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2002-06-06

주님의 만찬 1

  주님의 만찬 1  사이버 성서강좌를 시작하면서. 요즘 축구 월드컵의 열기로 온 나라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하필이면 이런 때 성서강좌를 시작하려니 TV 시청하기도 바쁘다. 그렇지 않아도 이런 강좌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한데 말이다. 이왕 시작한 것이니 끝까지 잘해보아야 하는데 그러지 못할 것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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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사막

저는 중동을 여행하노라면 사막이 자아내는 신비적인 매력에 사로 잡히곤 했습니다. 1983년에 약 석 달 동안 예루살렘에서 성서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매주 야외연구여행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때 이틀 동안 네겝사막에서 지낸 적이 있습니다. 해질 무렵 색색으로 변해 가는 사막의 아름다움, 이것이 지금도 가장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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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세요…

  • 현충일이었는데 잘 보내셨어요? • 오늘 저는 이원에 다녀왔습니다. 철도 공무원들 중에 순직하신 분들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곳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왔습니다. •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 나라를 위해서 노력한 분들은 그래도 기억되는구나 • 그리고 우리의 기억들이 그분들의 죽음을 헛되게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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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 예수님의 멍에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이는 아들이고, 그리고 아들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이는 아버지이십니다. 사실 율법을 연구하는 사람들, 자칭 슬기롭고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아버지를 알지 못했고, 아들도 알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율법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 슬기로운 사람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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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11 장 25  그 때에 예수께서 입을 열어 이렇게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주님이신 아버지, 슬기롭고 똑똑한 사람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 (같은 사람)들에게는 이것을 계시하셨으니 아버지를 찬양하나이다. 26  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처럼 이루어졌나이다. 27  나의 아버지께서는 내게 모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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