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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보관물: 2002-12-15
그대여!
광야에서 외치는 이여! 님이 오시기를 고대하며 길을 고르게 하시고 물로 세례를 베푸시던 이여! 누가 있어 광야에서 외치시며, 누가 있어 그대를 고독하게 하셨습니까? 먹을게 시원치 않자 메뚜기와 벌꿀로 연명하시며 굽은 길을 고르게 하시던 그대여, 타는 뙤약빛으로 목마름과 허기와 절망을 친구 삼아 … 계속 읽기
Re..한 분이 당신들 가운데 서 계십니다.
알지 못하는 한 분이 우리들 가운데 서 계시다니! 당신은 2천년 전에 오심이 아니라, 매일 매 순간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도 오셔서 현존하시며 우리를 바라보고 계시다니, 내가 스치고 지나친 헐벗은 이웃이 당신이셨다니 용서를 청합니다. 목말라 힘겹다 말씀하신 병드신 할머니가 당신이셨다니 용서를 … 계속 읽기
Re..한 분이 당신들 가운데 서 계십니다.
알지 못하는 한 분이 우리들 가운데 서 계시다니! 당신은 2천년 전에 오심이 아니라, 매일 매 순간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도 오셔서 현존하시며 우리를 바라보고 계시다니, 내가 스치고 지나친 헐벗은 이웃이 당신이셨다니 용서를 청합니다. 목말라 힘겹다 말씀하신 병드신 할머니가 당신이셨다니 용서를 … 계속 읽기
Re..”참새 짹짹 오리 꽥꾁 강아지 멍멍 병아리 삐약삐약!”
참새 짹짹 오리 꽥꾁 강아지 멍멍 병아리 삐약삐약!” 어느날 길을 걷다가 우연히 무리를 지어 가는 유치원생을 만났던일이 있었습니다 그 모습은 선생님의 구호에 맞추어 아이들이 줄맞춰 길을 걸어가는 모습이었지요 ” 참새 짹짹 오리 꽥꾁 강아지 멍멍 병아리 삐약삐약!” 저는 그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