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제자들아 더러운 발 손수 씻어주며 서로 사랑하라 남을 씻어주라 생명의 계명 주시고 고통과 아픔 치를떨며 운명하는 순간까지 용서하신 당신. 죄를 뒤집어쓰고 당신과 마땅히 죽었어야 할 이 몸 제가 무엇이건데 당신앞에 눈물 없는 목석되어 넋놓고 있는가? 가슴살 아리는 아픔 피비린내 …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