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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보관물: 2002-12-13
Re..하느님의 지혜가 옳다.
주님. 당신을 불러 놓고 안나는 눈을 감은 채 한 동안 그대로 있었습니다. ‘주여! 말씀하소서.’ 수런거리는 의식으로 당신 말씀이 잘 들리지 않습니다. 당신 향한 그리움만이, 밥을 먹었습니다. 어머니가 담아 주신 나박김치, 총각김치, 김이랑 밥을 먹었습니다. 거룩하게 사시는 이들이 이 시기, 대재를 … 계속 읽기
주님. 당신을 불러 놓고 안나는 눈을 감은 채 한 동안 그대로 있었습니다. ‘주여! 말씀하소서.’ 수런거리는 의식으로 당신 말씀이 잘 들리지 않습니다. 당신 향한 그리움만이, 밥을 먹었습니다. 어머니가 담아 주신 나박김치, 총각김치, 김이랑 밥을 먹었습니다. 거룩하게 사시는 이들이 이 시기, 대재를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