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2003년 7월월

공처가 2

  어느날 강론을 하려고 하는데 텔레비전 야인시대의 내용이 강론과 어울릴만한 이야기였다. 강론 시간에 이렇게 물었다. “어제 야인시대 보셨죠?” 그러자 형제님들이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바빠서 텔레비전 보실 시간이 없으신가 봐요.” 그러자 한 형제님이 말했다. “사실은 리모콘을 만질 권한이 없어서 못 봐요.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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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공처가면서…

  그때 문밖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왕비마마 납시오” 그러자 왕은 당황하여 얼른 대신들을 물리려 하였다. “그대들은 나가 있거라” 신하들이 나가려하자 왕비는 그들에게 그대로 있으라고 하였다. 왕비는 왕에게 말했다. “그래! 우리 신하들 중에서 공처가가 아닌 사람이 있더이까?” “왕비! 당신 말대로 한명도 없었습니다…”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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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왕의 고민 –공처가

  어느 왕국에 국왕의 고민이 하나 있었다. 고관 대신들이 하나같이 공처가였기 때문이었다. 왕은 화가 나서 대신들을 불러 놓고 일장 연설을 하였다. 당신들은 내시 출신들이오! 어떻게 하나같이 그렇게 기죽어서 살아간단 말이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고 했거늘 가정도 다스리지 못하면서 어떻게 나라를 다스린다고 이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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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분만을 따릅니다

당신은 어느 쪽에 비중을 두고 사십니까? 세상 쪽입니까? 하느님 쪽입니까? 새벽미사 참례자 수가 줄어들고 있는 어느 성당 신부님께서 던 진 질문입니다. 관악산 마당바위에서 새벽을 여는 사람들이 무척 많았을대 이야기 입니다. 요즘처럼 새벽 5시면 날이 새고 저멀리 지평선 위로 올라오는 해를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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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분만을 따릅니다

당신은 어느 쪽에 비중을 두고 사십니까? 세상 쪽입니까? 하느님 쪽입니까? 새벽미사 참례자 수가 줄어들고 있는 어느 성당 신부님께서 던 진 질문입니다. 관악산 마당바위에서 새벽을 여는 사람들이 무척 많았을대 이야기 입니다. 요즘처럼 새벽 5시면 날이 새고 저멀리 지평선 위로 올라오는 해를 … 계속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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