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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보관물: 2002-11-26
겨울의 서정 앞에서
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Java. 고우신 홈 가족님! 로사가 겨울 인사드립니다 신부님, 고운 가족님!! 겨울이 참 우리곁에 빨리 온것 같더니 부산엔 많이 따뜻하네요. 가을을 저만치 떠나보내면서 나에게 묻은 먼지와 묶은 때를 벗기며 같이 실어 보내보려 했는데~~ 어느새 하늘만 바라보는 … 계속 읽기
홀로 변치 않으시는 분
서울 다녀 오느라 기차에서 내리는데 물건 잃으신 분은 찾아 가라고 방송하였습니다. 안나는 속으로 ‘주님! 안나는 저렇게 물건을 잃어버리지 않아 다행이에요. 고맙습니다.’ 으시대며 인사 드리고 택시를 타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춥다는 생각이 일어나 숄을 걸치려고 찾으니 없었습니다. 기차 의자에 두고 내렸습니다. ‘역 … 계속 읽기
영원한 것은 주님,
주님. 영원한 것은 당신 뿐입니다. 화려하게 차려입은 만상도 때가 되면 사라집니다. 부귀와 영예가 영원하지 않으며, 명예도 오래지 않아 사라졌습니다. 제 아무리 권세가 크단들영원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을 두고 누구를 찾아가리이까. 당신을 두고 누구를 믿으리이까 당신을 두고 누구를 사랑하리이까. 變하고 變하는 것이 사람일진데 … 계속 읽기
성전파괴에 대한 예언
무엇이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가? 눈에 보이는 것에 중심을 두는 것보다는… 첨부: 007cc941_성전파괴에_대한_예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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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화려하게 꾸며진 성전.
주님. 안나는 있잖아요. 당신 집에 조배 가면 제대 앞에 꾸며진 화려한 꽃에 취해 “주님, 잠깐만요. 잠깐만 꽃 좀 보구요” 하면서 당신께 인사는 뒤로 미루고 예쁘게 꽂혀진 꽃을 보며 놉니다. “와아, 예쁘다. 어떻게 저리 예쁘게 했을까? 주님! 참 예쁘네요. 정말 예쁘요.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