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글
-
-
-

일간 보관물: 2003-07-31
Re..알긴 뭘알어
예언자가 고향에서 존경받지 못하듯 의사는 자기를 아는 사람들의 병은 고치지 못하는 법입니다. 왜 그럴까요. 소위 말해서 “안다”는 것 때문입니다. 그런데 실상은 모릅니다. 그것도 안다는 것으로 인해서 모릅니다. 몇 년을 사귄 친구를 내심 잘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십여년이 지나고서 느끼는 것은 … 계속 읽기
Re..알긴 뭘알어
예언자가 고향에서 존경받지 못하듯 의사는 자기를 아는 사람들의 병은 고치지 못하는 법입니다. 왜 그럴까요. 소위 말해서 “안다”는 것 때문입니다. 그런데 실상은 모릅니다. 그것도 안다는 것으로 인해서 모릅니다. 몇 년을 사귄 친구를 내심 잘 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십여년이 지나고서 느끼는 것은 … 계속 읽기
세상 끝날에,
아! 세상 끝날에 세상 끝날에 님을 마주 뵈오는 기쁨이여! 어서 오라. 님 그리워 애타는 가슴에 다시는, 이제 다시는 님 놓치는 일 없이 그림자 되어 살게되리라. 세상 끝날에 님으로 하나되는 순열한 사랑이여. 죽어도 아니 죽고 살아도 아니 사는 신비여!
Re..”알아 듣겠느냐?”
주님. 거룩한 삶은 선택을 요구하지요? 분별을 가지고 사랑과 겸손을 찾아야 하지요?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 것이 아니라, 무엇이 좋고 좋지 않은 것이 아니라 내가 만나는 인연들에 감사 드리며 사랑으로 오늘을 살아야 하지요? “준엄하고도 가혹한 영의 정화”를 위해 안나는 사랑으로 열려 … 계속 읽기
Re..”알아 듣겠느냐?”
주님. 거룩한 삶은 선택을 요구하지요? 분별을 가지고 사랑과 겸손을 찾아야 하지요?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 것이 아니라, 무엇이 좋고 좋지 않은 것이 아니라 내가 만나는 인연들에 감사 드리며 사랑으로 오늘을 살아야 하지요? “준엄하고도 가혹한 영의 정화”를 위해 안나는 사랑으로 열려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