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2002-03-21

담배피우던 고3 신학생

나는 고3때부터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방학 때 선배들과 함께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담배를 배운 것이다. 그런데 학교에 와서는 담배를 숨어서 피워야 하는데 마땅한 장소가 없었고, 또 담배를 가지고 다닐 수도 없었다. 그래서 내가 제일 좋아했던 것이 신부님들 화장실 청소였다.  화장실 당번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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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와 양심불량

“누룽지 먹은 학생! 나와!” 삼종기도를 마치고 점심 식사 전 기도를 기다리는 우리들에게 교장 신부님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다시 한번 말한다. 남의 식탁에서 누룽지 집어먹는 학생 나와!” 소신학교 시절, 양심성찰 시간이 12시였고, 양심성찰이 끝나고 삼종기도를 바쳐야 만이 식당으로 내려가 밥을 먹을 수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사제의 집 | 댓글 남기기

누룽지와 양심불량

“누룽지 먹은 학생! 나와!” 삼종기도를 마치고 점심 식사 전 기도를 기다리는 우리들에게 교장 신부님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다시 한번 말한다. 남의 식탁에서 누룽지 집어먹는 학생 나와!” 소신학교 시절, 양심성찰 시간이 12시였고, 양심성찰이 끝나고 삼종기도를 바쳐야 만이 식당으로 내려가 밥을 먹을 수 … 계속 읽기

카테고리: 사제의 해(2020) | 댓글 남기기

누룽지와 양심불량

“누룽지 먹은 학생! 나와!” 삼종기도를 마치고 점심 식사 전 기도를 기다리는 우리들에게 교장 신부님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다시 한번 말한다. 남의 식탁에서 누룽지 집어먹는 학생 나와!” 소신학교 시절, 양심성찰 시간이 12시였고, 양심성찰이 끝나고 삼종기도를 바쳐야 만이 식당으로 내려가 밥을 먹을 수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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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와 양심불량

“누룽지 먹은 학생! 나와!” 삼종기도를 마치고 점심 식사 전 기도를 기다리는 우리들에게 교장 신부님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다시 한번 말한다. 남의 식탁에서 누룽지 집어먹는 학생 나와!” 소신학교 시절, 양심성찰 시간이 12시였고, 양심성찰이 끝나고 삼종기도를 바쳐야 만이 식당으로 내려가 밥을 먹을 수 … 계속 읽기

카테고리: 평신도 영성 |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