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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보관물: 2003-11-04
Re..억지로라도 데려다가,
주님. 고맙습니다. 잔치에 초대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세상을 이탈하지 못한 안나를 억지로라도 떼어내어 당신 잔치 상에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안나의 어리석음으로 당신 종을 분주하게 하였습니다. 당신의 종은, 주인의 초대를 전하려 여기 저기 뛰어 다녔지만 종의 말을 진지하게 듣지 않았습니다. 종의 … 계속 읽기
주님. 고맙습니다. 잔치에 초대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세상을 이탈하지 못한 안나를 억지로라도 떼어내어 당신 잔치 상에 불러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안나의 어리석음으로 당신 종을 분주하게 하였습니다. 당신의 종은, 주인의 초대를 전하려 여기 저기 뛰어 다녔지만 종의 말을 진지하게 듣지 않았습니다. 종의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