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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보관물: 2002-05-20
천지공사의 분류 – 운도공사
(4) 天地公事의 分類 천지공사는 그 목적에 따라 운도공사(運度公事), 신도공사(神道公事), 인도공사(人道公事)의 세 가지로 크게 분류할 수 있다. ① 운도 공사(運度公事) 운도공사는 천지간에 예정된 변동원리, 즉 천지도수를 뜯어고치는 작업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그것은 다시 세운공사(世運公事), 액운공사(厄運公事), 교운공사(敎運公事), 지운공사(地運公事)로 구분된다. ㉠세운공사(世運公事)란 현세 즉 말세의 운도를 잘 조정해서 지상선경을 개벽하는 것으로 ‘정치·경제·문화 등 선천구세계(先天舊世界)의 인간 사회질서와 그 변천과정을 조정하는 것’을 말한다. 세력 균형공사라고 할 수도 있는데, 동서세력의 균형과 남북 세력의 균형, 그리고 강대국과 약소국의 세력 균형 같은 것들을 모두 바로 잡아 놓는다는 것이다. 즉 상극투쟁의 혼란에 빠진 세계를 相生相和하는 道로써 대동단결케 하는 화평한 세계로 조정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 따르면 증산의 조화정부 설립과 더불어 앞으로 세계 통일 정부가 우리 나라에 설립된다. 그것은 강일순이 무신(戊申)년에 세계 일가 (世界一家)공사와 세계 통일 정부 공사를 보았고, 만국 제왕의 기운을 거두는 공사를 보았다는데 그 근거를 둔다. ㉡액운공사는 말세에 나타나는 각종 재겁(災劫)을 제거함으로써 제세구민(濟世救民)하는 작업을 의미한다. ㉢교운공사는 기존의 유(儒)․불(佛)․선(仙), 서교(西敎)․풍수(風水)․ 도참(圖讖)․무격(巫覡)․음양(陰陽)․지리(地理)․의학(醫學)․점복(占卜) 등의 모든 종교와 신앙의 진수를 걷어 모아 새롭게 통일함으로써 무극대도(無極大道)를 펼치는 작업으로, 구체적으로는 증산교의 창교를 뜻한다. ㉣지운공사(地運公事)란 각 민족과 국가 및 문화들이 서로 상충하면서 대립과 갈등을 가져오는 기본 원인이 되고 있는 각 지방의 地運을 통일시킴으로써 모든 민족의 사상이 통일 될 수 있는 기반조성작업을 의미한다. 지운공사는 풍수지리설을 그 바탕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천지공사의 분류 – 운도공사
(4) 天地公事의 分類 천지공사는 그 목적에 따라 운도공사(運度公事), 신도공사(神道公事), 인도공사(人道公事)의 세 가지로 크게 분류할 수 있다. ① 운도 공사(運度公事) 운도공사는 천지간에 예정된 변동원리, 즉 천지도수를 뜯어고치는 작업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그것은 다시 세운공사(世運公事), 액운공사(厄運公事), 교운공사(敎運公事), 지운공사(地運公事)로 구분된다. ㉠세운공사(世運公事)란 현세 즉 말세의 운도를 잘 조정해서 지상선경을 개벽하는 것으로 ‘정치·경제·문화 등 선천구세계(先天舊世界)의 인간 사회질서와 그 변천과정을 조정하는 것’을 말한다. 세력 균형공사라고 할 수도 있는데, 동서세력의 균형과 남북 세력의 균형, 그리고 강대국과 약소국의 세력 균형 같은 것들을 모두 바로 잡아 놓는다는 것이다. 즉 상극투쟁의 혼란에 빠진 세계를 相生相和하는 道로써 대동단결케 하는 화평한 세계로 조정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 따르면 증산의 조화정부 설립과 더불어 앞으로 세계 통일 정부가 우리 나라에 설립된다. 그것은 강일순이 무신(戊申)년에 세계 일가 (世界一家)공사와 세계 통일 정부 공사를 보았고, 만국 제왕의 기운을 거두는 공사를 보았다는데 그 근거를 둔다. ㉡액운공사는 말세에 나타나는 각종 재겁(災劫)을 제거함으로써 제세구민(濟世救民)하는 작업을 의미한다. ㉢교운공사는 기존의 유(儒)․불(佛)․선(仙), 서교(西敎)․풍수(風水)․ 도참(圖讖)․무격(巫覡)․음양(陰陽)․지리(地理)․의학(醫學)․점복(占卜) 등의 모든 종교와 신앙의 진수를 걷어 모아 새롭게 통일함으로써 무극대도(無極大道)를 펼치는 작업으로, 구체적으로는 증산교의 창교를 뜻한다. ㉣지운공사(地運公事)란 각 민족과 국가 및 문화들이 서로 상충하면서 대립과 갈등을 가져오는 기본 원인이 되고 있는 각 지방의 地運을 통일시킴으로써 모든 민족의 사상이 통일 될 수 있는 기반조성작업을 의미한다. 지운공사는 풍수지리설을 그 바탕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천지공사의 분류 – 운도공사
(4) 天地公事의 分類 천지공사는 그 목적에 따라 운도공사(運度公事), 신도공사(神道公事), 인도공사(人道公事)의 세 가지로 크게 분류할 수 있다. ① 운도 공사(運度公事) 운도공사는 천지간에 예정된 변동원리, 즉 천지도수를 뜯어고치는 작업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그것은 다시 세운공사(世運公事), 액운공사(厄運公事), 교운공사(敎運公事), 지운공사(地運公事)로 구분된다. ㉠세운공사(世運公事)란 현세 즉 말세의 운도를 잘 조정해서 지상선경을 개벽하는 것으로 ‘정치·경제·문화 등 선천구세계(先天舊世界)의 인간 사회질서와 그 변천과정을 조정하는 것’을 말한다. 세력 균형공사라고 할 수도 있는데, 동서세력의 균형과 남북 세력의 균형, 그리고 강대국과 약소국의 세력 균형 같은 것들을 모두 바로 잡아 놓는다는 것이다. 즉 상극투쟁의 혼란에 빠진 세계를 相生相和하는 道로써 대동단결케 하는 화평한 세계로 조정하는 것을 말한다. 이에 따르면 증산의 조화정부 설립과 더불어 앞으로 세계 통일 정부가 우리 나라에 설립된다. 그것은 강일순이 무신(戊申)년에 세계 일가 (世界一家)공사와 세계 통일 정부 공사를 보았고, 만국 제왕의 기운을 거두는 공사를 보았다는데 그 근거를 둔다. ㉡액운공사는 말세에 나타나는 각종 재겁(災劫)을 제거함으로써 제세구민(濟世救民)하는 작업을 의미한다. ㉢교운공사는 기존의 유(儒)․불(佛)․선(仙), 서교(西敎)․풍수(風水)․ 도참(圖讖)․무격(巫覡)․음양(陰陽)․지리(地理)․의학(醫學)․점복(占卜) 등의 모든 종교와 신앙의 진수를 걷어 모아 새롭게 통일함으로써 무극대도(無極大道)를 펼치는 작업으로, 구체적으로는 증산교의 창교를 뜻한다. ㉣지운공사(地運公事)란 각 민족과 국가 및 문화들이 서로 상충하면서 대립과 갈등을 가져오는 기본 원인이 되고 있는 각 지방의 地運을 통일시킴으로써 모든 민족의 사상이 통일 될 수 있는 기반조성작업을 의미한다. 지운공사는 풍수지리설을 그 바탕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
카테고리: catholicdictionar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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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공사 – 도수에대한 이해
(3) 度數에 대한 理解 천지공사의 이해에는 도수에 대한 이해가 전제된다. 증산은 자신의 천지공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내가 천지운로(天地運路)를 뜯어고쳐 물 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 놓았으니, 제 도수에 돌아닿는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大巡典經 4-173). 이에 의하면, 도수(度數)는 음양상수(陰陽象數)의 이법(理法)에 의하여 필연적으로 예정된 것으로서 인간과 천지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이며, 우주정신의 법도로서 자연섭리요, 천지의 생존질서이고 천지운수(天地運數)의 설계도이자 시간표이다. 구체적으로는 天界의 신명과 지상의 인간과 만물이 세월이 감에 따라 신명들은 어떻게 역사하고 인류사회는 어떻게 발전하며 만물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하는 그 변천의 원리와 변동의 규모와 변화과정을 빈틈없이 짜놓은 우주의 대설계도이며 이정표(里程標)라 할 수 있다. 증산교에서는 度數를 인간과 천지의 운명에 관한 컴퓨터 프로그램에 비유하고 있다. 그러나 증산교에서는 先天의 度數는 잘못된 것이었기에 뜯어고쳐야만 하며, 원래 이 度數는 불변적인 것이지만 무한한 권능을 지닌 증산에 의해 조정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러한 度數의 조정작업을 천지공사라고 한다. 이로 인해 현대와 같은 혼란한 세계는 수습될 수 있는 동시에 천지개벽도 보다 일찍 이루어지게 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한다.
천지공사 – 도수에대한 이해
(3) 度數에 대한 理解 천지공사의 이해에는 도수에 대한 이해가 전제된다. 증산은 자신의 천지공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내가 천지운로(天地運路)를 뜯어고쳐 물 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 놓았으니, 제 도수에 돌아닿는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大巡典經 4-173). 이에 의하면, 도수(度數)는 음양상수(陰陽象數)의 이법(理法)에 의하여 필연적으로 예정된 것으로서 인간과 천지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이며, 우주정신의 법도로서 자연섭리요, 천지의 생존질서이고 천지운수(天地運數)의 설계도이자 시간표이다. 구체적으로는 天界의 신명과 지상의 인간과 만물이 세월이 감에 따라 신명들은 어떻게 역사하고 인류사회는 어떻게 발전하며 만물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하는 그 변천의 원리와 변동의 규모와 변화과정을 빈틈없이 짜놓은 우주의 대설계도이며 이정표(里程標)라 할 수 있다. 증산교에서는 度數를 인간과 천지의 운명에 관한 컴퓨터 프로그램에 비유하고 있다. 그러나 증산교에서는 先天의 度數는 잘못된 것이었기에 뜯어고쳐야만 하며, 원래 이 度數는 불변적인 것이지만 무한한 권능을 지닌 증산에 의해 조정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러한 度數의 조정작업을 천지공사라고 한다. 이로 인해 현대와 같은 혼란한 세계는 수습될 수 있는 동시에 천지개벽도 보다 일찍 이루어지게 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