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 보관물: 2002-06-03

17 열셋

’13일 금요일’이라고 하면 무슨 언짢은 일이라도 일어나지 않을까하는 두려움이 뇌리를 스치는 사람도 적잖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서에서는 ‘열셋이라는 수에 아무런 의미도 없습니다. 후일, 그리스도교 세계에서는 열셋이 불길한 수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최후 만찬 때 열두 사도와 예수님을 합치면 열세 사람이 있었기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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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열둘

성서에서 ‘열둘’은 입곱에 못지 않은 ‘중요한 수’입니다. 일년에는 열두 달이 있고 하루에는 열두 시간이 있습니다. 민족에 따라서는 열을 수의 기본으로 하지 않고 열둘을 중심으로 하는 소위 십이진법을 취하기도 했습니다. 바빌로니아가 그랬습니다. 오늘 날의 우리들도 열두 개를 묶어 한다스하고 합니다. 여담이지만,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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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사르것은카이사르에게하느님의것은하느 님께돌려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3-17 그 때에 대사제들과 율법학자들과 원로들은 예수의 말씀을 트집잡아 올가미를 씌우려고 바리사이파와 헤로데 당원 몇 사람을 예수께 보냈다. 그 사람들은 예수께 와서 이렇게 물었다. “선생님, 선생님은 진실하시며 사람을 겉모양으로 판단하지 않으시기 때문에 아무도 꺼리시지 않고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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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중에 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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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포도원사람

┼ ▨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잡아죽이고 포도원 밖으로… – 마르코 12장1절-12절 ┼ 오늘 복음 말씀을 묵상하면서 포도원안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주인은 포도원을 만들고 울타리를 치고 포도즙을 짜기 위해서 망대를 세우고 소작인들에게 맡기고 멀리 떠나갔지만 포도원안에 있는 사람들은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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