽은 이를 위해 기도하고 또 자신의 삶과 죽음을 깊이 체험하며 사는 한달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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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문한 신부의 고인을 위한 기도

  고인을 위해 기도를 ——– 배문한 신부 먼저 고인을 잃은 가족 여러분께 삼가 위로를 드리며, 그 비통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옛부터 「인생칠십고래회」라고 했지만 고인은 97세까지 장수를 하셨으니 여기 계신 유족들의 효성이 얼마나 지극했나를 응변해 주기도 합니다. 「사후황금주북두라도 불여생전일주배」라 했습니다. 즉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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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 신부님의 수도자 추모강론

        영원한 생명으로 태어나서 -추도미사 강론- 함세웅 신부 오늘 우리는 생전에 우리와 가까웠던 분들의 주검을 눈앞에 두고 주님의 제단 앞에서 기도드리기 위해 모였습니다. 오늘의 예전 기도문에서 고백하고 있듯이 확실히 인간의 죽음이란 우리에게 커다란 슬픔과 억누를 수 없는 고통을 가져다줍니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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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세웅 신부님의 수도자 장례강론1

  십자가를 따라서 — 권 마리 마태오 관구장의 고별미사 강론                                  -함세웅 신부 친한 사람, 그리고 사랑하며 존경하는 사람의 죽음 앞에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습니다. 다만 묵묵히 그 죽음의 의미를 깊이 생각할 뿐입니다. 사실 이러한 죽음 앞에서 인간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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