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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보관물: 2002-06-03
15. 열
‘열’은 인간의 손가락의 수효입니다. 원시인은 자기 손가락으로로 물건의 수를 헤아렸겠지요. 옛날부터 열은 십진법의 기본이었습니다. 성서에서는 ‘십계의 수’입니다. 불교에서는 미계(迷界)와 오계 (悟界)를 통틀어 십계라고 이릅니다. 또 시방세계는 온 세계를 가리킵니다. 창세기에 보면 아브라함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드높으신 하느님의 사제인 살렘 … 계속 읽기
Re..왜들 그러나 물러유
아니 줄 것은 주고, 받을 것은 받으면 서로 마음상하는 일이 없는 것 아니것 습니까유? 근디 말유 줄 것을 안주려고 노력하고 받을 것을 못받으니께 문제가 되는 것 아니것습니까유 그저 신앙생활이라는 것이 삶과 분리된 것이 아닙니다유 그렇다면 기본은 이렇습니다유 내가 줄 것 … 계속 읽기
14. 여덟
‘여덟’은 ‘새로운출발’을 의미하는 수입니다. 베드로의 첫째 편지에 “(갇혀있던) 영들은 옛날에 노아가 방주를 만들었을때 하느님께서 오래 참고 기다리셨지만 끝내 순종하지 않던 자들입니다. 그 방주에 들어가 물에 빠지지 않고 구원을 받은 사람은 겨우 여덟 사람뿐이었습니다”(3,20)라 하였고, 홍수로 인류를 멸망시키신 하느님은 노아를 택하여 … 계속 읽기
Re..이쁜 아녜스님…2)
전편에 이어서 계속 그리구 아녜스님, 인제부터 저가 아녜스님 부모님이 되께여…. 그라믄 저의 등에 업히세여!…그리구 저가 몸이 쫌 날씬하니께니 저가 넘어지지 않게스리..아녜스님 몸을 최대한도로 가볍게 해주세여!.. 그리구나서니 (아녜스님, 잘 자세요~~…..자장 자장 우리아기, 아녜스아기님, 잘자세여..우리 이쁜 아녜스아기님, 잘 쉬세여.. 자장 자장 우리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