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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보관물: 2003-12-16
미운얼굴
오늘 하루 미움을 받았더니 얼굴이 어찌나 미워졌는지 모릅니다. 미움을 받아서 미워지고 미움 받은대로 나또한 미움이 생겨 미워지고.. 지금, 얼굴이 어찌나 미운지 모릅니다….. 미워하지 마세요. 그사람의 얼굴을 미워지게 만듭니다. 미워하지 마세요. 내 얼굴도 미워지게 만듭니다. 이시간 우리가 전해야 할 것은 나쁜 … 계속 읽기
Re..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끝내,
주님. 안나는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아도 참 바보구나 싶습니다. 아버지가 만드신 이 아름다운 세상을 보고도, 아버지가 만드신 이 고귀한 이웃을 보고도, 아버지가 만드신 안나의 양심을 보고도, 더구나 하느님께서 사람되어 오신 당신을 보고도, 당신이 가신 십자가의 길을 보고도, 어머니의 순명과 겸손을 … 계속 읽기
Re..너희는 그것을 보고도 끝내,
주님. 안나는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아도 참 바보구나 싶습니다. 아버지가 만드신 이 아름다운 세상을 보고도, 아버지가 만드신 이 고귀한 이웃을 보고도, 아버지가 만드신 안나의 양심을 보고도, 더구나 하느님께서 사람되어 오신 당신을 보고도, 당신이 가신 십자가의 길을 보고도, 어머니의 순명과 겸손을 … 계속 읽기
사제생활의 첫 본당 대흥동
사제생활의 첫 본당 대흥동 사제 생활의 첫 단추! 대흥동. 26년의 사제 생활을 돌아보면 그래도 제일 생각나는 것이 첫 보좌 생활인 것 같다. 그 당시 주일학교 교사를 하던 청년들을 긴 시간이 지나 또 만나게 되면 새롭게 그때의 추억들이 떠오른다. “벌써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