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03년 8월월

신약의 외경

  16세기에 미카엘네안델은 신약성서 외경 문헌들을 모아 「외경 : 그리스도, 마리아, 요셉, 그리고그리스도의 가족과 친척에 관한 성서 이외의 이야기들」이라는 이름의 모음집을 출간하였다. 현대에 들어오면서 외경의 내용은 나그 함마디 문서가 포함되면서 그 범위가 더 넓어졌다. 1945-1946년 상부 이집트 룩소르로부터 75킬로미터 정도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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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경, 아포크리파

  원래 외경은 유다교 전통에서 나왔다. 유다교에서 정경으로 인정받지 못한 책들을 그리스어로 ‘숨겨진 것들’ 이라는 뜻의 ‘아포크리파’라고 부르고 우리말로는 ‘외경’이라 부른다. 이 책들은 성서와 관련된 주제를 다루긴 하지만 유다교의 정통 신앙에 못 미치거나 그 신앙에서 벗어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여겨졌기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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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과 외경 또는 위경

  성서는 오랜 신앙 전통과  삶의 역사를 거쳐 탄생된 책이다. 이스라엘파 초대 그리스도교 안에 정경으로 자리잡기까지 신. 구약성서의 책들은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그런데 정경과 더불어, 구약성서와 관련된 주제를 다루면서도 정경으로 이정받지 못한 고대의 유다 문헌과 헬레니즘적 유다문헌들, 그리고 신약성서와 관련된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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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경전에서 한 권이던 소예언서가 12권으로 늘어나게된 이유

  12소예언서는 유다 정경 목록에서 이사야서, 예레미야서, 에제키엘서와 더불어 후기 예언서에 속한다. 이 12권을 모두 합해야 두루마리 한 개의 분량이기 때문에 히브리어 성서에서는 하나처럼 취급했으나 각 예언서들의 메시지나 내용이 서로 다르고, 마지막으로 편집된 연대도 서로 다르기 때문에 하나하나 별도로 취급하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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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전의 다니엘서가 하나로 모이지 않고 나뉘어 수록된 이유는 무엇인가?

  우선 구약성서의 분류와 정경 목록과 관련하여 히브리어 성서와 그리스오 성서가 서로 다르다는 사실부터 지적해야 하겠다. 보통 타나크(TaNaCH)로 불리는 히브리어 구약성서는 크게 셋으로 나뉜다. 토라(TORAH :율법서), 느비임(Nebiim:예언서), 케투빔(Chetubim: 성문서집)이 그것이다. 이에 반하여 그리스어 성서는 율법서, 역사서, 시서(또는 지혜서), 예언서, 이렇게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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