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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보관물: 2002-12-18
Re..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주님. 어제는 가르멜 재속회원 안젤라 자매가 전화를 하였습니다. 오늘 스페인으로 떠나시는 신부님 얘기를 하다 당신 얘기가 나왔습니다. 그 자매는 당신에 대한 사랑이 남달라 자신의 조그마한 잘못도 용서 못하는 예민한 부분을 가지고 있어 늘 힘겨워 하였습니다. 맑고, 부드럽고, 섬세한 자매라 혹여, … 계속 읽기
술 조금만 드세요…
요즘은 계속 술을 마시게 되네요 술이라는 것이 참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한잔 두잔이 들어가면 기분이 좋아지고 서너잔이 들어가면 막혔던 벽이 뚤려 버리고. 또 그렇게 들어가면 서로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게 되고 그리고 좀 더 들어가면 …. 그리고 다음날 고생이죠… 한해를 …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