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2002-06-27

바닷가에 갔었어요

방파제 위를 걸었습니다. 홍해 바다를 마른 땅을 밟고 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런데 방파제 안과 밖의 물결은 너무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방파제 밖에는 물결이 요동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방파제 안의 물결은 마치 잔잔한 호수와도 같았습니다. 그래서 배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방파제의 역할은 실로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사랑방 | 댓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