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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보관물: 2002-12-28
故 張 면 (요한) , 故(고) 정지자(루시아)
故 張 면 (요한) 우석 선생의 연미사를 드리면서, 유가족과 여러분께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블라우디 떼 마니부스…….. 손뼉들을 쳐다오. 연극은 끝났다. 임종의 베토벤이 남기고 갔다는 이 말이 절실하게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인생이 연극인지 연극이 한 인생인지 사십여 년을 오로지 이 나라 연극에 … 계속 읽기
마해송 선생 추모사 —– 최민순 신부
마해송 선생 추모사 ———- 최민순 신부 마해송 선생 ! 공부도, 재주도, 덕도 부족한 몸으로 외롭단 인생을 외롭지 않게, 제법 흐뭇하게 살고 가게 해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아껴주신 여러분, 댁내 만복을 빕니다. “고 프란치스코 마 해송 선생! 조촐히 피어 우리의 … 계속 읽기
죽음의 신비 —연령성월에—- 한 공렬 신부
죽음의 신비 —연령성월에—- 한 공렬 신부 죽음을 대면하고서는 누구를 막론하고 이에 무관심할 수 없다. 인간이 죽음에 대하여 심적 고통을 당하는 것은 죽은 후 우리 육체가 나날이 썩어져간다는 사실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는 아주 사라지고 말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일 … 계속 읽기
칼기 희생자주도미사중 김추기경 강론전문
사랑하신 하느님의 자비를 「칼」기 희생자주도미사중 김추기경 강론전문 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지금 이 시간 지난 9월 1일 새벽에 천만 뜻밖에 일어난 그 충격적인 사건, 사할린 상공에서 피격된 대한항공 007기의 참변으로 희생된 승객과 승무원 2백 69위의 … 계속 읽기
고 박정희 대통령을 위한 추도미사 강론 —— 김 수환 추기경
고 박정희 대통령을 위한 추도미사 강론 —— 김 수환 추기경 오늘 우리는 지난 10월 26일 저녁 작고하신 고 박정희 대통령의 장례를 하루 앞두고 고인에 대한 추도미사를 봉헌하고 있습니다. 고인이 생전에 이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스스로 민족중흥을 위한 큰 … 계속 읽기