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02년 5월월

선이란

결 론  이상에서 알아본 바 오늘날 통칭되는 선은 인도의 오랜 사상적 전통과 대승불교의 사상, 중국인의 사상에 그 기원을 가지고 있고 그 모든 것이 어우러져 새롭게 탄생케 된 것이다. 곧 붓다의 고행과 깊은 명상을 통하여 깨달은 부처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그러한 불교 정신에 입각한 인간의 근원적인 사고의 원점 거기에서 부터 우리의 무한한 자기창조와 자성불(自性佛)의 인격형성이 이루어지는 것이며 또 끊임없는 자기 비판과 자각에의 굳은 의지와 실천과 수행을 통해서 언제나 새로운 시대를 이끄러온 조사들의 정신이 바로 선불교의 선 사상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선은 인생의 체계적 설명도, 이데올로기도, 세계관도 아니다. 선의 중요한 특성은 가능한 한 직접적 체험이 표현되지도 설명되지도 않는 순수근원으로 회귀하기 위하여 모든 체계적 전개를 거부하는 것이다. 여기서 직접적 체험이란 삶 그자체에 관한 것이며 내가 존재한다는 것, 내가 산다는 것의 의미와 존재하고 사는 나 자신에 대한 그리고 이 존재하고 사는 나에 대한 정견과 망견의 차이에 대한 직접적 체험이다. 선은 설명하려 하지 않고 주의를 기울이고 ‘깨닫고’ ‘정신을 차리고자’한다. 현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지난 날의 옛 조사와 선각자들이 한평생을 투쟁하며 혼신의 피와 땀으로 이룩하여 인류의 위대한 삶의 지표로 남긴 선 불교의 가르침 안에서 물질문명의 만연과 현대 상업사회의 공해와 인간성의 말살, 인간위기, 인간소외로 메마르고 목마른 이시대의 근원적인 인간의 자각과 인간 존중과 인가내로 이끌어 주는 시대. 종교. 인종을 초월한 모두의 사명을 찾을 수 있으며, 그렇기에 논리적 체계적 지성으로 전달 불가능한 측면도 지니고 있는 이러한 선은 인류문화의 한 결실로서 수행자를 더 넓고 심원한 삶에로 초대하며 정신적 지평을 열어주고, 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수행은 삶과 신앙에 더욱 더 심오한 이해를 가져다 줄 것이라 믿는다.

카테고리: 타종교자료실 | 댓글 남기기

선이란

결 론  이상에서 알아본 바 오늘날 통칭되는 선은 인도의 오랜 사상적 전통과 대승불교의 사상, 중국인의 사상에 그 기원을 가지고 있고 그 모든 것이 어우러져 새롭게 탄생케 된 것이다. 곧 붓다의 고행과 깊은 명상을 통하여 깨달은 부처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그러한 불교 정신에 입각한 인간의 근원적인 사고의 원점 거기에서 부터 우리의 무한한 자기창조와 자성불(自性佛)의 인격형성이 이루어지는 것이며 또 끊임없는 자기 비판과 자각에의 굳은 의지와 실천과 수행을 통해서 언제나 새로운 시대를 이끄러온 조사들의 정신이 바로 선불교의 선 사상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선은 인생의 체계적 설명도, 이데올로기도, 세계관도 아니다. 선의 중요한 특성은 가능한 한 직접적 체험이 표현되지도 설명되지도 않는 순수근원으로 회귀하기 위하여 모든 체계적 전개를 거부하는 것이다. 여기서 직접적 체험이란 삶 그자체에 관한 것이며 내가 존재한다는 것, 내가 산다는 것의 의미와 존재하고 사는 나 자신에 대한 그리고 이 존재하고 사는 나에 대한 정견과 망견의 차이에 대한 직접적 체험이다. 선은 설명하려 하지 않고 주의를 기울이고 ‘깨닫고’ ‘정신을 차리고자’한다. 현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지난 날의 옛 조사와 선각자들이 한평생을 투쟁하며 혼신의 피와 땀으로 이룩하여 인류의 위대한 삶의 지표로 남긴 선 불교의 가르침 안에서 물질문명의 만연과 현대 상업사회의 공해와 인간성의 말살, 인간위기, 인간소외로 메마르고 목마른 이시대의 근원적인 인간의 자각과 인간 존중과 인가내로 이끌어 주는 시대. 종교. 인종을 초월한 모두의 사명을 찾을 수 있으며, 그렇기에 논리적 체계적 지성으로 전달 불가능한 측면도 지니고 있는 이러한 선은 인류문화의 한 결실로서 수행자를 더 넓고 심원한 삶에로 초대하며 정신적 지평을 열어주고, 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수행은 삶과 신앙에 더욱 더 심오한 이해를 가져다 줄 것이라 믿는다.

카테고리: 신학자료실 | 댓글 남기기

선이란

결 론  이상에서 알아본 바 오늘날 통칭되는 선은 인도의 오랜 사상적 전통과 대승불교의 사상, 중국인의 사상에 그 기원을 가지고 있고 그 모든 것이 어우러져 새롭게 탄생케 된 것이다. 곧 붓다의 고행과 깊은 명상을 통하여 깨달은 부처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그러한 불교 정신에 입각한 인간의 근원적인 사고의 원점 거기에서 부터 우리의 무한한 자기창조와 자성불(自性佛)의 인격형성이 이루어지는 것이며 또 끊임없는 자기 비판과 자각에의 굳은 의지와 실천과 수행을 통해서 언제나 새로운 시대를 이끄러온 조사들의 정신이 바로 선불교의 선 사상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선은 인생의 체계적 설명도, 이데올로기도, 세계관도 아니다. 선의 중요한 특성은 가능한 한 직접적 체험이 표현되지도 설명되지도 않는 순수근원으로 회귀하기 위하여 모든 체계적 전개를 거부하는 것이다. 여기서 직접적 체험이란 삶 그자체에 관한 것이며 내가 존재한다는 것, 내가 산다는 것의 의미와 존재하고 사는 나 자신에 대한 그리고 이 존재하고 사는 나에 대한 정견과 망견의 차이에 대한 직접적 체험이다. 선은 설명하려 하지 않고 주의를 기울이고 ‘깨닫고’ ‘정신을 차리고자’한다. 현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은 지난 날의 옛 조사와 선각자들이 한평생을 투쟁하며 혼신의 피와 땀으로 이룩하여 인류의 위대한 삶의 지표로 남긴 선 불교의 가르침 안에서 물질문명의 만연과 현대 상업사회의 공해와 인간성의 말살, 인간위기, 인간소외로 메마르고 목마른 이시대의 근원적인 인간의 자각과 인간 존중과 인가내로 이끌어 주는 시대. 종교. 인종을 초월한 모두의 사명을 찾을 수 있으며, 그렇기에 논리적 체계적 지성으로 전달 불가능한 측면도 지니고 있는 이러한 선은 인류문화의 한 결실로서 수행자를 더 넓고 심원한 삶에로 초대하며 정신적 지평을 열어주고, 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수행은 삶과 신앙에 더욱 더 심오한 이해를 가져다 줄 것이라 믿는다.

카테고리: catholicdictionary3 | 댓글 남기기

중요 선문답 – 마조도일

* 마조 도일(馬祖道一) * 馬祖道一이 깨달음을 얻고 세상의 모든 집착을 끊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한 일화이다. 馬祖道一이 잠시 귀성해서 고향을 방문했을때, 그는 고향 사람들로부터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이웃이었던 한 노파가 아래와 같이 이야기했다. “나는 대단한 양반의 방문 때문에 이렇게 소동이 난 중 알았더니, 다름 아니라 쓰레기 청소부 馬씨의 아들 녀석이 왔구먼 !” 이 말을 듣고 마조는 장난 반, 감상 반으로 아래와 같은 즉흥시를 지었다고 한다.           권하노니 그대여 고향엘랑 가지 마소.           고향에선 누구도 성자일 수 없나니,           개울가의 옛 할머니           아직도 옛 이름만 부르누나 !            <선학의 황금시대p172>  ——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인 고향에서는 예언자가 존경받지 못한다는 이야기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카테고리: 타종교자료실 | 댓글 남기기

중요 선문답 – 마조도일

* 마조 도일(馬祖道一) * 馬祖道一이 깨달음을 얻고 세상의 모든 집착을 끊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한 일화이다. 馬祖道一이 잠시 귀성해서 고향을 방문했을때, 그는 고향 사람들로부터 따뜻한 환영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이웃이었던 한 노파가 아래와 같이 이야기했다. “나는 대단한 양반의 방문 때문에 이렇게 소동이 난 중 알았더니, 다름 아니라 쓰레기 청소부 馬씨의 아들 녀석이 왔구먼 !” 이 말을 듣고 마조는 장난 반, 감상 반으로 아래와 같은 즉흥시를 지었다고 한다.           권하노니 그대여 고향엘랑 가지 마소.           고향에선 누구도 성자일 수 없나니,           개울가의 옛 할머니           아직도 옛 이름만 부르누나 !            <선학의 황금시대p172>  ——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인 고향에서는 예언자가 존경받지 못한다는 이야기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카테고리: 신학자료실 |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