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03년 8월월

외경 사도행전, 베드로 행전, 바울로 행전

  외경 사도행전 3.1. 문학장르 대부분 단편만 남아 있는 외경 사도행전은 외경 복음서와는 달리 루가가 쓴 사도행전의 차례나 내용을 따르지 않는다. 오히려 외경 사도행전은 경전 사도행전을 모방한다거나 사도행전을 보완하겠다는 의도도 없이 후대의 두 시기에 저술되었다. 2세기와 3세기에 씌어진 다섯 편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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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말씀과 행적, 초대교회 사도들의 말씀과 행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신약성서 저자들도 구약성서 저자들처럼 모두가 다 목격 증인들은 아니다. 따라서 그들이 남긴 기록 전부를 예수 그리스도의 삶이나 사도 시대 초기의 교회상에 관한 정확한 사실 기록으로 보는 것은 잘못이다. 물론 구약에 비해 신약은 상대적으로 목격 증언을 더 많이 담고 있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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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첫 조상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

  성서는 분명 역사를 바탕으로 기록된 책이다. 그러나 역사를 두고 고대인은 현대인과 다른 견해를 갖는다. 우리는 역사에서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를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고대인은 역사의 사건이 가르쳐 주는 교훈을 중요하게 여긴다. 역사는 사실(fact)과 진실(truth)을 함께 포함하는데, 고대인은 역사에서 사실보다는 진실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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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번역 아모스 5장과 6장의 절 표기가 순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이유

  아모스 5장과 6장의 절 표기가 순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것은 순전히 번역자의 임의에 따른 것이다. 아모스 5장의 경유, 이 대목의 제목으로 제시된 ‘야훼송가’ 에는 7절 대신 9절이 어울리기 때문에 번역자가 이 9절을 일부러 앞당긴 것이다. 반면에 7절은 번역자가 다음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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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의 편 표기를 두고 최민순 신부 번역의 시편과 공동번역의 시편이 서로 다른 이유

  공동번역 시편의 편 표기는 히브리어 성서를 따른 것이고, 최민순 역 시편의편 표기는위에서 언급한 불가타와 칠십인역 그리스어 성서를 따랐다. 최민순 역 시편에 보면. 9편 이하부터 괄호안에 (헤 10)처럼 히브리어 시편의 편 숫자가 표기되어 있다. 아래 도표는 히브리어 시편과 불가타와 칠십인역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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